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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사용설명서
내 품격을 높이는
이미숙 글그림
이비락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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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장 바르게 쓰자 우리말

01 ‘너무’를 너무 쓴다
02 ‘다르다’와 ‘틀리다’는 다르다
03 굵은 목, 가는 목소리
04 굉장한 일일까?
05 제가 하겠습니다
06 분과 님
07 라구요
08 약속을 잊어 친구를 잃다
09 오늘이 몇 월 며칠이니?
10 우리나라 우리말
11 먹든지 말든지
12 엉덩이와 궁둥이
13 팔심과 부아
14 눈곱과 쌍꺼풀
15 가려움과 간지러움
16 가리키다, 가르치다
17 윗사람과 웃어른
18 공자와 시진핑
19 꽃봉오리와 산봉우리
20 곱빼기와 뚝배기
21 똑같다, 꼭 맞다
22 어떻게, 어떡해
23 김치를 담그다
24 안치다, 앉히다
25 너에게 들를게
26 양복쟁이와 양복장이
27 두껍다, 두텁다
28 오늘은 왠지
29 거친 벌판으로 달려가자
30 돼, 안 돼
31 귀고리와 귀걸이
32 육개장과 닭개장
33 어서 오십시오
34 동그라미표와 가위표
35 동쪽에서 서쪽까지
36 영웅이라 불리는 사람
37 어떤 갠 날
38 이 밤의 끝을 잡고
39 자랑스러운 태극기
40 잘하다, 곧잘 하다
41 못하다, 못 하다
42 햇빛, 햇살, 햇볕
43 껍질째 먹자
44 천둥과 우레
45 빨강과 빨간색
46 푸르른 날
47 초승달과 눈썹
48 쌍둥이와 문동이
49 내로라하는 사람들
50 영글다, 여물다
51 잘못하다, 잘 못하다
52 신 김치와 쉰 김치
53 부시다, 부수다
54 맞추다, 맞히다
55 밀당하는 사이
56 얼굴 이쁜 계집애
57 우유 빛깔과 해님
58 아무리 참으려 해도
59 사귀어라
60 점프 성공률
61 제치다, 젖히다, 제키다
62 최 진사 댁 셋째 딸
63 김치와 짠지
64 점잖다, 같잖다
65 턱없는 소리
66 껍질과 껍데기
67 설과 구정
68 띠다, 띄다, 떼다
69 붇다, 붓다
70 귀먹다, 애먹다
71 홑몸과 홀몸
72 서른여섯 살
73 산 넘어 산

2장 알고 쓰자 한자말

74 축복합니다
75 삼촌과 사돈
76 이송과 후송
77 유착
78 미망인
79 부식일체 일절사절
80 결재와 결제
81 경신과 갱신
82 의사와 열사
83 백안시하다
84 좌시하다
85 망언
86 섭씨와 화씨
87 만년, 말년, 향년
88 주인공과 장본인
89 추돌과 충돌
90 사초와 벌초
91 부의
92 신문과 심문
93 곤욕과 곤혹
94 물의를 일으키다
95 농단
96 피로를 회복할까, 풀어 버릴까
97 임신부와 임산부
98 하마평과 물망
99 성탄절과 탄신일
100 인구에 회자
101 장사진

3장 솎아내자 일본말

102 일본말 따라 쓰기
103 축제를 잔치로
104 뗑뗑이와 십팔번
105 납득이와 갓길
106 기라성 같은
107 -에 있어서
108 입장을 감안하여
109 개인적으로
110 신병 처리
111 수순
112 식대 말고 밥값
113 수속
114 식상하다
115 촌지
116 결혼할까 혼인할까
117 전향적인
118 유도리, 단도리, 잡도리
119 분필과 백묵
120 제왕 절개
121 마이
122 시건장치 잠금장치
123 납골당 봉안당
124 어부인, 영부인, 부인
125 작금, 금번
126 탕비실과 준비실
127 진검승부
128 담배 한 보루와 한 개비
129 대하와 왕새우
130 심심한 사의
131 송년회와 망년회
132 염두에 두다
133 찌라시와 뜬소문
134 고수부지와 둔치
135 대인 소인
136 개전의 정

저자 소개 1

글그림이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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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간 국어교사로 봉직했다. 명예퇴직 후에 '우리말글연구소'를 열어 우리말과 글을 연구하며 칼럼을 쓰고 강의를 한다. 우리 국민의 품격 있는 언어생활을 위한 도서 『내 품격을 높이는 우리말 사용 설명서』를 펴냈다. 학교에서의 독서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본인이 고안해 낸 독서대화법을 담은 『아이의 독서 능력을 키워 주는 독서대화』를 출간했다. 두 책에 삽화도 직접 그려 넣었다. 요즘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온 가족이 함께 볼 그림동화를 만드는 일에 기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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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534g | 153*225*16mm
ISBN13
9788962451825

출판사 리뷰

그의 얼굴을 보자 ‘왠지’ 좋은 일이 있는 것 같았다.

‘웬일’인지 그가 오늘 보이지 않는다.


위 예문은 글을 쓸 때 누구나 한 번쯤은 헷갈릴법한 문장이다. ‘왠지’는 이유나 원인을 물어볼 때 쓰는 ‘왜’에 ‘-인지’가 결합한 ‘왜인지’가 줄어든 말로, ‘왜 그런지 모르게, 뚜렷한 이유도 없이’의 뜻이다. ‘웬’은 ‘어떠한, 어찌 된’의 뜻을 가진 관형사로 ‘웬일’은 ‘어찌된 일, 어떻게 된 일’을 나타내는 단어이다.

이 책은 교양인이라 자처하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말에 대한 무관심과 무지로 우리말을 틀리게 사용하거나, 한자말을 엉뚱한 뜻으로 쓰고,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일본말 가운데 가장 빈번히 쓰이는 말들을 골라내어 바로잡아 놓은 책이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 학부모, 직장인 등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잘못 사용하는 말과 글을 고쳐 바르고 고운 말, 품격 있는 말을 사용하기를 바라며 일독을 권한다. 아울러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과 예문이 곁들어진 설명이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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