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은 진흙으로 판판한 점토판을 만들어 그 위에 글을 적었습니다. 이집트 사람들은 파피루스라는 나뭇잎에 글을 적었습니다. 이후 중국에서 종이가 발명되고 나서 글을 적기가 쉽고 가벼워서 널리 퍼져나갔습니다. 그 뒤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를 발명해서 인쇄기를 만들어 지금처럼 책을 많이 찍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자주 접하는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첫 장을 열면 괴물을 좋아는 철이가 책에 나오는 괴물들을 괴롭혀요. 그래서 철이 부모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괴물책을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철이의 엄마와 아빠는 작가와 화가, 출판사를 찾아가서 괴물책을 만들어 달라고 해요. 이 책을 통해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주 먼 옛날에는 이렇게 책을 만들었대요’ 본문 뒤에는 네 쪽에 걸쳐서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나만의 책을 만드는 과정에 대한 그림과 설명을 덧붙여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