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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orinaga,もりなが あい,森永 あ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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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 마! 네가 무슨 상관이야!? 뻔뻔스러운 것도 정도가 있지. 너 같은 평민이 타로하고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거야!?' '...집안으론 연수보다 내가 더 잘 어울릴 것 같은데...' '그리고 너하고 사귀다가 타로가 너네 엄마처럼 되면 어쩔거야.' '봐...봤어...?'
'봤어, 똑똑히. 무시무시하더라! 그 피가 흐르고 있는 인간하고 같이 있다 타로한테도 그게 전염되기라도 하면 어쩔 거냐구!?' '왕비참...! 하지만 아냐. 겨우 마차보다 타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고쳤는데... 이제 와서 다시 포기할 수는... 절대... 핫! 역시 안돼! 타로가 내 탓으로 저렇게 돼버리는 건 참을 수 없어!! 몰랏어, 내가... 타로를 이렇게까지 좋아하고 있었는지. 지금 이렇게 반짝거리고 있는 타로를 위해서라도 난 단념해야만 하는 거야. 안녕, 타로...' '...타로군, 저 눈... 설마...아냐, 하지만 그건 농담이었을지도 몰라. 이렇게 귀여운 애가 설마 진짜 그런 짓을 할 리가...' '타...타로군.' '네?' '순돌이는 잘 있니?' '이제 없어요.' '안돼-!! 이걸 먹어선 안돼!! 눈이 너무 반짝거린다 했더니-' --- pp. 3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