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장씨세가 호위무사 제4막 12
조형근
청어람 2020.10.28.
가격
12,000
5 11,400
YES포인트?
24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16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第一章. 팽가의 방문
第二章. 당가의 영웅
第三章. 오왕, 칼을 빼 들다
第四章. 일왕의 반격
第五章. 공성 무기
第六章. 그대는 누군가?
第七章. 전황을 바꿀 물건
第八章. 부서지는 구마도
第九章. 전우(戰友)
第十章. 이미 이룬 신검합일
第十一章. 절대고수들의 합격술
第十二章. 붉은 여명
第十三章. 매염권
第十四章. 광휘가 놓친 것

저자 소개 1

1984년생, 부산 남자. 어릴 적 TV에서 판관 포청천을 보고 무협에 빠져든 작가 조형근은 2007년 『검의 눈물』을 시작으로 『음공불패』, 『포효강호』, 『청성제일검』, 『무적신군』을 출간했다. 어떻게 하면 무협이라는 장르를 대중에게 널리 알릴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그는 무협이란 정형화된 틀 안에서도 많은 것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조형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434g | 128*188*30mm
ISBN13
9791104922725

책 속으로

“일절(一絶)이 뭐였는가?”
“…….”
“임무 수칙 일절이 뭐였느냐고!”
광휘의 외침에 군영왕은 머릿속이 백지처럼 하얘졌다.
그렇게 되고 나서야 한 줄기 음성이, 그와 동시에 수없이 많은 음성들이 폭풍처럼 몰아쳤다.
“기회를 기다리지 마라. 상대는 그런 기회조차 주지 않는다.”
군영왕이 떠듬떠듬 신음하듯 말했다.
광휘가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물었다.
“칠절은?”
“위기에 빠지면 목숨을… 자신의 목숨을 가장 빨리 버려라.”
“그럴수록 적은 물러서고, 살아남게 된다.”

광휘가 말을 받자 군영왕의 눈이 커졌다.
그는 기억하고 있었다.
비록 천중단에 발만 들여놓았던 멍청이 황태자였지만 그 또한 분명히 배웠다.
“지금은 무슨 상황인가?”
그 말에 군영왕의 흐릿했던 눈이 또렷해졌다.
그 와중에 내뱉은 그의 목소리에는 힘이 담겨 있었다.
“십일절……. 판단이 틀렸더라도 지체하지 마라. 나아가지 못하면 어차피 죽는다.”
군영왕은 기억했다.
당시 자신의 오판으로 구표 두 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살수의 눈빛을.
지체하지 않고 움직였더라면 자신도 구표도 모두 살았을 것이다.
“잘 들어, 군영왕.”
광휘가 군영왕의 눈앞까지 다가와 시선을 맞췄다.
“자넨 지옥의 최전선에서 싸웠던 자야. 어떠한 임무도 망설임 없이 수행했던 천중단 삼 조에서.”

광휘의 말에 그가 고개를 숙였다. 한동안 침묵하더니 허탈한 듯 말했다.
“그랬지. 우린 비익조(比翼鳥)였지.”
짝을 짓지 못하면 날지 못한다는 비익조.
말만 들어도 가슴이 저미는 그 단어를 기억한 황태자가 짜악! 거세게 자신의 뺨을 올려붙였다.
고개를 든 일왕의 눈은 그제야 정상으로 돌아와 있었다.
“광휘, 난 오왕이 군부 전체를 장악했다고 보지 않는다.”
그가 자리에 일어서 말을 이었다.
“군부 대부분의 장군들은 오직 황제 폐하의 명에 따른다. 장래를 보고 나를 혹은 오왕을 지지하기로 뜻을 정한 건 그중 소수일 뿐.”
끄덕.
광휘가 수긍하며 물었다.
“얼마나 되는가?”
“보고에 따르면 회유당한 자들은 병부의 일선이다. 가담한 자들은 열 명도 되지 않아. 그들이 경성에서 움직일 수 있는 군병은 많아야 천에서 이천.”
“군영왕, 지금은 전시다. 중립 같은 건 없어.”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무협의 진수(眞髓)를 만나다!
『장씨세가 호위무사』 제4막, 파란의 전개, 변혁의 바람이 몰아친다!
네이버 웹소설 및 네이버 월요웹툰 절찬 연재 중!


쓰라린 과거로 인해 세상을 등진 채 산속에 숨어든 광휘.
어느 날, 그에게 한 노인이 찾아온다.
그리고, 오래전 목숨 빚을 졌던 노인에게서 듣게 된 뜻밖의 부탁.

“자네의 손에 삼백 명의 목숨이 달려 있네.”

과거의 은혜를 모른 체할 수 없었던 광휘는
결국 오랜 은거생활을 접고 무림으로 발을 내딛는데…….

“가주, 그는 소인이 아는 자 중에선 제일 강했던 사내였습니다.”

하북(河北) 서남쪽, 심주현에 위치한 장씨세가.
그곳의 호위무사가 되기 위해 그가 나서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11,400
1 1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