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창작 2인극 선집 1 (큰글씨책)
월드 2인극 페스티벌 20주년 기념
가격
35,000
35,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 [POD] 주문 제작 도서로 주문취소 및 변심 반품이 불가하며, 발송까지 3일 정도 소요됩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9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책소개

목차

우중산책 / 김진만 지음
가정식 백반 맛있게 먹는 법 / 김숙종 지음
상선(上船) / 윤지영 지음
마냥 씩씩한 로맨스 / 최원종 지음
사랑입니까? / 김나정 지음

저자 소개 5

작가 겸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진만(동양대교수, 예술학박사)은 2000년도에 [2인극 페스티벌]을 세계 최초로 창안하여 25년간(2025년 기준) [월드 2인극 페스티벌]을 이끌고 있는 연극인이다. 익스트림 스포츠와 고전 희곡을 결합하여 파격적인 형식으로 연출한 [익스트림 로미오와 줄리엣]은 국립극장 셰익스피어 난장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신선한 발상과 독창적인 공연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으며, 호주 브리스번 세계학술대회에서 고전의 재해석에 따른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공연의 성공사례로 소개되었다. 그리고 [미상리 미상번지], [우중산책], [보석보다 찬란한], [스핀 오디세이], [
작가 겸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진만(동양대교수, 예술학박사)은 2000년도에 [2인극 페스티벌]을 세계 최초로 창안하여 25년간(2025년 기준) [월드 2인극 페스티벌]을 이끌고 있는 연극인이다. 익스트림 스포츠와 고전 희곡을 결합하여 파격적인 형식으로 연출한 [익스트림 로미오와 줄리엣]은 국립극장 셰익스피어 난장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신선한 발상과 독창적인 공연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으며, 호주 브리스번 세계학술대회에서 고전의 재해석에 따른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공연의 성공사례로 소개되었다. 그리고 [미상리 미상번지], [우중산책], [보석보다 찬란한], [스핀 오디세이], [꽃가마 타고], [안아주세요], [노인과 바다], [홀(HOLE)], [씨름사절단], [누구나 댄싱] 등의 작품들이 크고 작은 무대에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지속적으로 공연 중에 있다. 공연부문 한류문화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서울연극인상 극작상, 젊은 연극인상, 서울연극제 특별상,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 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으며, 현대인들의 불안한 현실과 긴장감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여러 장르의 공연예술을 통해 유머러스하게 담아내며 ‘한국 공연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진만의 다른 상품

[싱싱 냉장고], [템프파일], [가정식 백반 맛있게 먹는 법], [몽], [콜라 소녀], [여우들의 동창회], [배웅](2012), [엄마]를 공연했고, [배웅](2009), [드림텔], [접시꽃길 84번지]를 발표했다.

김숙종의 다른 상품

극작가. 경북대 물리교육과를 중퇴하고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전문사를 마쳤다. 2005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장흥댁]이 당선되었다. 주요 경력 사항으로는 2005년 [장흥댁] 공연(극단 작은신화), 2005년 [장흥댁] 부산 공연(극단 연희단거리패), 2006년 동대문학상 시나리오 당선, 2007년 대구문학신인상 희곡 당선, 2008년 동아문학상 희곡 당선, 2010년 [상선(上船)] 공연(극단 작은신화), 2010년 신작희곡페스티벌 희곡 당선, 2010년 [인간 김수연에 관한 정밀한 보고] 공연(극단 작은신화), 2011년 목포문
극작가. 경북대 물리교육과를 중퇴하고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전문사를 마쳤다. 2005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장흥댁]이 당선되었다. 주요 경력 사항으로는 2005년 [장흥댁] 공연(극단 작은신화), 2005년 [장흥댁] 부산 공연(극단 연희단거리패), 2006년 동대문학상 시나리오 당선, 2007년 대구문학신인상 희곡 당선, 2008년 동아문학상 희곡 당선, 2010년 [상선(上船)] 공연(극단 작은신화), 2010년 신작희곡페스티벌 희곡 당선, 2010년 [인간 김수연에 관한 정밀한 보고] 공연(극단 작은신화), 2011년 목포문학상 희곡 당선, 2013년 우리연극만들기 당선, 2013년 [우연한 살인자] 공연(극단 작은신화), 2013년 [상선(上船)] 동경 공연(베세토 연극제 참가작, 연출 야마다 히로유키), 2014년 [우연한 살인자] 공연(극단 작은신화), 2018년 [인간 김수연에 관한 사소한 보고] 공연(극단 작은신화), 2019년 창작산실 [하거도] 공연(극단 작은신화), 2019년 남산예술센터 낭독 공연 생존 3부작 공연(극단 꿈의동지) 등이 있다.현재는 춘천에서 드라마 집필 중이다.

