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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모자
양장
장준영 글그림
계수나무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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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장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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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했습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기를 좋아하고,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자연과 사람들에 관하여 어린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위안이 되는 따뜻한 그림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잡았다! 윳이다』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무슨 소리지?』 『가족은 서로 닮아』 『봉숭아 할매』 『반짝이는 섬』 『나무 모자』 『공룡알과 자동차』 『길이 있어』 『내 생일이에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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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26g | 210*277*10mm
ISBN13
979118791440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나무 모자』는 자연의 정직함과 시간이 만들어 내는 재미있는 현상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태어나고 자란 고향은 누구에게나 마음 한 편에 추억 저장 창고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친구, 놀이, 학습은 한 사람을 성장시키는 데 중요한 자양분이 됩니다. 정원에서 뛰어 놀았던 한 아이가 정원사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고향은 정원사에게 휴식과 위안과 평안을 주지만 그리움에 젖게 합니다. 정원사의 그리움은 바로 동심입니다. 정원사는 자연 속에서 동심을 찾고, 정원사의 동심이 아이들을 불러 모아 웃음을 만들어 냅니다. 아이들은 나무가 쓴 커다란 모자 속에서 나무들이 어떤 모습으로 자라날지 즐거운 상상을 하고, 기다림의 시간도 배웁니다. 작가는 시간의 경과를 정원사의 수염과 머리 모양을 통해 자연스럽고 세심하게 보여주고, 아이들은 그런 사소하고 세밀한 그림의 변화를 놓치지 않고 찾아내기도 할 것입니다. 펜화의 터치로 채운 그림은 간결하지만, 곳곳에 숨은 작은 요소들을 찾는 재미를 더해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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