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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Chapter 1. 사용자 경험 디자인 Story 1 UX 디자인이란 이름으로 UX 디자인의 영웅들 UX 디자인의 진화 Story 2 UX 디자인과 UI 디자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인터랙션 디자인 UX 디자인 Story 3 UX 디자인의 목적과 활동 사용성 확보와 차별화 발굴, 그리고 혁신 추진 UX 전략/경영과 UX 디자인 Story 4 UX가 중요한 이유 UX가 좋지 않으면 시장에서 실패한다 UX를 좋게 해서 경쟁력을 높이고 싶다 상품 경쟁력 = 기획 X 디자인 X 개발 X 마케팅/운영 고객의 경험은 상품이 가지는 가치이다 중요 사용자 경험을 가장 우선으로 한다 Story 5 정리하며 Chapter 2. 사용성, 차별화, 혁신을 위한 UX 디자인 Story 1 과대 평가되기 쉬운 사용성 검증 무결점 상품에 대한 기대 사용성 검증의 본질: 반응적, 부분적, 발견적 기능 추가병 사용성 평가의 한계를 알자 Story 2 계륵 같은 UX 표준화 사용성 확보, 효율 향상, 정체성 수립 창의성 제약, 효율 악화, 가이드라인 간 모순 지속적인 추가 및 업데이트가 필요 UX 정체성, 이 또한 디자인 전략의 문제 Story 3 식상하지만 강력한 주문, UCD 이제는 모든 부서가 고객을 생각한다 예산이 없어서, 바빠서 새로운 키워드를 기다리며 Story 4 사용자 조사, 페르소나 등은 도구일 뿐 주객이 전도된 UX 디자인 과제 통찰을 디자인으로 만드는 능력 디자인 목적에 따른 통찰들의 선택 Story 5 혁신은 다양한 유형을 가진다 애플의 혁신 다양한 유형의 혁신 혁신 여부는 고객과 시장이 결정한다 Story 6 중요한 것은 의미 있는 경험 의미 있는 경험 → 차별화 또는 혁신 의미 있는 선형적 경험 디자인하기 의미 있는 경험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혁신을 쫓기보다 의미 있는 경험 디자인을 추구해야 한다 Story 7. 정리하며 Chapter 3. 전략적 UX 디자인으로 실천하라 Story 1. 좋은 디자인이 전부가 아니다 좋은 디자인의 역설 순방향의 감동과 역방향의 거부감 신기한 것과 좋은 디자인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한다 Story 2. UX는 이미 경영 활동이다 모두가 고민하는 UX 회사 전략에 기여하는 UX 브랜드, CRM과 UX 무엇을 할까와 어떻게 할까 Story 3. UX 디자인은 체계적이다 정답이 많다 체계적이지 않다 체계적이다 Story 4. 스몰볼 vs 빅볼 홈런을 노리는 빅볼 전략 점수를 내기 위한 스몰볼 전략 조직의 역량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해야 한다 Story 5. 모바일 서비스의 전략적 UX 디자인 성공의 정의 = UX 전략의 목표 처음에는 한 가지를 매우 잘하는 것으로 단순성을 최대한 지키면서 서비스 가치를 전략적으로 확장 경험 모델을 통한 UX 전략 Story 6. 적합도 기반 UX 경영 시장 경쟁력 유지하기 더 많은 기능이 있으면 더 좋은 제품인가? 진퇴양난의 디자이너와 경영진 적합도 관리 가이드라인 Story 7. 정리하며 Chapter 4. 나의 위치와 UX 디자이너로의 성장 Story 1. 우리는 어떤 전문성을 가졌는가 UX 디자인 전문성이란 UX 전문성 지도 Story 2. 학생/취업 준비 단계 기본에 충실하자 실제와 지식을 연결해라 신데렐라를 꿈꾼다면 Story 3. 주니어 단계 선배들과 조직의 지혜를 배우자 머리가 좋거나 경험이 많거나 고민을 많이 하거나 회사와 상품의 전략을 연결하는 균형적 UX 디자인 분절된 지식의 통합과 전문성 키우기 좌절하지 말자, 우리는 사람들에 대한 지식이 있다 멘토 만들기 Story 4. 시니어 단계 아는 만큼 보인다 포트폴리오는 과거를 말한다. 과제를 성공하게 하는 역량 같이 일한 것이 자랑스러운 선배가 되자 Story 5. 디렉터/임원 단계 UX 전략에 대한 고민 UX 디자인의 가치를 높이는 활동 디자인의 잘된 점과 문제점을 둘 다 알아야 조직 체계/문화 만들기 Story 6. 정리하며 Chapter 5. 경험 디자인의 역활과 가치 Story 1 회사의 기획을 고객의 경험으로 Story 2 의미 있는 경험 디자인하기 Story 3 디자인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 Story 4 할 일이 많다, 그런데 잘해야 한다 Story 5 마치면서 Epi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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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정의할 수 없으면 나아갈 수 없다.