윤지영의 다른 상품

희곡학교-라푸푸서원 대표 극단 명작옥수수밭 대표 공연작품 및 수상 연보 2002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 [내 마음의 삼류극장] 2005 (사)한국극작가협회 신인작가상 수상 2007 서울문화재단 젊은 예술가 지원사업(NArT) 선정 2011 대산창작기금 희곡부문 수혜자 선정 2012 제33회 서울연극제개막식 및 연극인의날시상식 공로상(라푸푸서원) 수상 2013 [외톨이들] 중국산동국제소극장연극제 작품상 수상 2013, 2014, 2019 [헤비메탈 걸스] 최원종 작/연출 - 공연예술 창작산실 우수작품 선정/ 우수작품
희곡학교-라푸푸서원 대표
극단 명작옥수수밭 대표

공연작품 및 수상 연보
2002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 [내 마음의 삼류극장]
2005 (사)한국극작가협회 신인작가상 수상
2007 서울문화재단 젊은 예술가 지원사업(NArT) 선정
2011 대산창작기금 희곡부문 수혜자 선정
2012 제33회 서울연극제개막식 및 연극인의날시상식 공로상(라푸푸서원) 수상
2013 [외톨이들] 중국산동국제소극장연극제 작품상 수상
2013, 2014, 2019 [헤비메탈 걸스] 최원종 작/연출
- 공연예술 창작산실 우수작품 선정/ 우수작품 재공연작품 선정/
올해의 레퍼토리 선정
2015 [청춘, 간다] 작/연출 최원종 - 제36회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6개상 수상
(대상, 희곡상, 무대디자인상, 남자연기상, 여자연기상, 신인연기상)
?
저서 (희곡집)
『잘 가, 청춘신기루』(연극과 인간 2008)
『걸어라 우울한 소년!』(평민사 2012-문광부 우수도서 선정)
『헤비메탈 걸스』(평민사 2018-우수출판콘텐츠제작지원 선정, 2019-아르코 문학나눔 선정)

최원종의 다른 상품

201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 [여기서 먼가요]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극단 작은신화 우리연극 만들기 [해뜨기 70분 전], 2010년 차세대 작가 인큐베이팅, 2011년 희곡분야에서 대산창작기금을 받았다. 2012년 [연꽃 속의 불]로 광주 평화연극제에 선정되었다. 2012년 2인극 페스티발에서 [사랑입니까]로 작품상, 2021년 한예종 십분발휘 공모전에서 [응,응,응-봇이 아닌 것을 증명하시오]로 2022년 연극人 웹진에 10분 연극 [핑, 퐁핑, 퐁]이 선정되었다. 2022년 월드 2인극 페스티발에서 [저마다의 천사]로 희곡상을 받았다. 무대에 올린
201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 [여기서 먼가요]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극단 작은신화 우리연극 만들기 [해뜨기 70분 전], 2010년 차세대 작가 인큐베이팅, 2011년 희곡분야에서 대산창작기금을 받았다. 2012년 [연꽃 속의 불]로 광주 평화연극제에 선정되었다. 2012년 2인극 페스티발에서 [사랑입니까]로 작품상, 2021년 한예종 십분발휘 공모전에서 [응,응,응-봇이 아닌 것을 증명하시오]로 2022년 연극人 웹진에 10분 연극 [핑, 퐁핑, 퐁]이 선정되었다. 2022년 월드 2인극 페스티발에서 [저마다의 천사]로 희곡상을 받았다.

무대에 올린 작품으로는 [여기서 먼가요], [상자 속 흡혈귀], [해뜨기 70분 전], [누가 살던 방], [중근처럼], [타조], [방과 후 앨리스], [저마다의 천사] 등이 있다.

김나정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210*297*30mm
ISBN13
9791128855764

책 속으로

도 과장 : (뒤로 주춤거리며 넘어져서 한쪽 팔이 지붕 아래에 닿는다.) 아 차거! 이게 웬 물이냐!
이 주인 : 제정신이 아니로구만, 쯧쯧쯧…
도 과장 : (고개를 흔들어 정신을 차리려 한다.) 아니… 여기가 어디야?
이 주인 : 내 집 지붕이요. 물에 잠겨서 그렇지 이게 삼층 옥상 꼭대기요! 당신 내 집 지붕 아니었으면 벌써 물귀신 됐을 거야.
--- p.8, 「우중산책」 중에서

김종태 : 다른 나무꾼처럼 지겟작대기로 개구리에게 겁을 주거나, 흉하다고 침을 뱉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 주고, 먹기 쉽도록 한 입씩 숟가락으로 떠 넣어 주고, 싱거울까 봐 반찬까지 먹여 주며 희망을 줬잖아요. 다 닳아서 없어져 버린, 아니 처음부터 없다고 생각했던 희망. 근데 나무꾼이 준 건 희망이 아니라 동정이에요. 도시락도 나눌 수 없는 싸구려 동정심.
--- p.105, 「가정식 백반 맛있게 먹는 법」 중에서

유경 : 슈퍼에 가려다 여기까지 왔다구?
창묵 : 예.
유경 : (헛웃음) 별 희한한 양반 다 보겠네.
창묵 : …약속이 생각나서요.
유경 : 약속?
창묵 : 약속을 했었지요. 28년간 잊고 있던 약속…
유경 : … 아주 어마어마한 약속인가 보우. 자전거 하나 끌고 여기까지 내려온 걸 보면.
--- p.117, 「상선」 중에서

