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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신비한 과학의 세계를 아이들이 직접 탐험하는 흥미진진한 과학 시리즈다. 곱슬머리 프리즐 선생님은 아이들이 배워야할 과학을 고물 스쿨버스를 타고 기상천외한 모험의 세계로 들어가 직접 경험해보게 한다. 배운 것을 꼭 아이들이 스스로 정리해내는 것도 배울 만한 점.
1권 '물방울이 되어 정수장에 갇히다'는 물의 순환, 정수 작업,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되는 과정을 아이들이 물방울이 되어 체험해 본다. 2권 '땅 및 세계로 들어간다'에서는 지구속으로 들어가 여러 가지 돌과 지구 구조, 화산 따위를 배우고 3권 '아놀드, 버스를 삼키다'에서는 아이들을 태운 스쿨 버스가 아놀드의 몸 속에 들어가 인체 구석구석을 배운다. 글을 읽으면 글을 설명하는 그림에도 자연히 눈이 가도록 되어서 재미있게 배운것을 되새기는 효과가 있다. 전부 9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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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벌들이 꽃꿀을 꿀로 바꾸는 과정을 지켜 보았습니다. 먼저, 벌들은 머릿 속에 있는 밀랍 샘에서 나오는 화학 물질을 꽃꿀에 섞습니다. 그러면 그 화학 물질이 꽃꿀의 당분을 꿀의 당분으로 바꿉니다. 그러고 나서 물을 뿌리고 낼개로 부채질을 하면 끝! 걸쭉하고, 끈적끈적하고 달콤한 꿀이 될 정도의 물만 남기고 부채질을 해서 모두 말립니다. 우리도 같이 부채질을 해서 벌이 꿀을 만드는 것을 도와 주었어요.
--- p.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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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격찬한 과학 베스트셀러이자 워싱턴 포스트지 논픽션 상, 데이비드 맥코드 문학상 수상
총 10권으로 구성된 <신기한 스쿨 버스> 시리즈 중 1 - 9권이 출간되었다.
1권부터 10권까지의 부제는 다음과 같다. 1 물방울이 되어 정수장에 갇히다, 2 땅 밑 세계로 들어가다, 3 아널드, 버스를 삼키다. 4 태양계에서 길을 잃다, 5 바닷속으로 들어가다, 6 공룡 시대로 가다, 7 태풍에 휘말리다, 8 꿀벌이 되다, 9 전깃줄 속으로 들어가다, 10 눈, 귀, 코, 혀, 피부 속을 탐험하다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신기한 스쿨 버스> 과학 시리즈는 생물학, 지구과학, 천문학, 기상학, 고생물학 등 과학의 전분야를 거의 다루고 있다. 우리 주변 세계에서 일어나는 과학 현상들을 독특하고 재밌는 구성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알려준다. 따라서 과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가 아프고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겐 안성맞춤이다. 이 책은 단순히 과학 지식을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심까지 발동시켜 재밌고 신나는 과학의 세계로 아이들을 안내한다. 출판물 사상 가장 혁신적이고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는 찬사에 걸맞게 이 과학 시리즈는 내용과 형식 면에서 매우 독특하다. 스쿨 버스가 공중으로 날거나 땅속을 파 들어가고 아널드 뱃속으로 들어간다. 그래서 아이들은 자신들이 궁금해했던 세계를 아주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배울 수 있게 되는 것. 이처럼 문학적인 상상력과 과학적 사실들을 접목해 놓았기 때문에 아이들은 과학뿐만 아니라 모험심, 상상력, 환상적인 재미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지은이인 조애너 콜은 '배우는 것은 재미있다'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신기한 스쿨 버스> 시리즈를 썼다. 따라서 농담과 재미와 위트가 넘쳐난다. 여기에 브루스 디건이 그린 그림은 시각적인 재미까지 더한다. 펜과 수채화를 이용한 유머러스한 그림은 글을 못 읽는 아이들에게도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이런 색다른 내용과 형식이야말로 아이들이 과학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지름길일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재미만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정확한 것은 물론이고, 최근 과학 정보까지 알려준다. 조애너 콜과 브루스 디건은 책을 만들 때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 조언을 구했으며, 검토를 요청했다. 그만큼 거짓 없는 아주 정확한 사실들을 제공하여 모든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려고 노력했다. 이 시리즈는 마땅한 과학책이 없는 우리 출판계에 일대 혁신을 일으킬 것이다. 또한 메모지로 알려주는 알짜 과학 정보, 반 아이들끼리 이야기하는 말풍선, 그리고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본문의 세 가지 글들은 나름대로 특징이 있고, 재미가 있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게다가 각자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가 있다. 