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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말 _ 한국경제의 미래, 중국시장에 달렸다
1부 중국경제 뒤집어 보기 01 중국의 진짜 얼굴 밖에서 본 중국, 안에서 본 중국│중국경제 전문가 vs. 중국시장 전문가│중국경제의 허상과 실상│성장동력이 떨어지고 있는 중국 02 중국은 무엇을 원하는가 선택의 폭은 좁고 시간은 짧다│솔직해지고 있는 중국, 대국 딜레마│막 오른 시진핑호, 기대와 현실│중국은 제2의 일본?│세계 M&A시장의 큰손, 중국│중국의 딜레마, 국외 친구 사귀기 03 중국에 남은 기회들 중국이 정말 세계의 시장인가?│중국을 떠나는 기업, 중국에 남는 기업│중국인에게 2020, 2030년의 의미│바빠지는 중국, 더 바빠지는 한국│중일 분쟁 속, 우리나라의 기회│중국과 일본, 그 틈바구니 속의 한국│3국의 갈등을 해소할 유일한 대안 2부 중국시장 파헤쳐 보기 01 중국 내수시장의 속사정 중국시장 키워드 1_도시화│중국시장 키워드 2_온라인 유통│중국시장 키워드 3_업그레이드│중국시장 키워드 4_환경│중국시장 키워드 5_서비스산업 02 중국을 사로잡은 상품들 중국의 소비유형을 알면 시장이 보인다│계속 바뀌는 대중국 주력 수출상품│중국에서 잘 팔리는 상품에는 이유가 있다│지금 중국은 사람을 찾는다│늙어가는 중국, 뜨는 실버시장 03 중국시장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메이드 포 차이나, 메이드 위드 차이나│중국인의 자존심을 역이용하라│조선족과 더불어 살기│한국인, 중국인, 일본인│향후 3~5년을 준비하라 3부 중국 진출을 위한 새로운 전략 01 대중국 비즈니스 마인드 중국 진출, 더 늦기 전에 새 판을 짜자│샌드위치인가, 레버리지 확보인가│중국 비즈니스 마인드 리셋│마케팅, 더 유연한 자세가 절실하다│소비재유통, 기본부터 다시 02 중국시장을 파고드는 틈새전략 파고들어라, 스토리를 만들어라│마케팅에 더 투자하라│제품을 제대로 상품화하라│주목할 만한 실버시장과 농업시장│중국 박람회는 비즈니스 플랫폼 03 한국의 전략적 무기 자동차산업, 중국시장에 답이 있다│한국패션의 중국 진출, 지금부터│한류의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라│중국을 향한 K-Move 만들기│한국형 DNA 극대화하기 4부 한중 비즈니스의 실전 01 한중 간의 전략적 짝짓기 새롭게 자리매김하는 한중 투자셔틀│중국 제조업에 한국 제조기술 심기│한국 자동차부품업계와 중국 완성차업계의 만남│궁하면 통하는 한중 태양광산업│한중 조선산업 협력이 가능할까?│한중 IT산업 글로벌 이니셔티브│한중 문화산업의 완전한 동거 02 한중의 가능성 있는 솔루션 열리고 있는 중국의 녹색시장│상하이, 한국 섬유패션 비즈니스 플랫폼│폭발하는 중국의 스마트 시티│중국 부유층에 한국보석 팔기│아시아의 할리우드, 헝디엔 스튜디오│중국 프랜차이즈시장 맺음말 _ 흔들리는 중국 속 한국의 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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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에서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중국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특별히 시장의 관점에서 중국이 어떻게 바뀌어나갈 것인지,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들이 한국으로부터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적시했다. 이 책이 이제까지 임가공 생산기지로만 활용했던 중국을 어떻게 우리의 시장으로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첫 단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여는 말_한국경제의 미래, 중국시장에 달렸다」
중국의 변화에 당황할 필요는 없다. 지금의 변화는 부정에서 긍정으로 나아가는 방향이므로 우리에게 유리할 수도 있다. 일시적으로 불편할 수는 있지만 우리가 그것을 감내하지 못하면 이웃으로부터의 반사이익을 절대 향유할 수 없다. 중국의 시장 파이는 계속 확대될 것이고, 한국과 같은 이웃과의 협력수요도 더 늘어날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방향을 제대로 읽고 우리가 잘할 수 있는 일들을 준비해 그들의 변화를 리드할 수 있어야 한다. 경쟁도, 협력도 해야 하는 바야흐로 ‘코피티션Coopetition(협력과 경쟁의 조합어)’의 시대가 한중 간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시기가 도래하고 있다. ---「1부 중국경제 뒤집어 보기_1장 중국의 진짜 얼굴」 중국이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바뀌고 있다. 그동안 세계의 시장 역할을 해온 미국과 유럽경제의 회복이 지연되면서 중국이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때맞춰 중국정부가 수출보다는 내수시장을 활성화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면서 이러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각국 기업들이 중국 내수시장 공략을 위해 칼을 빼들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기업도 예외는 아니다. 