성우 : 잠깐만. (주머니에서 수첩을 깨내는) 내가 물어보는 질문에 예, 아니요, 로 대답하고 예, 라는 대답이 열 개 넘으면 40대.
인영 : 해 봐, 질문.
성우 : 후회할 텐데.
인영 : 뭐, 그냥 테스튼데 뭐 어때.
성우 : 좋아. … 우선, 1번. 자주 피곤하다고 느낍니까?
인영 : 으흠.
성우 : 대부분의 시간에 행복하지 않다고 느낍니까?
인영 : …음.
성우 : 자주 화가 납니까?
인영 : 네.
성우 : 자주 우울합니까?
인영 : 네.
--- p.182, 「마냥 씩씩한 로맨스」 중에서

용진 : 그냥 자식이 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 둬. 자식을 자기 뜻대로 하겠다는 건 부모의 이기적 욕심일 뿐이야. 집착이고. 구속이라구.
만열 : 그건 본능이야. …너도 딱 너 같은 자식새끼 낳아 길러 보면 내 심정이 어떤지 알 거다! 그때 니 새끼 내던지지나 마.
용진 : 걱정 마.
만열 : …
용진 : 난 결혼도 안 하고 자식도 안 낳을 거니까.
만열 : …
용진 : 세상에 기죽고, 상처 받느니 아예 시작하지 않는 편이 낫지.
만열 : 비겁한 놈. 이렇게 도망치면 그만이야?

--- p.264, 「사랑입니까」 중에서

출판사 리뷰

2인극은 의사소통의 최소단위인 단 두 명만이 무대에 올라 극을 끌어간다. 2인이라는 제한된 등장인물로 갈등 구조를 선명히 드러내야 한다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단 두 사람이 무대 위에서 만들어 내는 극적 긴장에 매력을 느끼며 호응하는 관객의 요구와 함께 2인극에 대한 창작자와 배우들의 선호 또한 커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20년간 2인극 공연 활성화에 기여해 온 ‘월드 2인극 페스티벌’이 올해 20주년을 맞아 국제 퍼포밍 아트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다. 지난 20년간 2인극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던 300여 편이 넘는 창작극 가운데 20편을 정선해 ≪창작 2인극 선집≫으로 선보인다.

김진만의 〈우중산책〉
집중호우로 저지대의 집들이 모두 물에 잠긴 가운데 이주인과 도과장이 지붕 위에서 만난다. 날이 밝으면 구조되리란 희망이 계속된 비로 그전에 지붕까지 물에 잠길지 모른단 불안으로 바뀌며 두 사람은 생존을 위한 최후의 수단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2000년 9월 제1회 ‘2인극 페스티벌’ 공식참가작이다. 김진만 연출, 서상원, 정지환 출연으로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초연되었다. ‘2인극 페스티벌’ 탄생의 계기가 되었다.

김숙종의 〈가정식 백반 맛있게 먹는 법〉
크게 유명하지도 잘나가지도 않는, 한 소심한 만화가의 집에 출판사 영업사원이 방문한다. 그는 특유의 친화력과 집요함으로 만화가에게 백과사전 전집을 판매하는 데 성공한다. 계산만 앞둔 상황에서 만화가는 영업사원에게 직접 요리한 가정식 백반을 대접하며 천천히 자기 이야기를 들려준다. 2008년 2인극 페스티벌 공모 당선작으로 이후 수차례 재공연되었다.

윤지영의 〈상선〉
어스름이 짙은 항구 앞 포장마차에 창묵이 손님으로 찾아온다. 어묵을 끓이며 손님 맞을 준비로 분주하던 유경에게 창묵은 자신의 가슴 아린 추억을 들려준다. 묵묵히 이야기를 듣던 유경도 감춰 두었던 과거 기억을 꺼내 놓는다. 2010년 2인극 페스티벌 공모 당선작으로 초연 이후 2013년 베세토 연극제 주최로 도쿄에서도 공연되었다.

최원종의 〈마냥 씩씩한 로맨스〉
성우와 인영은 매일 같은 시간 건물 옥상에서 만나 티격태격한다. 취업난과 고용 불안이라는 차가운 현실 속으로 내동댕이쳐졌던 두 남녀가 어리고 미숙했던 이십대와 결별하고 삼십대에 접어들었지만 약육강식의 현실은 여전하다. 두 주인공은 이제 자신들이 패배자임을 받아들이고 함께 새로운 인생, 사랑, 꿈을 시작하려 한다. 2010년 월드 2인극 페스티벌 공모 당선작이다.

김나정의 〈사랑입니까〉
무한경쟁 사회에서 상처받고 지쳐 세상을 등지고 산에서 홀로 생활하는 아들, 아들을 다시 세상 속으로 끄집어내려는 아버지가 옥신각신한다. 부자의 갈등은 가족은 언제나 서로에게 든든하고 힘이 되는 존재인가?, 사랑은 아름답기만 한 것인가?, ‘남들처럼’ 사는 게 정답일까? 하게 한다. 2012는 월드 2인극 페스티벌에서 초연된 이후 호평 속에 재공연되었던 작품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35,000
1 3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