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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 보면 성당과 예수님이 친숙해지는 책!
영·유아기는 예수님을 구체적으로 상상하기 쉽지 않은 때이다. 이럴 때에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예수님과 친해지도록 이끌어 보자. 어릴 때 받은 이미지는 평생을 간다고 한다. 지금 어떤 행동을 했는지 나중에 기억을 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우리 친구 예수님’이라는 이미지는 아이들 마음속에 남아 그들의 신앙이 싹 트는 데 큰 자양분이 될 것이다. 가정에서, 교리 시간에, 미사 시간에 유아방에서, 이 책은 손을 움직여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싶어 하는 영유아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놀이책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은 꼭지별로 놀이가 제시되므로 꼭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볼 필요 없이 그때그때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꼭지를 펼쳐서 아이들과 놀아주면 된다. 이렇게 놀이를 통해 미사를 어렴풋하지만 즐거운 느낌으로 접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이 성당이라는 곳에 대해 호감을 갖기에 충분할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놀면서도 그들의 삶에 도움이 될 의미 있는 무언가를 전하고 싶다면 『예수님과 친해지는 놀이책 - 미사는 즐거워요』를 펼쳐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