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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말 : 몸과 정신, 그리고 휴식에 대한 삶의 원리를 찾아서I. 우리 몸에 작용하는 자연의 섭리, 그 위대함II. 몸에 대한 우리의 실수, 그 안타까움 III. 최고의 휴식, 그 또 다른 이름은 ‘수면’ IV. 중력의 법칙에 저항하지 않기 V. 두뇌를 사용할 때, 나머지는 잠자코 있기 VI. 뇌가 우리 몸을 이끄는 법칙 VII. 올바르게 걷는 법 VIII. 통증을 줄이는 법 IX. 우리가 일상적으로 겪는 ‘거짓 감정들’ X. 자연의 가르침 XI. 이상적인 모델, 어린아이 XII. 휴식 연습XIII. 몸에 생기를 불어넣는 훈련 XIV. 마인드 트레이닝 XV. 예술에 관한 생각 XVI. 시험이 찾아와도 흔들리지 않기 XVII. 합리적으로 자신을 돌보는 법 XVIII. 타인과의 관계 XIX. 의지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요약 옮긴이의 말 : 우연과 인연 사이에서 만난 ‘휴식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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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 Payson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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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이 허락하는 휴식은 ‘그저 그곳에 있는 것’요즘 우리 사회에는 ‘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얼마 전부터 유행처럼 번진 ‘몸짱’ 그리고 헬스 열풍 때문이다. 이 몸에 관한 관심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가 ‘몸짱’이다, ‘건강 열풍’이라고 하면서 몸에 관한 관심은 증가했지만, 실상 그 몸이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은 간과하고 있다. 이 책 『휴식의 철학』은 우리가 건강을 생각할 때, 그리고 우리 몸을 생각할 때는 자연의 가르침을 먼저 깨달아야 제대로 관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노자와 장자의 철학이 떠오른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확실하게 말하지만, 자연이 허락하는 휴식은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그저 그곳에 있는 것이다.”이 부분에서 ‘그저 그곳에 있는 것’이라는 말이 바로 노장사상의 가르침과 닿아있는 지점이다. 이 책은 우리가 왜 몸을 관리해야 하는지, 또 몸과 정신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몸이 건강해지려면 마음도 건강해야 하는데, 이 두 가지를 관리하는 원리의 기준은 바로 ‘자연의 가르침’인 것이다. 이 가르침이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우리가 실제적인 삶에 실용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의 필독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여러 책에서 다양한 형태로 많이 나와 있지만, 이 책 『휴식의 철학』만큼 실질적으로 딱 꼬집어 상세하게 이야기해주는 책은 없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의 정신뿐만 아니라 몸도 중요하고, 몸이 중요하듯 정신도 역시 소중하다고 말해준다. 또, 이 두 가지의 관계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가 자연의 일부로 이것을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철학적인 품격을 지키면서도 어렵지 않게 상세한 지침을 내려준다.한편, ‘의식의 흐름’이라는 용어를 최초로 사용했고, 근대 심리학의 창시자로 일컬어지는 윌리엄 제임스는 이 책을 두고, 남녀 학생과 교사들이 모두 손에 들고 있어야 하는 책이라고 극찬했다고 한다. 부디, 독자 여러분(특히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도 이 책을 꼭 읽어서 삶의 지지대로 삼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옮긴이의 말」의 다음 구절에서 이 책의 가치를 요약해볼 수 있다. “우리의 현실이 우울하고 불안하다고 그저 우울해하고, 불안해하다가 우울증이며 공황장애며 각종 질병으로 굳어지고 마는 슬픈 절차를 밟아가지 않으려면 콜 여사의 조언에 귀 기울여야 한다. 그래서 우리 몸에서 쓸데없이 긴장하고 있는 곳은 없는지, 한정된 생체 에너지를 꼭 써야 할 곳에 쓰지 못하고 낭비하는 곳은 없는지 한 번쯤 찬찬히 살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그것이 마음의 병으로 고생하는 세대인 우리가 살아남는 길일지도 모른다. 몸을 바로잡으면 마음의 병도 멀어지는 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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