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머리말
Part 1 초보자를 위한 풍경 수채화 수업 풍경 수채화 도구 풍경 수채화 컬러 풍경 수채화 기법 - 구도 잡기 - 밑그림 그리기 - 채색하기 Part 2 스토리가 있는 풍경 수채화 1. 주인의 센스가 돋보이는 집 사계절 내내 봄 커피공장 국민학교 공장카페 유럽 그릇 가게 2. 작지만 예쁜 집 초원사진관 덩실분식 밀밭 청춘사진관 A feel the scent 3. 포인트로 색감을 살린 집 빨간 문 노란 지붕 붉은 벽 빨간 차광막 깔끔한 벽돌 카페 4. 위트가 넘치는 집 경성 주방 Tube 이바구 충전소 대칭 집 5. 이야기가 있는 집 오월의 소소함 호이안 상점 벵디 아파트 놀이터 뻥튀기 가게 쉼이 있는 카페 6. 고전미를 느낄 수 있는 집 전동 성당 한옥 카페 토속 음식점 인사동 그 집 제주 덩굴 돌담집 7. 풍경과 잘 어우러지는 집 제주 집 드림 성당 산 아래 집 도심 속 나무 들판 위 카페 돌담 너머 집 |
|
어느 날, 길을 걷다 ‘예쁜 집들이 참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집들을 사진에 담기 시작했고 그림으로 그려서 간직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언제부턴가 나는 산, 들, 바다를 소재로 삼는 일반적인 풍경화와는 다르게 길가다 만난 예쁜 집을 소재로 그림을 그렸다.
집이라 통칭하긴 했지만 민가도 있고 상점, 카페도 있다. ‘집’은 우리에게 쉼과 회복을 주는 장소이다. 사랑과 행복이 피어나는 곳이며 저마다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 p.4 ‘보이는 대로 옮기는 것은 사진에게 맡기고 사람인 나는 풍경과 다르게 그려도 된다’라는 마음으로 바뀌어갔다. 그러면서 점차 과장하는 방법도 알게 되었고 생략하는 과감함도 익히게 되었다. 보이는 풍경에서 어떤 것을 그리고 말지는 그리는 사람 마음이다. 사실 그림의 상당 부분이 그리는 사람 마음이다. 작가의 해석 없는 그림은 영혼이 없는 마네킹과 다를 바 없다. 여러분도 그림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길 바란다. 부담 없이 그릴 때 자유로울 수 있고 창작의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 p.18 |
|
자연의 풍경을 담은 일반적인 수채화를 뛰어넘어
우리 주변 곳곳에 자리한 일상의 공간들을 그려보자! 수채화를 즐기는 색다른 방식을 제안한다! 수채화의 소재는 무궁무진하지만 그중 가장 일반적인 소재는 자연의 풍경입니다. 자연스럽게 번지고 퍼져 나가는 물감과 물의 조합이 자연을 표현하기에 안성맞춤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런 수채화 속에 집들을 담아낸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수채화 특유의 느낌이 실려 실제 모습보다 한결 부드럽고 따스하며 아련해집니다. 그 공간에서 느낀 나만의 감성도 담아낼 수 있어 한층 더 살가운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이 책은 길거리에서 마주친 예쁘고 인상적인 집들을 수채화로 그리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일반적인 수채화 기법은 물론 저자가 독학으로 터득한 나름의 노하우까지 대방출합니다. ‘과한 것보다는 살짝 부족한 것이 나아요!’ ‘눈높이를 달리하면 색다른 구도가 보여요!’ ‘사진을 잘 찍어두면 그림 그리기 수월해요!’ ‘미술 이론에 얽매이지 말고 자신의 그림에 집중하세요!’ 등 저자 나름의 수채화를 즐기는 다양한 방식을 제안합니다. 이 책을 통해 수채화의 색다른 매력에 흠뻑 빠져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