어떤 이들은 이제 중국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세계시장에서 성공할 수 없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과연 그럴까? ---「1부 중국경제 뒤집어 보기_3장 중국의 남은 기회들」 중국의 지식서비스시장 진출 시 한국이 취할 수 있는 바람직한 전략은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다. IT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시장은 우리에게 매우 유리한 분야다. 중국의 문화 콘텐츠 분야는 아직 문턱이 일부 높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는 시장이다. 도·소매 유통업도 우리 브랜드들이 계속 진출해야 할 분야이며, 프랜차이즈시장은 일부 진출사례가 나오고 있듯이 지금부터 본격 진출이 유망한 부문이다. 그리고 중국의 고령화와 관련한 보험 등 금융서비스, 질병진단 및 치료와 관련한 의료서비스 시장도 눈여겨볼 만하다. 상품수출과 연계된 물류나 창고업 등도 마찬가지다. ---「2부 중국시장 파헤쳐 보기_1장 중국 내수시장의 속사정」 안타깝게도 현재 상승하고 있는 중국의 구매력은 국내에서 구매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국외에서 이루어진다. 여유 있는 중국인들 사이에서 국외여행과 쇼핑이 점점 인기를 얻고 있는데, 국내에서 구매할 물건이 없어 국외로 나가는 것이다. 세계사치품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9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동안 중국인이 국외에서 쇼핑한 총금액은 49억 7,000만 달러에 달해 2011년보다 무려 14퍼센트나 증가했다. 항공, 숙박 등 기타 여행경비를 더하면 연휴기간 중 무려 77억 달러나 국외여행에 소비한 것이다. ---「2부 중국시장 파헤쳐 보기_2장 중국을 사로잡은 상품들」 14억 명에 달하는 중국시장에 미련이 있다면 다른 방도를 찾아야 한다. 어딜 가더라도 수년 내에 또다시 중국과 유사한 상황이 오게 마련이며, 인건비만 보고 생산거점을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것이 불가능해지는 때가 올 수밖에 없다. 따라서 궁극적으로 시장과 가장 가까운 지역에서 비즈니스 터전을 마련하는 것이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지름길임은 분명하다. 이런 맥락에서 대안으로 나오고 있는 것이 ‘메이드 포 차이나Made for China’ 전략이다. 말 그대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맞는 상품을 개발해 중국시장에 진출하자는 것이다. ---「2부 중국시장 파헤쳐 보기_3장 중국시장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중국인들은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라고 표기된 상품의 가치를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다. 한국에서 중국시장으로 상품을 팔고자 한다면 이런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중국시장에서는 기본적으로 제품의 품질이나 기능으로 어필해야 하며, 또한 중국 소비자들을 매료시킬 만큼 세련된 상품화 과정을 밟아야 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성공한 상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포럼에서 언급된 몇 가지 상품 중 눈에 띄는 것은 H사의 원액기였다. 이 상품은 유사상품보다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기능이 워낙 탁월해 현지 홈쇼핑 판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주간 매출이 3억 원까지 올랐다고 하니 가히 대박감이다. ---「3부 중국 진출을 위한 새로운 전략_2장 중국시장을 파고드는 틈새전략」 기업들 중에는 한류를 마케팅과 연결시켜 엄청난 매출을 올린 이들도 있다. 하지만 전반적인 측면에서 볼 때 전 세계에 미치고 있는 한류의 영향력에 비해 이를 경제적 효과로 제대로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한국을 여행하는 중국이나 동남아 여행객들이 구매하는 상품들을 보면 대부분 한류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중국이나 동남아 현지에서는 한류 관련 상품들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관련 상품의 유통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요즘 중국인들은 TV가 아닌 인터넷으로 드라마를 시청하므로 실시간으로 한국드라마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생겼다. 이로 인해 한국에서 유행하는 의식주나 생활상이 중국인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한국드라마에 빠진 중국 시청자들은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소품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한국을 여행하는 중국인들 중 드라마에서 본 소품을 기억했다가 구매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3부 중국 진출을 위한 새로운 전략_3장 한국의 전략적 무기」 일반적으로 한국 애니메이션기업의 장점은 콘텐츠개발 및 기획능력이 우수하고 창의성이 뛰어나며 국외 진출 경험이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좁은 국내시장과 비용상승으로 인한 선진국 기업과의 협력 기회 감소 등으로 고전하고 있는 모습이 역력하다. 