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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 당신의 책, 만들어줄게요Chapter 1 글은 어떻게 써야 할까요?나는 왜 글을 쓰는가?책은 글의 집합체가 아니다끝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책을 만들지 못한다집필기획서를 작성하라당신의 일기를 돈 주고 사는 사람은 없다 자신이 가장 잘 아는 분야를 써라처음부터 자세히 써라처음에는 뼈대만 만들어라거시적인 것을 미시적으로 바라보라Chapter 2 내 책 좀 만들어주세요나는 신춘문예 당선을 꿈꿨다훨씬 낮아진 출판의 문턱 내 책은 잘 팔릴 거야, 망상출판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책을 무엇에 쓸 것인가? 흑역사를 만들지 마라 가치 없는 책은 사기행위다Chapter 3 책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책이 만들어지는 8단계 기획이란 무엇인가?교정교열의 중요성제목은 얼굴이고, 표지는 몸매다출판의 기본은 인쇄다 알리고, 팔아보자Chapter 4 기획출판에 도전합시다좋은 소식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내 투고는 왜 거절당할까? 일단 유명해져라 당신의 여행기는 다큐입니까, 예능입니까?대중은 타인의 실패를 즐긴다저는 팩트폭격기예요매력적인 출간기획서 만들기편집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당신이 독자라면 이 책을 사시겠어요?무조건 투고하라편집자를 감동시키는 출간기획서는?중소출판사와 대형출판사의 차이 계약서 사인 전까지는 아무것도 아니다 계약 시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편집자는 항상 옳다딴죽 거는 편집자가 훌륭한 편집자다글쓰기 교실이란? 좋은 글쓰기 교실 고르기Chapter 5 자비출판은 차선이 아니라 최선입니다책 못 내니 청춘이다?돈만 있으면 책 내는 건 쉽다왜 견적이 다 다를까?인세가 45%? 대박! 오프셋? 마스터? POD?저자의 간섭이 필요하다책을 내면 다 교보문고 매대에 올라가는 거 아니에요?책만 내고 나 몰라라 하는 출판사들반기획출판은 어떨까?좋은 자비출판사 고르는 법초판은 꼭 1,000권을 찍어야 하나요?Chapter 6 셀프출판이 트렌드죠이제는 DIY 시대0원으로 출판하기교보 퍼플을 이용해보자부크크를 이용해보자돈을 적게 쓰고 예쁜 책을 만들어보자무료 폰트, 무료 이미지 사용하기POD의 한계 Chapter 7 전자책으로 부담 없이스마트폰의 보급참을 수 없는 전자책의 가벼움 지식만 있다면 누구나 저자가 될 수 있다장르소설의 천국전자책도 책이다0원으로 전자책 만들기직접 전자책을 제작하려면?전자책 쓰레기를 넘어서라Chapter 8 확 그냥, 출판사를 차려버려?인세가 10%면 출판사가 90%의 이익을 가져가나요?출판사는 취미가 아니라 직업이다나는 작가인가, 기획자인가? 1인 출판은 슈퍼맨의 영역이다 나만의 출판사를 만들어보자저는 공무원인데 출판사를 차려도 되나요?독립출판은 어떻게 하나요?출판사 하지 마세요Chapter 9 만들었으면 팔아봅시다집에 금송아지가 있으면 팔아라크라우드펀딩을 해보자매대에 올려보자지인이 힘이다SNS의 파급력네이버 메인에 올라보자카드뉴스를 만들어보자북트레일러를 만들어보자상세페이지를 만들자서평이벤트를 해보자언론홍보를 해보자끝맺는 글 | 여러분의 책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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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 한 권 출간하고 싶은 예비저자첫 책 출간 후 두 번째 책을 준비하는 작가1인출판사를 창업하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한 꿀팁들저자는 글쓰기 방법과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어떻게 해야 출간기획서를 잘 써서 편집자의 눈에 띄게 할 수 있는지 그 비법을 알려준다. 또한 기획출판이 좌절되었을 때 플랜B, 플랜C로 선택할 수 있는 자비출판이나 셀프출판, 독립출판, 전자책출판에 관해서도 알려주는데, 출판사의 편집자들도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까지 상세히 나와 있다. 글쓰기를 좋아하지만 어떻게 해야 내 책을 출간할 수 있는지 방법을 알지 못하는 예비작가, 매번 투고를 해도 거절 메일만 받는 예비저자, 심지어는 거절 메일조차 받지 못하는 미래의 베스트셀러 작가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특히 1인출판사를 창업하려는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과, 어떻게 하면 책을 많이 팔 수 있는지에 대한 마케팅 노하우까지 전수한다. 기획출판부터 독립출판까지, 내 책 출간의 모든 것 이토록 솔직하고 유용한 출판백서는 없다출판사 대표나 에디터가 쓴 출판에 관한 책은 많다. 하지만 작가의 입장에서 자신의 경험을 거울삼아 쓴 실질적인 책은 『예비작가를 위한 출판백서』가 거의 처음이라 할 수 있다. ‘당신의 일기를 돈 주고 사는 사람은 없다’, ‘거시적인 것을 미시적으로 바라보라’, ‘가치 없는 책은 사기행위다’, ‘내 책은 잘 팔릴 거야, 망상’ ‘제목은 얼굴이고, 표지는 몸매다’, ‘일단 유명해져라’ 등 정곡을 찌르는 문장들이 이 책에는 많다. 이 솔직하고 유용한 조언들을 뱉어버리지 않고 꼭꼭 씹어 소화시킨다면, 예비저자인 당신도 조만간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책 한 권을 품에 안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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