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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진실에 복무하다
리영희 평전 EPUB
권태선
창비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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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책머리에
프롤로그 ‘벌거벗은 임금님’을 폭로한 소년

제1장 수업시대
평등과 민족을 일깨운 변방 / 해방정국의 생존수업 / 역사 현장 수업

제2장 연마시대: 비판적 지식인으로 담금질한 한국전쟁
한국전쟁의 격랑 속으로 / 한국군의 민낯을 보다 / 전방의 인간수업 / 모든 것을 회의하고 의심하다

제3장 실천시대I: 진실에 복무한 기자
외신기자로 첫발을 내딛다 / 현장에서 미국을 배우다 / 4·19 현장에서 / 5·16쿠데타: 비판과 지지 사이에서 / 박정희와의 악연 / 연구로 특종 낚다 / 첫 필화, 첫 구속: 조선일보 시절 / 베트남과 중국을 만나다 / 동백림 사건을 촉발한 이기양의 월북 / 정명(正名)을 일깨운 푸에블로호 사건 / 조선일보 해직 / 합동통신 복귀 / 합동통신 해직

제4장 실천시대II: ‘사상의 은사’ 또는 ‘의식화의 원흉’
대학 강단에서 맞은 10월유신 / 백주의 암흑에 도전한 『전환시대의 논리』 / 민주화운동 속으로 / ‘이성’을 가둔 ‘우상’ / 인식정지증을 기소한 「상고이유서」 / 감옥, 또 하나의 수업의 장 / 유신체제의 종말과 석방

제5장 실천시대III: 한반도 문제로 눈 돌리다
‘서울의 봄’과 3차 투옥 / 운동권의 ‘생각의 스승’ / 중국 연구를 접다 / 네번째 구속과 대학 복직 / 본격화한 한반도 연구 / 새로운 대안, 사회민주주의 / 다시 베트남전을 묻다 / 전두환 정권의 종말과 세계사의 격변 / 버클리대학에서 한국 민중투쟁사 강의 / 한겨레신문 창간 / 광주학살, 미국의 책임을 묻다 / 남북한 전쟁능력 비교 / 다섯번째 구속: 한겨레 방북취재 사건

제6장 성찰의 시대
조광조의 길에서 퇴계의 길로 / 사회주의권 붕괴의 충격 / 북한 핵위기에 맞서 / ‘제2의 인생’ 아닌 ‘제1.5의 인생’ / 첫 북한 방문과 북한에 대한 비판 / ‘북방한계선, 알고나 주장하자’ / 체제수렴 과정으로서의 통일 / 지팡이를 짚고 반전운동 전면에 / 조선인 유골 송환운동에 힘 보태다 / 마지막까지 분투한 지성인

에필로그: 아직 잠들 수 없는 리영희
주 / 리영희 연보 / 참고문헌 / 찾아보기

저자 소개 1

權台仙

1955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나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한겨레신문 편집국장을 거쳐 편집인으로 일했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대표와 KBS 이사 및 리영희 재단 이사로 일했고, 현재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글을 쓴 어린이책으로 『평화를 꿈꾼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장애를 넘어 인류애에 이른 헬렌 켈러』 『차별 없는 세상을 연 넬슨 만델라』 『가난한 이들의 벗 프란치스코 교황』, 옮긴 책으로 『바다 이야기』 『그리스·로마 신화 1, 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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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29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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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7.07MB ?
ISBN13
9788936409876

출판사 리뷰

추천사

리영희 선생이 가신 지 10년. 이 기간은 언론 역사에서 가장 역동적 변화가 일어났던 10년이기도 하다. 궁금하다. 리선생이 살아 계시다면 지금의 언론 생태계에 대해 어떤 말씀을 하셨을까? 아니, 생각해보면 그리 궁금해할 필요도 없다. 선생께서 평생 추구하셨던 저널리즘의 정신을 기억한다면 이미 그 답은 나와 있으니… 그러나 자꾸 아쉽고 그립다. 이 평전은 이런 아쉬움과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것이다. 손석희(JTBC 사장)

기자 리영희를 가졌던 한국이 어쩌다 세계 최하위의 언론 신뢰도를 부끄러워하는 나라가 되었을까? 그것을 알기 위해 나는 먼저 리영희를 느끼고 싶다. 그의 생각, 그의 분노, 그의 행동. 그는 엄혹한 60~70년대에 ‘왜 쓰는가’ ‘왜 사는가’라는 원초적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고 그 결과물을 지면에 담았다. “짧은 글 하나를 쓰고도 혹시라도 벌거벗은 채로 끌려갈까 며칠씩 옷을 입은 채로 잠든 적이 많았다”는 그의 고백은 내가 언론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희망을 놓치지 않도록 해주는 말뚝이다. 리영희 선생의 제자이자 후배 언론인인 저자가 존경의 마음과 기자로서의 객관적 관찰을 담아 쓴 이 평전은 리영희를 느끼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최승호(뉴스타파 PD)

리뷰/한줄평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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