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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읽어내는 名文人畵(명문인화) 2
미학코드로 보다
권윤희
BOOKK(부크크)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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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自適의 미학코드
① 自適之適美 : 낙파 이경윤의 〈월하탄금도(月下彈琴圖)〉
② 獨樂自適美 : 겸재 정선의 〈인곡유거도(仁谷幽居圖)〉
③ 興趣自適美 : 단원 김홍도의 〈송하취생도(松下吹生圖)〉
④ 平淡閑遠美 : 낙파 이경윤의 〈고사탁족도(高士濯足圖)〉
⑤ 幽閑脫俗美 : 소당 이재관의 〈오수도(午睡圖)〉

2. 逸韻의 미학코드
① 閒淡忘適美 : 표암 강세황의 〈산수도(山水圖)〉
② 風流逸趣美 : 단원 김홍도의 〈단원도(檀園圖)〉
③ 雅潔淡泊美 : 소당 이재관의 〈송하처사도(松下處士圖)〉
④ 風韻澹泊美 : 연객 허필의 〈지두화(指頭畵)〉

3. 平淡의 미학코드
① 閒淡疎野美 : 소치 허련의 〈추강만촉도(秋江晩?圖)〉
② 簡逸整齊美 : 능호관 이인상의 〈남간추일도(南澗秋日圖)〉
③ 情趣綺麗美 : 소치 허련의 〈산수도(山水圖)〉
④ 淸奇平淡美 : 능호관 이인상의 〈검선도(劍僊圖)〉
⑤ 閒遠淡遠美 : 소치 허련의 〈선면산수도(扇面山水圖)〉

4. 淸趣의 미학코드
① 純素淸揚美 : 소치 허련의 〈선면산수도(扇面山水圖)〉
② 悠遠吟詠美 : 표암 강세황의 〈피금정도(披襟亭圖)〉
③ 淸遠情境美 : 초정 박제가의 〈목우도(牧牛圖)〉
④ 疏野閒淡美 : 소치 허련의 〈일속산방도(一粟山房圖)〉
⑤ 淸越自適美 : 표암 강세황의 〈벽오청서도(碧梧淸暑圖)〉

5. 簡遠의 미학코드
① 簡遠陰散美 : 다산 정약용의 〈원인필의도(元人筆意圖)〉
② 意趣疏散美 : 호생관 최북의 〈공산무인도(空山無人圖)〉
③ 禪味淸遠美 : 고람 전기의 〈계산포무도(溪山苞茂圖)〉
④ 荒寒悠遠美 : 추사 김정희의 〈황한산수도(荒寒山水圖)〉

부록.
문인화 심미의 전제와 그 기제(機制)

저자 소개 1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대학 초빙교수, 철학박사 성균관대학교에서 剛菴의 풍죽을 연구하여 철학박사(동양미학)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 초빙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또한, 한국외대 철학문화연구소 초빙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며, 중앙대와 한국외대의 접경인문학단에서 동양 예술에 대하여 강의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문인화의 개념과 가치·심미를 주제로 연구하였으며 풍죽 문인화가로써 세 번의 개인전도 가진 바 있다. 저서로 『강암의 풍죽』(2014), 『마음으로 읽어내는 名文人畵』 Ⅰ·Ⅱ(2020)』, 『서화, 신한류를 꿈꾸다』(2021), 『문인화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대학 초빙교수, 철학박사
성균관대학교에서 剛菴의 풍죽을 연구하여 철학박사(동양미학)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 초빙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또한, 한국외대 철학문화연구소 초빙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며, 중앙대와 한국외대의 접경인문학단에서 동양 예술에 대하여 강의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문인화의 개념과 가치·심미를 주제로 연구하였으며 풍죽 문인화가로써 세 번의 개인전도 가진 바 있다. 저서로 『강암의 풍죽』(2014), 『마음으로 읽어내는 名文人畵』 Ⅰ·Ⅱ(2020)』, 『서화, 신한류를 꿈꾸다』(2021), 『문인화 미학의 심미 원리, 나는 문인화입니다.』(202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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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33쪽 | 148*210*30mm
ISBN13
9791197162343

출판사 리뷰

예술의 세계는 끝이 없다. 그러나 보는 이의 가슴 속에 전해져야 가치가 있다. 보통의 문인예술은 깊은 철학과 학문이 전제되어 성립된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방법과 접근이 없으면 진정에 다다르기가 어렵다. 본 책은 우리 문인 예술의 미학을 가치 부여 측면에서 접근한 책이다. 우리 선인들의 예술세계와 학문 세계에 접근하여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을 위함이다. 예를 들면 추사의 [세한도]가 아름다운 것은 추사에 대한 인품과 학식에 대한 천착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 배경을 알고 있어야 [세한도]에 담긴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아니 지구촌이 코로나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 치 앞도 분간 못하고 달리는 우리에게 잠시 돌아보라는 신호를 주었음에도, 우리는 신호등을 무시하고 질주한 탓에 사고 수습을 하느라 허둥대고 있다. 이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 우리 명문인화로 하여금 독자들이 잠시나마 쉼을 얻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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