반면 중국은 오랜 역사와 다양한 문화유산이 있어 콘텐츠 측면에서 재료가 무궁무진하고 거대한 시장으로서 충분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콘텐츠개발 능력과 국외시장 진출 경험 측면에서는 미숙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수년 전부터 양국 애니메이션업계가 민간 수준의 상호협력을 모색하는 분위기가 싹트고 있다. 공동제작을 위한 합작을 시도하는 기업도 나오고 있다. ---「4부 한중 비즈니스의 실전_1장 한중 간의 전략적 짝짓기」 프랜차이즈 비즈니스의 국외시장으로서 중국만큼 좋은 곳도 없다. 인구가 많고 땅덩어리가 넓어 시장개척 여지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문화와 가치관이 비슷하고 특히 가까운 이웃에 있다는 것도 무엇보다 큰 장점이다. 그러나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중국인들과의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는 그리 만만치 않다. 한국에서 가맹점을 모집하던 방식으로 섣불리 덤볐다가는 자칫 큰 시장을 작은 시장으로 만드는 우를 범할 수 있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것처럼 철저한 사전 조사를 한 후에 적절한 마케팅 플랜을 마련해 시장에 진출해야 할 것이다. ---「4부 한중 비즈니스의 실전_2장 한중의 가능성 있는 솔루션」 지금 당장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중국이 어떠한 모습으로 변해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확신으로 바꿔가는 것이다. 다시 말해, 지금까지의 중국보다는 앞으로의 중국을 정확히 진단해 이 시장에 맞는 비즈니스 해법을 작성해야 한다는 의미다. 과거와 같은 잣대로 중국을 재단하고, 단순히 이웃이라는 강점에 기대어 설익은 방법으로 접근한다면, 중국시장에서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 ---「맺음말_흔들리는 중국 속 한국의 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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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상하이 무역관의 생생한 중국시장 보고
“왜 세계는 중국으로 되돌아가는가?” 최근 출간된 조정래 작가의 《정글만리》는 적자생존이 지배하는 ‘정글’과 만리장성의 ‘만리’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G2로 부상한 중국시장에 먹이를 찾아 몰려든 비즈니스맨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책에서는 한국과 중국, 일본, 미국, 프랑스 등 5개국 글로벌 전사들이 중국시장을 무대로 치열한 경제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의 현재 모습을 실감나게 다룬다. 작가는 중국이 강대해지는 것은 21세기 전 지구적인 문제인 동시에 수천 년 동안 국경을 맞대온 우리 한반도와 직결된 문제라며, 이에 맞춰 한국의 갈 길을 넓고 깊게 모색해보고자 소설을 썼다고 밝혔다. 이처럼 ‘대중對中 비즈니스’가 문학적 소재로도 활용되면서 이슈화되고 있는 요즘, 《14억 소비자를 사로잡을 중국 비즈니스의 맥》은 KOTRA 상하이 무역관장이 중국 한복판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느낀 중국의 경제와 시장의 진짜 모습을 담아낸 책이다. 장기침체와 움츠린 소비자, 좁은 국내 시장을 한계로 느끼며 탈출구를 찾는 비즈니스맨들에게 살아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 김상철 관장은 KOTRA에 입사한 후 30년 동안 일본, 말레이시아, 리비아, 헝가리, 미국을 거쳐 중국의 베이징, 지금의 상하이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처에 주재하면서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협상하며, 비즈니스 실무를 경험했다. 그는 경제가 어렵고 수출이 부진할 때 한국의 경제 전문가들이 단골전략으로 내세우는 것이 ‘시장다변화’라며, 우리나라 대중국 비즈니스의 허점을 예리하게 지적한다. 특히 저렴한 인건비와 막강한 자원 혜택이 사라진 중국을 떠나, 다른 신흥국 시장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데에 답답해하며, “세계의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은 오히려 지금 중국으로 되돌아오고 있다! 14억 명, 실제로는 그 이상의 소비자들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은 기회와 가능성으로 충만한 매력적인 시장이다!”라고 말한다. 김상철 무역관장은 직접 중국 유명 기업의 CEO와 실무자들을 만나 이야기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바로 지금 중국경제에서 벌어지고 있는 생생한 이야기와 새롭게 변모하고 있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실전 전략을 모아 이 책에 담았다. 중국 한복판에서 바라본, 최신 중국시장의 기회와 가능성 “중요한 것은 경제가 아니라, 시장이다!” 