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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 김세용 사장 Chapter 1. 프로젝트 추진 과정 프로젝트 개요 및 프로세스 - 서울주택도시공사 공간복지전략실 프로젝트 프로그램 추진 과정 - 도시공감협동조합건축사사무소 - 블랭크건축사사무소 SH청년건축가 토크콘서트 - 청년건축가 우리들의 이야기 Chapter 2. 여섯 가지 공간복지 이야기 포레스트 _ 작은 숲 아지트 (구로구 개봉동) - 김은석 하우스+X _ 종암동 소소한담 (성북구 종암동) - 김민종, 김래빈, 정승준 공채움 _ 이너가든 (양천구 목동) - 양지원, 현선용, 장정우 정릉기지 _ 정릉기지 (성북구 정릉동) - 김기준, 김지수 삼차선 _ 십삼월 (양천구 신월동) - 서경택, 이승훈, 박소진 시소 _ 오류장 (구로구 오류동) - 김대청, 김요셉 튜터 _ 특별기고 - 도시공감협동조합건축사사무소 - 블랭크건축사사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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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를 커뮤니티 공간으로, SH청년건축가의 도전!
새로운 공간복지 프로젝트의 공식 명칭은 ‘SH청년건축가 주도형 공간복지 프로젝트’다. 이는 시민을 위한 공간복지 실현사업을 젊은 청년들과 함께 일궈나가는 도전이다. 건축가를 꿈꾸는 청년들의 잠재적인 역량을 발굴하기 위해 젊은 건축사무소인 ‘도시공감협동조합’과 ‘블랭크’가 청년건축가들의 튜터로 손발을 맞춰 함께 움직였다. SH청년건축가 1기는 서울 곳곳에 숨겨져 있는 낡거나 비어 있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과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또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해 단순한 장소 이상의 커뮤니티 가치를 지역 주민에게 전달했다. 청년들의 여섯가지 공간복지 이야기를 담다 SH ‘공간복지’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이 책에는 포레스트, 하우스X, 공채움, 정릉기지, 삼차선, 시소 이렇게 6개의 팀으로 이루어진 SH청년건축가 1기가 공간복지를 향해 나아가며 마주한 과정들이 면밀히 기록되어 있다. 각 팀들은 각자의 가치와 이야기를 더해 여섯 가지 색깔을 지닌 공간복지 실현 공간을 만들었다. 포레스트의 공간은 동네 쉼터인 ‘작은 숲 아지트’로, 하우스 X의 공간은 종암동 공유주방 ‘소소한담’으로, 공채움의 골목 안 정원은 ‘이너가든’으로, 정릉기지의 공간은 꿈꾸는 청년들의 아지트 ‘정릉기지’로 다시 태어났다. 또한 삼차선의 ‘십삼월’은 저층주거지를 청년예술가들의 공간으로 만들었으며 시소는 건축학교 ‘오류장’을 열기도 했다. 새로운 공간은 청년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로 사용되며 동네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처럼 책에는 저층 주거지 환경 개선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자 했던 SH청년건축가 프로젝트의 첫 시작부터 다사다난했던 준비 과정, 그리고 현재 모습이 상세하게 담겨 있다. 책에 담긴 청년건축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간복지의 다양한 실현방법과 가능성을 다시금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 공간복지전략실 도시공감협동조합/블랭크건축사사무소 SH청년건축가 1기 서울주택도시공사 공간복지전략실은 시민을 위한 공간복지 실현사업의 일환으로 ‘SH 청년건축가 주도형 공간복지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건축사사무소인 ‘도시공감협동조합’과 ‘블랭크’가 청년들의 튜터로 함께했으며 ‘청년건축가 1기’는 프로젝트 과정에서 마주한 과정들을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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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공간의 변신은 무죄!
주거로서의 적합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공유공간으로서는 매력 만점인 반지하 공간을 청년건축가들이 설계하고 시공하여 실제 활용하면서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이 프로그램이야말로 도시재생의 새로운 획을 긋는 참신한 시도이다. 도시재생의 성공은 젊은 청년층이 얼마나 동네로 유입되는가에 달려있다. 젊음의 활력과 아이디어로 좌충우돌하면 문제를 해결해 나간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보물 같은 책이다. - 류중석 (중앙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2020 대한민국 국토대전 심사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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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세대는 직주근접을 원하고 도심 내 거주를 가장 선호하는 계층이라 할 수 있다. 직접적 수요계층인 ‘청년’과 장소중심의 ‘공간복지’가 만나 세월이 지나 낡아지거나 활용가치를 다해 버려진 도심 내 유휴공간이 ‘청년의 새로운 기회의 장으로 재탄생 될 수 있다’는 새로운 혁신의 실험은 매우 의미있는 시도였다. 활력 넘치고 함께 성장하는 ‘젊은 서울’의 핵심은 담대한 용기와 도전정신으로 낡은 것을 깨고 새로운 혁신성장을 추구하는 미래세대 주축인 ‘청년’이 답이다. 앞으로도 ‘청년건축가’가 도시의 다양한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더 나아가 직접 실행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되기를 바라며 ‘SH청년건축가 프로젝트’를 응원한다. - 류훈 (서울특별시 도시재생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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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와 청년건축가들은 반층 아래의 공간에 한층 더 높은 가치를 일궜다. 버려졌던 공간에 무한한 가능성을 더했고, 보이지 않았던 장소에서 주민들의 교류가 싹트는 공간이 되었다. 아울러 첫발을 딛는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공간이 되듯이 이들이 함께 써내려가는 ‘공간복지 프로젝트’는 우리 도시를 포근히 안아주는 햇살이 되어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박수현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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