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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추천사 추천사프롤로그 1장 그곳에서 이곳으로병원은 죽음을 모른다2장 서투른 시작죽어 가는 이들의 목소리 3장 병상에서 바라본 세상인생의 마지막에 찾아오는 꿈 4장 마지막 유예악몽을 꾸는 사람들 5장 사는 대로 죽는다좋은 죽음은 없다 6장 사랑은 한계를 모른다오랜 부부가 헤어질 때7장 아이가 말하는 죽음십 대 아이들의 마지막 꿈8장 서로 다름에 관하여지각 장애를 가진 이들의 임종몽9장 남겨진 사람들에게이별과 그 후의 삶 10장 꿈의 해석 그 너머에해석은 필요하지 않다에필로그헌사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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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opher ke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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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죽기 전 반드시 마지막 숙제를 푼다‘어떻게 살 것인가’에 답하는 단 하나의 책삶에서 가장 의미 있는 것은 우리가 사랑하는 존재들, 즉 엄마, 아빠, 자녀, 배우자,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소박한 일상’과 우리가 그들에게 받는 사랑과 관련된 것들이다. (166쪽) 『누구나 죽기 전에 꿈을 꾼다』가 특별한 것은, 마지막 꿈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살 것인가’에 답한다는 데 있다. 결국 환자들이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갈망하는 것은 사랑이며, 행복의 원천 역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소박한 일상이다. 아내의 무덤에 찾아가 하트를 그리는 노인, 호스피스 침상에 서로 손을 잡고 누운 노부부, 오래전 사산된 아기 환시를 보고 어르고 달래는 할머니…. 1,400여 명의 환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확인한 것은 사랑, 가족, 용서야말로 삶에서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라는 사실이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독자들은 ‘우리 삶에 무엇이 중요한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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