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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북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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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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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러블리 크리크 … 7
이니드 … 115
대초원의 일출 … 195
안키세스의 항해 … 258
서쪽의 독수리는 계속해서 날아가고 … 311

저자 소개 2

윌라 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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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a Cather

미국의 대표적인 지방주의 작가. 미국 모더니즘 문학의 선구자. 1873년 버지니아 주에서 태어났다. 1895년 네브래스카 주립대학을 졸업하고 피츠버그에서 몇 년 동안 신문, 문예잡지사 일과 교직 생활을 하다가 1912년부터 창작에 전념하였다. 아홉 살 때 이주한 네브래스카에서 혹독한 기후와 싸우며 개척 생활을 하는 북유럽 이주민들과 함께 보낸 10년간은 그녀의 작품에 중요한 소재가 되었다. 캐더는 웅대한 자연을 묘사하는 데 알맞은 위엄 있고 단아한 필치로 모든 개개인의 생활에 새겨진 인간 역사를 그렸다고 평가받고 있다. 퓰리처상 수상 작가이며 네브래스카 최초의 여성 유명 인사였던
미국의 대표적인 지방주의 작가. 미국 모더니즘 문학의 선구자. 1873년 버지니아 주에서 태어났다. 1895년 네브래스카 주립대학을 졸업하고 피츠버그에서 몇 년 동안 신문, 문예잡지사 일과 교직 생활을 하다가 1912년부터 창작에 전념하였다. 아홉 살 때 이주한 네브래스카에서 혹독한 기후와 싸우며 개척 생활을 하는 북유럽 이주민들과 함께 보낸 10년간은 그녀의 작품에 중요한 소재가 되었다. 캐더는 웅대한 자연을 묘사하는 데 알맞은 위엄 있고 단아한 필치로 모든 개개인의 생활에 새겨진 인간 역사를 그렸다고 평가받고 있다. 퓰리처상 수상 작가이며 네브래스카 최초의 여성 유명 인사였던 캐더는 1947년 미혼인 채로 세상을 떠났다.

1927년에 발표한 『대주교에게 죽음이 오다』는 윌라 캐더가 미국 남서부인 뉴멕시코 지방을 여러 차례 여행하면서 구상한 작품이다. 종교적으로나 환경적으로 불모지였던 뉴멕시코에서 두 프랑스인 선교사가 불굴의 정신으로 이룩한 포교의 생애를 흥미진진하게 묘사하는 것은 물론, 소설의 무대가 되는 뉴멕시코 일대의 웅대한 자연환경을 그리고 있다.

대표작으로 네브래스카의 대초원을 무대로 펼쳐지는 거대한 서사시인 『오, 개척자여!O Pioneers!』와 『나의 안토니아My Antonia』가 있으며, 사라져 가는 개척자 정신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은 『우리 중의 하나One of Ours』로 1923년 퓰리처상을 수상하였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 서부 개척자들 중 한 여인의 허물어져 가는 사랑의 생애에 초점을 맞춘 『방황하는 부인A Lost Lady』, 지금은 사라진 뉴멕시코 주 혈거인종의 끊임없는 휴식에의 동경을 그린 『교수의 집The Professor’s House』, 18세기 전반 캐나다에서 프랑스 이주민들의 용기와 긍지와 정열로써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바위 위의 그림자Shadows on the Rock』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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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관광 영어를 전공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어 번역을 시작했다. 옮긴 책으로 『우리 중 하나 One of Ours』, 『성난 군중으로부터 멀리』, 『밤은 부드러워 Tender is the Night』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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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560g | 140*210*30mm
ISBN13
9791190194013

출판사 리뷰

아름다운 내브래스카의 풍광과
치열하게 전쟁을 치루는 사람들을
섬세하고 탁월하게 묘사!


『One of Ours』의 전반부는 작가가 실제로 거주했던 네브래스카가 배경이다. 작가는 네브래스카의 아름다운 대초원을 배경으로, 그곳에서 농사를 지으며 온 생애를 바친 노년 세대는 물론이고, 그들의 유산을 물려받아 삶을 새롭게 개척해 나가는 젊은 세대, 땅을 갖고 있는 지주와 그 밑에서 일하는 노동자, 오래도록 네브래스카에서 먹고산 정착민과 새로운 삶을 그리며 터를 옮겨 온 이민자 등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이야기를 다층적으로 다룬다. 또 대초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묘사한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장은 작품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그는 반쪽짜리 책임감 때문에 소유하지도 않은 이 땅과 작물을 위해 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하는 것보단, 세상에 나가 돈을 벌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는 아버지가 ‘땅 돼지’라고 불리는 것을 알고 있었고, 이렇게 많은 땅을 가지고 있으면서 임대를 줘 농사를 짓고 남은 땅을 방치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 본문 82쪽

작품의 후반부는 제1차 세계 대전이 벌어진 프랑스가 배경이다. 작가는 전쟁을 실감나게 그리기 위해 사촌이 전장에서 보내 온 편지를 참고하였고, 재향 군인과 군 병원의 부상병들을 직접 인터뷰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전쟁에 참여한 다양한 사람들의 사연을 실감 나게 풀어냈으며, 일상을 잃고 전쟁의 그늘 아래 놓인 난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이면을 되돌아보게 한다.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드는
다양한 여성 캐릭터!


미국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 윌라 캐더는 이 작품이 남성 중심 서사임에도 다양하고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를 그렸다. 가부장적인 남편의 그늘에서 기독교적 가치관을 고수하며 살아가는 흴러 부인처럼 수동적이고 전통적인 캐릭터 외에, 정당 활동을 하며 중국으로 선교 활동을 간 언니를 돕기 위해 남편의 반대와 사회적 편견을 무릅쓰고 중국으로 떠나는 이니드, 난민 캠프를 운영하며 전쟁 때문에 고통받은 사람들을 돕는 올리브 등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능동적인 여성 캐릭터가 다수 등장한다. 이들은 주인공을 각성시키거나 돕는 등 비중 있는 역할로 등장하여,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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