과학을 무지무지 좋아하는 곱슬머리 프리즐 선생님은 너무나도 특이한, 아니 상상할 수조차 없는 옷과 구두, 액세서리를 하고 있다. 선생님 패션만 봐도 이 책이 얼마나 재밌는지 알 수 있을 정도다. 그리고 책 제일 끝에 있는 프리즐 선생님 옷의 무늬는 다음 견학 장소가 어디인지를 예견하게 해준다. 또 반 아이들도 각자 성격이 다르고 개성이 뚜렷하다. 아널드, 키샤, 도로시 앤, 피비, 랠프, 완다, 팀, 셜리, 플로리, 필, 몰리, 존, 마이클, 레이첼, 그레고리, 카멘, 알렉스 등의 등장인물은 각각 독특하다. 아이들 여럿이 모여 각자 역할을 하나씩 정하고 연극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리즈가 미국 PBS에서 방영을 시작한 이후 40여개 나라에서 <신기한 스쿨 버스> 시리즈가 방영되었다. 미국에서는 에미상, 국제교육협회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고, 아이들이 가장 많이 보는 프로그램이 될 정도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다른 나라에서도 방영할 때마다 반응이 모두 좋았고, 우리나라에서도 두 번이나 방영을 했다. EBS를 본 아이들은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책을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먼저 본문을 읽고, 그 다음 말풍선을 읽고, 마지막으로 메모지를 꼼꼼히 읽어보면 TV와는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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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한 스쿨 버스』그림동화
총 10권. 1999년 출간된 과학시리즈로 생물학, 지구과학, 천문학, 기상학, 고생물학 등 다양한 주제의 과학 지식을 재미있고 유쾌한 그림과 간략하고 쉬운 글로 전세계 어린이들을 열광시킨 과학그림책입니다. 초등학교 전학년이 볼 수 있으며, 말풍선, 메모장 등을 활용하여 과학적 지식과 함께 모험심, 상상력, 환상적인 재미와 함께 접할 수 있습니다. ▶ 『신기한 스쿨 버스 키즈』 총 30권. 1999년 출간되어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어린이 과학이야기 『신기한 스쿨버스』의 저학년판으로 유아와 저학년이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애초『신기한 스쿨버스』는 어린이 과학이야기로 출판되었지만 TV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이야기와 인물의 성격을 강화하였고, 그 결과 미국을 비롯한 40여개국에서 이 프로그램이 방영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EBS를 통해 1997년과 1998년 두 번에 걸쳐 방영되었습니다.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는 바로 이 TV 방영물을 그대로 간추려 책으로 만든 것으로, 아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궁금하게 여겼던 현상들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 『신기한 스쿨 버스 테마 과학 동화』 본격적인 과학 읽기책으로 더욱 폭넓고 심도 있는 과학을 접하고 싶어 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100쪽 내외의 분량으로 부담이 없어 초등학교 전학년의 아이들이 무난하게 읽을 수 있으며, 우주, 고래, 상어 등 아이들이 흥미로워 할 주제를 하나씩 정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어려운 과학 내용을 배우면서도 마치 동화책을 읽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과학책입니다. 문학적 상상력과 과학적 사실을 접목시켜 재미와 지식을 함께 얻는다는 신기한 스쿨 버스만의 독특한 장점을 한껏 더 부각시켜, 그림동화에서 다 설명할 수 없었던 과학 내용을 더욱 구체적으로 전달합니다. ▶ 『프리즐 선생님의 신기한 역사 여행』 어린이 과학책의 베스트셀러 「신기한 스쿨 버스」의 새로운 역사 시리즈. 책 한 권을 만드는 데 무려 2년 여의 시간이 걸릴 정도로 철저한 사전 답사와 연구를 거쳐 만들어졌기 때문에,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빠짐없이 들어 있으며 과거의 역사 현장에 직접 와 있는 듯한 생생함이 돋보인다. 게다가 단순히 지식을 가르쳐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역사적 사실에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절묘하게 덧붙여 아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자극한다. 또한 「신기한 스쿨 버스」와는 달리 반 아이들이 아닌 프리즐 선생님이 화자로 나서서 이야기가 좀 더 편하고 매끄럽게 이어진다. 말 풍선이 있는 만화 형식의 재미난 구성, 익살 넘치는 글과 생생한 묘사, 섬세하고 재치 있는 그림 등 「신기한 스쿨 버스」에서 보여 준 유머 감각, 상상력, 호기심은 여전하다. 게다가 훨씬 커진 판형과 네모 반듯하게 잘 정돈된 본문 그리고 여행 일지, 엽서, 요점 정리 상자 등에서 보여 주는 정보량은 훨씬 더 자세해지고 많아졌다. 또 구석구석 숨어 있는 정보와 유머들을 하나하나 찾아서 읽다 보면 전혀 따분하거나 지루하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