UX 디자인을 우리 말로 하면 사용자 경험 디자인이다. 관심 분야가 아니더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UX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명쾌하게 대답할 사람은 드물 것이다. 전공자나 실무에서 관련 업무를 맡은 분이라도 말이다. 용어가 가진 광범위함 때문일까, 아마 당연한 것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말하기 어려울 수 있고 고급스럽게 얘기하려니 어려울 수도 있다. 또, UX와 UI의 차이를 묻고 잘된 사례와 그 이유를 묻는다면 바로 대답하기는 어려울 것이며, 대부분 망설일 것이다. 경험을 디자인하는 것, 이것은 사용자가 자각하지 못하는 관점에서 어떤 의미 있는 경험을 원하는지를 고민하는 것이며 사용자에게 전달되는 경험은 곧 상품 또는 서비스의 가치를 일 것이다. UX 디자인은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들이 존중되며, 다학제적이다. 심리학, 산업디자인, 시각디자인, 제품디자인, 사회학, 국문학, 전산학 등의 다양한 배경지식을 가진다. 이 책은 사용자 조사 방법이나 페르소나 등의 다양한 UCD 방법론을 다루지는 않는다. 이러한 조사 결과 등을 기반으로 한 통찰을 찾고자 고민하고 나아가 이를 디자인에 적용하는 전문성은 무엇인가 생각한다. UX 디자이너들은 우리나라에서 10여 년 넘게 다양한 조직에서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어왔다. 사용자 경험은 이미 모든 회사의 구성원들이 고려하는 사항이기에 UX 디자이너로서 어떻게 전문성을 가질 것인지 본인의 성장을 위한 제대로 된 고민은 무엇인지를 들여다본다. UX 디자인 읽기, 힘 빼고 쓴 전문가의 솔직한 시선 UX 디자인은 기능을 경험으로 변환하는 일이다. 즉 복잡한 기획안을 고객에게는 의미 있는 경험으로 제공하는 디자인을 창조하는 일이다. 사용성 검증, 차별화 발굴, 혁신 추진의 활동만으로 좋은 UX 디자인을 할 수 있다고 믿지 말자,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UX 디자인을 하는 것이 필요하며 중요한 것은 혁신을 쫓기보다 의미 있는 경험 디자인을 추구해야 한다. 놀랍지 않아도 혁신이다. 혁신은 고객이 느끼는 것에 의해 결정된다. 좋은 디자인이 전부는 아니며, 의미 있는 고객 경험을 가진 상품을 디자인하려면 어떻게 할지 뿐 아니라 무엇을 할지도 고민해야 한다. “나도 아이폰과 같은 UX를 디자인할 수 있는데, 회사의 역량이 따라주지 않는다.”라고 좌절하는 것은 전략적인 UX 디자인을 하고 있지 못한 것이다. 경쟁력 있는 UX 디자이너가 되는 길은 모든 실무자가 하는 고민이다. 여러 가지 방식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안이 있겠으나, 가장 명백한 것은 우리는 UX 디자인 업무를 2~3년 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20~30년 동안 해야 하는 마라톤과 같다. “관련 세미나 몇 번 들었다고 UX 전문가가 되는 건 아니다. 5년 이상 일한 사람도 어렵다고 늘 고민하는 게 이 바닥이다. 세미나 들을 때는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 좌석 같아 보이지만, 실전에 뛰어들면 출퇴근시간의 지하철 2호선 같다는거...” - 김지용(NHN UX 디자이너, from Facebook) UX 디자인 업무는 절대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가 아니며, 수많은 요건Requirements들, 고객 의견Voice of Customers, 치열한 경쟁 관계, 플랫폼 강자 간의 전쟁 상황이 어우러진 극도로 혼잡한, 마치 출퇴근 시간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의 혼잡함과 북적거림과 유사함을 주장한다. 하지만, 그 혼잡함과 북적거림을 고객에게는 간결하고 체계적인 경험으로 전달하는 것이 우리의 직업임을,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잘 성장한다면 결국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를 타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들여다본 여러 화두에 대한 질문과 답변, 논의 등을 공유하고자 한다. www.facebook.com/wiseuxdesig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