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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옥타브를 데리고
교실로 들어갔어요. "여러분, 새 친구 옥타브예요. 옥타브, 우리 반 친구들이란다." "싫어!" 옥타브가 말했지요. '퍼즐 맞추기 같이 할래?" 제닌느가 물었어요. "싫어!" 옥타브가 말했지요. "쟤는 좋다는 말은 할 줄 모르나 봐." 제닌느가 투덜거렸어요. "에이, 설마……. 내가 하는 걸 잘 봐." 라울이 말했어요.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