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쉬운 천국
뉴욕, 런던, 파리, 베를린, 비엔나 잊을 수 없는 시절의 여행들 EPUB
유지혜
어떤책 2020.11.25.
가격
11,000
11,0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카드뉴스10
카드뉴스11
카드뉴스12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프롤로그
사랑해, 라는 말은 이미 들어 봤다며
마다하는 사람은 없는 것처럼

1 스물여섯, 뉴욕 베를린 파리 런던
2 스물일곱, 파리 베를린 런던
3 스물여덟, 베를린 파리 런던
4 스물여덟, 뉴욕
5 스물여덟, 비엔나
6 스물여덟, 파리
7 스물아홉, 런던
8 스물아홉, 여섯 번째 런던

에필로그
여전히 모르기 위해서

저자 소개 1

수필가.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우정 도둑』,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쉬운 천국』 등 삶과 여행의 경계에서 쓴 5권의 책을 펴냈다.

유지혜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2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4.82MB ?
ISBN13
9791189385170
KC인증

출판사 리뷰

나 사실 여행 싫어해……
장소만 바꾼 채 낮잠 자기, 산책하기, 책 읽기, 카페 가기

유지혜 작가는 이 책에서 고백한다. “나 사실 여행 싫어해.” 여행이라는 것이 잘 알지 못하는 곳을 탐험하고 이국의 낯선 풍경을 마주하는 일이라면 말이다.
유지혜 작가에게 여행이란 친구들의 익숙한 품으로 도망치는 일이다. 그래서 『쉬운 천국』에는 랜드마크에 대한 정보도, 감상도 없다. 대신 근처 유치원 아이들의 재잘거림으로 아침을 시작하고, 친구의 퇴근에 맞춰 저녁을 준비하고, 어제 갔던 카페에 오늘도 가고, 동네 빈티지숍에 들러 꼼꼼하게 물건을 들추는 일상이 있다.

너무 좋은 것은 언제까지나 익숙해지지 않기 마련이다.
사랑해, 라는 말을 이미 들어 봤다며 마다하는 사람이 있을까?
내게 여행은 그와 같다. 언제나 처음 같은 것.
_「프롤로그」에서


잊을 수 없는 시절의 여행들
돌아갈 수 없는 청춘의 한가운데

런던에만 여섯 번을 가거나 3개월 동안 숙소 예약도 없이 뉴욕, 베를린, 파리, 런던을 전전하는 여정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경제적 여유와 자기계발적 의도를 동반하지 않는 행보를. 이런 여정은 필연적으로 가난과 방황으로 이어지지만, 유지혜 작가에게는 이 모두를 ‘일시적’으로 만드는 열정과 믿음이 있다.

젊음이 지나간 자리를 메꿀 기억이 저금해 둔 돈보다 적다면,
견딜 수 없이 후회할 것만 같다.
_「프롤로그」에서

하루 만 원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모르는 여행자의 코 고는 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하고, 나 자신과 계속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이 못 견디게 힘들 때에도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다”고 말하는 단단한 믿음이다. 제목 “쉬운 천국”은 이 믿음에서 유래한다.

청춘이 특정 나이가 아니고 어떤 마음의 상태라면, 유지혜 작가는 나이로 보나, 마음으로 보나 청춘의 한가운데 있는 사람이다. 누구의 인생에서나 청춘이라는 말이 소중하게 사용되는 것은, 결코 돌아갈 수 없음을 알지만 가장 진한 그리움으로 돌아보는 시절이기 때문일 것이다. 2017년 스물여섯부터 2020년 스물아홉까지 유지혜 작가가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쓴 책 『쉬운 천국』은 읽는 이가 어느 연령대든, 무엇을 기대하든 그에게 장소뿐만 아니라 시절을 여행하는 기분을 안겨줄 것이다. 우리가 청춘이라고 부르는 시절을. 다른 한편으로는 자유롭게 떠날 수 있었던 코로나 19 이전의 시절을. 두꺼운 노트 한 권을 한 달이면 다 써 버리는 유지혜 작가가 꾹꾹 눌러쓴 이 이야기들은 그래서 벌써부터 그리워지는 이야기가 된다.

나는 스무 살과 다르지 않은 호기심으로 서른이 되어 보려 한다. 그리고 이렇게 선언한다. 더 모르기 위해, 더 겸손하게 세상에 파고들고 나를 배우기 위해 여행하리라.
_「에필로그」에서

리뷰/한줄평49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9.5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3

  • 유지혜 "더 진지하게 책을 내고 싶다는 신호탄 같은 의미의 책"
    유지혜 "더 진지하게 책을 내고 싶다는 신호탄 같은 의미의 책"
    2023.05.31.
    기사 이동
  • 유지혜 “막막함마저도 나중에는 추억이 될 것”
    유지혜 “막막함마저도 나중에는 추억이 될 것”
    2021.01.25.
    기사 이동
  • [제목의 탄생] 왜 하필 이 제목이죠? (5)
    [제목의 탄생] 왜 하필 이 제목이죠? (5)
    2021.01.04.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