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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귀
글쓰기 과제 남아공 인싸 그래, 너로 정했어 생일 선물 칠억팔천사백만 명 언문 국보 70호 말을 모으다 말이 통해야 말이지 깜놀! 가갸날 약속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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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친구들이 하는 말을 못 알아듣겠습니다. 나만 못 알아듣는 걸까, 내가 무식해서일까 매일 고민입니다.”
“다른 애들은 이런 말들을 다 알아듣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른들은 아마 거의 다 못 알아들으실 겁니다. 말이 통해야 말이지, 나는 이런 말은 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말이 통해야 진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말을 쓰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말 우리글이 소중하니까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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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이른바 유행어, 신조어, 외계어라는 것들로 가득합니다. 이런 말들이 가득한 사회는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뿐더러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런 말들을 사용하는 아이들 대부분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올바른 언어관을 심어주기 위해서 창작동화 「말이 통해야 말이지」를 출간하였습니다. 이 동화책은 작가 특유의 유머가 담긴 이야기로 독자들을 흥미와 재미 속에 빠져들게 합니다. 그리하여 재미있게 읽어 내려가는 동안, 내가 왜 바른 말과 바른 글을 써야 하는지, 우리말과 우리글이 어째서 소중한지에 대한 깨달음을 얻게 해 줍니다.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교양 동화이며, 부모나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므로 ‘말이 통해야 말이지’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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