명실공히 세계 2위 경제대국, 세계 억만 장자 순위에 122명이 이름을 올린 나라, 14억 명의 소비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의 시장. 이렇게 알려진 수식을 빼고도 우리가 중국에 주목해야 할 이유는 수백 가지가 넘을 것이다. 중국이 예상을 40년이나 앞당겨 G2 자리를 꿰차게 되면서, 경제전문지 〈포천〉이 꼽은 세계 500대 기업 중 95퍼센트가 중국에 진출해 성공과 부를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다만 달라진 것이 있다면, 그동안 중국을 임가공 공장으로 활용하던 것에서 탈피해, 중국을 ‘세계의 시장’으로, 중국인을 타깃 소비자로 점찍어 새로운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2016년이면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G1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중국에서 세일즈를 성공시키지 못하면 세계시장을 잃는 시대가 되었다. 그렇다면 이렇게 치열한 비즈니스 전쟁터에서, 한국은 지금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우리나라는 중국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도 유사하며 양국 간 상품 교역량도 많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한국 드라마의 인기도 뜨거우며, 드라마에 소개된 상품을 사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는 중국여행객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미 중국에 진출한 한국상품이나 기업 이미지 등을 감안하면 서비스산업 분야에서도 경쟁국보다 앞서갈 수 있는 요소들이 많다. IT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시장은 우리에게 매우 유리한 분야이며, 중국의 문화 콘텐츠 분야는 아직 문턱이 일부 높기는 하지만 결코 포기할 수는 없는 시장이다. 도·소매 유통업과 프랜차이즈시장은 일부 진출사례가 나오고 있듯이 지금부터 본격 진출이 유망한 부문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고령화와 관련한 보험 등의 금융서비스, 질병진단 및 치료와 관련한 의료서비스 시장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 외에도 우리가 철저한 시장조사와 준비를 통해 진출한다면 중국에서 얻을 수 있는 기회는 무궁무진하다. 조정래 작가가 소설적 상상력을 동원해 지금 중국 비즈니스 현장을 생생하게 묘사했다면, 김상철 무역관장은 중국시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한국 중소기업들의 현재 모습과 중국인을 타깃으로 한 사업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중국 비즈니스 관행, 문화, 생활양식은 물론, 한국인만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경쟁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비즈니스 실전 전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중국 비즈니스의 금맥을 찾아주는 책 2013-2018 최고의 마켓, 차이나 공략법 이 책 1부에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중국경제를 뒤집어 보며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꾀하는 중국정부의 진짜 얼굴과 그곳에 남은 기회들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중국시장을 파헤쳐 변화 키워드로 살펴본 내수시장의 가능성, 중국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상품들을 알려준다, 3부에서는 중국 진출을 위해 새롭게 짠 비즈니스 전략과 한국의 전략적 무기를 제안하고, 마지막 4부에서 한중 간 전략적 짝짓기를 통한 비즈니스 솔루션과 떠오르는 시장 속에 꿈틀대는 기회와 가능성을 귀띔한다. 기존의 중국 관련 책들이 주로 중국의 초고속 경제성장에 주목해 중국의 거시경제와 역사, 혹은 사회현상 등 이론적인 전망에 집중한 데 반해, 이 책은 중국 현지에 무역관을 두고 주재원들을 통해 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우리 기업의 국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있는 KOTRA의 장점을 살려, 중국의 생생한 이슈는 물론 시장 접근 방식과 방향, 앞으로 중국과 우리나라가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하고도 새로운 실전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시장의 관점에서 중국이 어떻게 바뀌어나갈 것인지,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들이 한국으로부터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빌려 일러준다. 따라서 중국시장의 변화에 혼란스러워하며 고전하고 있는 비즈니스맨들, 14억 소비자를 품고 있는 거대시장으로의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인, 더 큰 미지의 세계를 향해 뻗어가고 있는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혜안을 제공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