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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젊은 영웅들이 화웨이를 창조했다
CHAPTER 1 강펀치를 날리다 CHAPTER 2 1990년대 생, 서아프리카를 종횡무진하다 CHAPTER 3 통신탑 인생 CHAPTER 4 강도를 만나다 CHAPTER 5 모기 회오리바람 CHAPTER 6 모기 회오리바람도 막지 못한 사랑 CHAPTER 7 악수 CHAPTER 8 영국과 사랑에 빠지다 CHAPTER 9 충격 ‘파’ CHAPTER 10 데이터 파도 위의 IP 독수리 CHAPTER 11 북극권 가장자리에서의 고군분투 CHAPTER 12 모퉈현으로 떠난 모험 CHAPTER 13 아프리카 대륙의 ‘난니완’ CHAPTER 14 포화 속의 ‘두부 요리사’ CHAPTER 15 먹구름이 걷힌 후의 행복 CHAPTER 16 꽃들의 전쟁터 CHAPTER 17 나는 지금 진앙에 와 있다 CHAPTER 18 무인 접경지역을 통과한 후 CHAPTER 19 풋내기 여성 행정과장의 좌충우돌 해외 탐험기 CHAPTER 20 삶의 두께를 확장하다 |
田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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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계속 변하고 환경 역시 끊임없이 변한다. 그리고 그 변화는 마치 요술 거울처럼 변화무쌍하다. 하지만 이런 변화 속에서도 항상 우뚝 선 것은 언제나 영웅들이다. 사람은 가치 창조의 주체다. 영웅주의 문화를 추구하는 화웨이라는 조직에 영웅 DNA를 대대로 전승하기 위한 핵심 열쇠는 바로 훌륭한 영웅이 생존하고 성장 및 발전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고, 관용적이고 아량을 베푸는 따뜻한 조직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영웅들이 자신의 노력이 무의미하게 사라지지 않고, 열정과 용기를 더 많이 표출할 수 있고, 목표를 향해 자발성과 창의성을 더 많이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이다.”
“노력하기만 하면 행운은 늘 우리를 찾아온다. 서아프리카에 와서 업무상의 온갖 역경과 삶의 시련을 거치며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나에게 더없이 큰 행운이었다. 나는 ‘포레스트 검프’다. 그리고 내 삶은 초콜릿이다. 다음에 먹게 될 사탕이 어떤 맛일지 미리 알 수는 없다. 하지만 끈기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바보처럼’ 꾸준히 노력한 끝에 나는 결국 인생의 달콤함을 맛볼 수 있었다.” “나는 지금도 아프리카에 있다. 하지만 이제는 ‘어떻게 하면 아프리카를 떠날 수 있을까’만을 고민하던 어리숙한 청년이 아니다. 현재의 나는 정말로 이곳을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곳이 나에게 준 기회와 용기, 앞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좋아하게 되었다.” “나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 젊은이라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아무런 사심 없이 청춘의 땀방울을 흘리고, 아무리 힘들고 괴롭고 어려워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한다고 믿는다. 우리의 청춘은 하늘 위로 날아오르는 독수리를 닮았다. 그 독수리는 창공을 선택했고 비상을 선택했다. 그리고 저 멀리 아주 먼 곳을 향해 날아간다.” “때때로 나는 여행 중에 거쳐 간 토사 붕괴 지역들을 떠올리며, 우리가 지금 밟고 있는 이 길을 더 소중하게 다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곤 한다. 또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은 더 아끼고 사랑하고,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더욱 노력해서 얻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행길에는 꽃이 피기도 하고 꽃이 지기도 한다. 평탄한 길도 있고 위험한 곳도 지난다. 마치 모퉈현으로 향하는 그 길처럼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앞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기만 한다면, 어떤 위험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앞으로 내가 가야 할 길이 아무리 길어도, 아무리 위험해도, 나는 용감히 그 길을 맞이하고 또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 “힘들고 위험한 지역에서 우리 팀은 단순했다. 우리는 성벽의 입구를 향하여 돌진했고, 목표를 분명히 했으며, 가치 분배를 명확히 했다. 그리고 서로를 지탱하며 꿋꿋이 버텼다. 전쟁의 승리는 더 버티고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 주어진다. 이런 전쟁터에서는 수천, 수만 가지의 가능성이 생길 수 있고, 전세의 역전은 수시로 찾아온다. 우리는 그것을 잡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