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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가는 길
양장
임채욱
아트제(ARTSEE)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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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지리산 가는 길이 아니다. 지리산이 길이다

1장 지리산 종주길
산은 산의 나리에서 노래 부르네

2장 지리산 둘레길
임채욱, 그의 지리산 사진 여정 그 넓이와 깊이를 마주하는 순례
지리산이 당신에게

3장 지리산 실상길
신비한 작은 길

4장 지리산 예술길
작가 노트

실상사 가는 길
다시 지리산을 꿈꾼다
작품 목록
작가 약력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2006년부터 카메라를 이용한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처음에는 사실적인 풍경에 작가의 감정을 드러내는 컬러를 결합해 ‘마음으로 느끼는 이상적인 풍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이처럼 다양하고 과감한 컬러를 보여준 초기의 ‘Mind Spectrum’ 연작은 2010년까지 이어지며 국내외 미술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2011년부터는 한국의 산을 주제로 한 사진을 한지에 프린트하여 선보이고 있다. 설악산을 비롯해 북한산, 지리산, 덕유산 등을 수없이 오르내리며 한국인의 정서에 깊은 영향을 미친 산의 모습과 기운을 담아낸 그의 작품은 붓 대신 카메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2006년부터 카메라를 이용한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처음에는 사실적인 풍경에 작가의 감정을 드러내는 컬러를 결합해 ‘마음으로 느끼는 이상적인 풍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이처럼 다양하고 과감한 컬러를 보여준 초기의 ‘Mind Spectrum’ 연작은 2010년까지 이어지며 국내외 미술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2011년부터는 한국의 산을 주제로 한 사진을 한지에 프린트하여 선보이고 있다. 설악산을 비롯해 북한산, 지리산, 덕유산 등을 수없이 오르내리며 한국인의 정서에 깊은 영향을 미친 산의 모습과 기운을 담아낸 그의 작품은 붓 대신 카메라로 그린 현대적 진경산수화다. 나아가 그는 사진이 프린트된 한지를 구겨 부조처럼 만드는 입체 작품, 입체 작품과 영상을 결합한 작품, 판화 작품 등으로 작업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저서]

북한산길 / 은평역사한옥박물관, 2024
블루마운틴 / 아트제, 2021
지리산 가는 길 / 아트제, 2020
인수봉 / 다빈치, 2018
낙산 / 쇳대박물관, 2017
백운산장 / 한국산악회, 2017
설악산 / 다빈치, 2016
월천리 솔섬 / 아트블루,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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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1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95쪽 | 1058g | 235*280*25mm
ISBN13
9791197184307

출판사 리뷰

임채욱은 12년부터 지리산, 북한산, 인왕산, 설악산, 덕유산 등을 찾아다니며 한국인의 정서에 미치는 산의 기운을 경험하면서 경이로운 마음으로 그의 느낌을 담아내는 작가이다. 어머니의 산이라고 불리는 지리산은 동시대의 예술을 지리산이 품어줄 수 있을 거라는 작가의 바램으로 산이 품어주는 세상을 보여주고자 지리산의 네 가지 길을 소개한다.

- 지리산 종주길
길 끝과 다시 또 길의 시작에 펼쳐지는 산과 산, 임채욱이 보여주고자 하는 첩첩의 블루 마운틴, 지리산의 모습은 지리산 초입에서 만난 한반도 숲이 이 땅의 모든 숲과 산으로 도약하며 한반도 종주 길로 연장되는 ‘지리산 종주길’로 시작된다.

- 지리산 둘레길
12년 4계절 24시간... 그에게 사진의 예술적 고향이 된 하동 평사리 부부송...
그는 한 예술가로서 그의 이력을 담아 회고적 기록으로만 담아내기보다는 보이지 않는 지리산 둘레길의 상황을 모두에게 보여준다. 2014년부터 시작된 ‘알프스 하동 프로젝트’라는 지리산 형제봉에 추진 중인 산악열차와 모노레일-혹은 케이블카 설치로 인한 환경훼손 문제를 알리는 메시지를 담아 낸다.

- 지리산 실상길
남녘에 가장 크고 깊은 지리산에 자리하며 수 만평의 논 한가운데 놓여있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생태 불사, 인간과 조화를 이루는 공동체 불사인 실상사의 도법 스님께서 10년의 세 월에 걸쳐 만드신 ‘사람이 다니는 길’은 싯구처럼
…중략…
그대인 나의 삶을 만나는 기적이
나인 그대의 삶을 만나는 신비함이
늘 온 우주와 함께 하는 불가사의함이...
그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 지리산 예술길
코로나 시대(Covid-19)에 동시대의 예술을 품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지리산을 닮은 예술 길을 작가 임채욱은 만들었다. 비대면 사회, 공유 네트워크, 스마트 시대 초연 결성을 모두 품을 수 있는 그런 지리산 예술 길을... 지리산이 품은 마음들과 이야기들과 함께 임채욱 작가는 우리를 존재의 여행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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