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우주와 친구하기
우주와 친해지려면 별부터 친해보자! 방향을 알아야 우주가 보인다 시계가 필요없다? 손으로 하늘을 잰다 쌍안경으로 우주 보기 천체망원경으로 한걸음 더 천체사진 찍어보기 별보기 좋은 곳 우주로 가는 관문, 천문대 2. 우주 가족 태양계를 넘어서 태양 수성 금성 지구 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소행성 혜성 유성 성운 성단 우리은하 바깥은하 검은구멍 |
|
우주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별이다. 까만 밤에 보석처럼 빛나는 별을 보노라면 그 많은 별이 우주의 모두인 양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우주는 훨씬 더 많은 성운 등까지 여러 모습으로 무리 지어 드넓게 펼쳐진다. 별이 우주의 첫인상처럼 보이는 건, 울창한 숲 안으로 들어가면 가까이 둘러싸인 나무만 볼 수 있는 것처럼 별이 우리가 사는 곳과 가까이 있어서이다. 그래서 우리 주변을 감싸고 있는 별을 살피지 않고서는 우주를 제대로 알기 어렵다. 밤하늘의 별과 조금씩 친해지다 보면 그 너머의 먼 우주도 느끼게 될 것이다.
--- p.10 |
|
달빛마저 숨어 버린 시골의 여름과 겨울밤에는 하늘을 가로지르는 은하수를 볼 수 있다. 언뜻 보아서는 희부연 구름 같지만 쌍안경이나 망원경으로 들여다보면 정말 많은 별이 뿌려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동양에서는 이 별무리를 은및으로 빛나는 강이란 뜻에서 은하수라 불렀고, 서양에서는 우유를 뿌려놓은 듯하다고 생각해 밀키웨이라고 한다. 은하수의 순우리말 '미리내'는 용을 뜻하는 '미르'와 흐르는 물의 '내'가 합쳐진 것이다. --- p.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