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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_ 습관을 바꾼다는 건 생각을 바꾼다는 것
1장 나쁜 습관, 도대체 왜 안 고쳐지는 걸까? 습관은 무의식적으로 만들어진다 의식은 왕, 무의식은 부하와 같다 습관이 되면 몸이 자동적으로 움직인다 나쁜 습관을 못 고치는 건 무의식에 따르기 때문 의식 상태와 무의식 상태의 차이 변화에는 노력이 필요하다 2장 습관을 바꾸기 위한 생각 연습 습관을 바꾸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 습관을 바꾸기 위한 생각 연습 계속 보고 생각하는 훈련을 하라 의식적으로 나 자신을 관찰하라 나쁜 습관에서 벗어나기 위한 4단계 기술 3장 무의식적인 습관 의식적으로 바꾸기 습관을 바꿀 수 있는 의식 확립하기 의식적으로 사고를 전환하는 기술 사고 전환 연습하기 1 사고 전환 연습하기 2 잘못된 습관화를 막는 비법 부정적 감정을 긍정적 행동으로 승화시켜라 4장 뇌 속 프로그램을 바꾸면 습관도 바뀐다 ‘뇌 속 프로그램’이란 과연 무얼까? 뇌 속 프로그램 뜯어고치기 기억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기억을 바꾸는 연습 1 - 기초편 기억을 바꾸는 연습 2 - 실천편 기억을 바꾸는 연습 3 - 응용편 5장 습관을 바꾸는 가장 심플한 방법 새로운 습관을 몸에 익히는 비결 3가지 습관을 바꾸려 할 때 심리적 부담 줄이기 습관을 바꾸는 가장 심플한 방법 새로운 것을 습관화하기 쉽게 이미지화하기 나쁜 습관의 흐름을 파악해 바꾸는 전략 갈등은 때때로 발전하는 힘이 된다 의식이 바뀌어야 습관을 바꿀 수 있다 |
山崎啓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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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같은 프로그램에서는 어떤 것을 입력하면 정해진 것을 출력해내는 특징이 있습니다. 컴퓨터의 메일 소프트를 클릭하면 반드시 메일 소프트가 작동하는 형태입니다. 인간에게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무수히 많습니다. 단지 인간의 경우 입력은 클릭이 아닌 ‘자극’, 출력은 소프트 작동이 아닌 ‘반응’이 됩니다. 우리의 뇌 속 프로그램에는 공포심부터 가치관까지 다양한 것이 있습니다. 믿기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당신 안에도 무수히 많은 프로그램이 있고 그 프로그램대로 당신은 반응하고 있는 것입니다. 잘 생각해보면 가치관이 다를 경우 반응하는 방식도 달라진다는 것을 느낀 적이 있을 것입니다.
--- p.17 부정적인 것을 생각하고 있을 때에는 긍정적인 것으로 바꿔 생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에는 우선 중립 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해보세요. 이는 곧 좋고 나쁨을 가르지 않고 그저 관찰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고를 관찰하듯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을 애써 멈추려 하지 말고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의식이 부정적인 사고와 동일시되는 것은 막을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사고를 관찰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어느 정도 냉정을 되찾고 나면 긍정적인 것을 의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그러면 부정적이었던 생각이 자연스럽게 긍정적으로 바뀌어갈 것입니다. 이처럼 중립 상태에서 의식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왕이 사고를 도구(채찍)로 사용한 것과 같습니다. --- p.72 음울한 기분을 느끼고 괴로워할 때 긍정적인 상념을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평정을 되찾게 됩니다. 한편 음울한 기분을 느끼고 있을 때 음울한 기분을 끌어내는 생각에 의식을 끊임없이 향하게 되면 음울한 기분이 점점 증폭해갑니다. 이처럼 의식을 향하면 그것은 강화되어가지만, 그 대상에 주목하는 것을 멈추면 그곳에 더 이상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은 고갈되어갑니다. 만일 오래도록 음울한 기분이 이어진다면 의식이 그곳을 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무엇에 주목하느냐에 따라 무엇을 증폭시킬지, 무엇을 고갈시킬지가 결정됩니다. 이 장의 시작 부분에서도 썼듯, 정말 인간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되는 것입니다. --- p.107 습관화하고 싶지만 잘 안 되는 것은 뇌 속 프로그램이 담을 쌓고 있기 때문입니다. 담에 가려져 원인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왠지 모르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습관화하기 어려운 것을 습관으로 만들려면 우선 머릿속에 있는 무의식적인 담을 잘 보이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습관화되어 무리 없이 영상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행동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이것이 이기는 패턴을 만듭니다. 뇌 속 프로그램은 오감 정보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기는 패턴은 이기는 패턴 특유의 색과 소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습관화할 수 없는 패턴에 이것을 반영하면 이기는 패턴으로 다가갈 수 있게 됩니다. --- p.162 저는 20년 가까이 능력개발 현장에서 이 책에 소개한 것보다 훨씬 고도의 테크닉들을 가르쳐왔지만, 변화한 것에 만족해 원래로 돌아가버린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변화란 테크닉에 따라 초래되는 것이 아닌 의식에 의해 실현하는 것입니다. 의식은 흔들거리는 감정이 아닙니다. 좋고 싫음을 넘어 똑바로 뻗어가는 것입니다. 어떠한 테크닉도 흘려버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의식이 실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끝까지 완주해나갈 수 있습니다. 주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의식은 테크닉이 아니라 테크닉을 사용하는 ‘존재(Being)’인 것입니다. --- p.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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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습관을 몸에 익힐 최고의 방법,
무의식적으로 하던 것 의식적으로 바꾸기! 알고 보면 우리는 놀라울 만큼 무의식적으로 살아가고 있다. 무의식적으로 살아가고 있을 때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흘러가는 의식 상태가 된다. 그에 반해 주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상태에서는 의식이 사고, 감정, 신체를 조종한다. 우리가 안 좋은 습관을 고치기 쉽지 않은 이유는 뇌 속 프로그램에 의해 사고, 감정, 신체가 움직이는 꼭두각시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20년 가까이 세미나나 카운슬링을 통해 심리학의 한 방법인 ‘NLP(신경언어프로그래밍)’의 개념을 전파시켜왔는데, 이 책에서 NLP의 핵심 개념을 응용해 뇌 속 프로그램을 바꾸는 방법을 설명한다. 뇌 속 프로그램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기억’이다. 뇌 속 프로그램을 다시 만드는 방법은 무의식적으로 프로그램이 만들어진 방법과 같다. 즉, 체험(오감)과 언어를 의식적으로 사용해 실행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의식은 왕, 무의식은 부하와 같다고 설명한다. 습관에는 왕이 의식적으로 만든 것과 부하들이 맘대로 만들어낸 것이 있다. 무의식적으로 흘러가는 의식 상태에서는 부하들이 만들어놓은 시스템대로 왕이 따르게 된다. 주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상태에서 원하는 습관을 의식적으로 만들어 나머지는 무의식에 맡겨야 보다 효율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의식적으로 사고 전환을 하는 연습, 기억을 바꾸는 연습, 의식적으로 자신의 사고, 감정, 신체 반응 관찰하는 연습, 새로운 습관과 대립하는 행동을 고치는 연습 등을 성실히 실행하면 새로운 습관을 몸에 익히는 데 저항하는 마음이 완화된다. 그러다 보면 새로운 습관을 만들기 위한 행동을 실행하기도 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