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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 이근자
격려사 - 이권우 격려사 - 전진옥 격려사 - 박영민 「닭」 외 9편 - 이제환 「첫 골」 외 10편 - 박문성 「내 이름 은혜」 외 8편- 김은혜 「깊은 곳」 외 9편 - 한정희 「개학」 외 8편 - 김나현 「내 기분 속의 날씨」 외 7편 - 이예찬 초대시 - 「등굣길」 외 9편 - 이근자 「넘어 간다」 외 10편 - 유 건 「내가 나 였다면」 외 8편 - 윤정빈 「반장 선거하는 날」 외 9편 - 이보람 「비」 외 10편 - 이예환 「겨울 같은 봄」 외 8편 - 이주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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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글을 읽는 것은 참으로 큰 행복입니다. 어른의 시각으로는 도저히 보지 못하는 것을 냉큼 낚아채 언어로 형상화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꼭 기발할 필요도 없으며 반드시 창의적이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보고 겪고 느낀 바를 진솔하게 쓰면 됩니다. 그래도 어른이 읽으면, 아 나는 왜 이렇게 생각하지 못했을까, 하며 무릎을 치게 마련입니다. - 이권우 (독서평론가, 경희대 특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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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익어 가는 계절에 여러분의 꿈나무마다 꿈이 익어 가고 고운 열매가 달리어 내일의 과목으로 우뚝 설 텐데요. 초록 마무마다 바람이 웃고 바람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싱그럽듯 새싹의 꿈이 들려주는 이야기 미래를 기약하는 꿈나무로 쑥쑥 자라나길 소망해 봅니다. - 이권우 (한국다온문예 회장,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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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글이 주는 순수한 울림이 있습니다. 솔직한 글에 미소를 짓기도 하고 철학적 성찰에 놀라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작은 씨앗 하나를 품고 자랍니다. 그 씨앗을 잘 심고 물을 주고 햇빛을 받으며 싹을 틔우고 때로는 태풍을 견디며 홍수를 이겨 내어 열매를 맺도록 아이들 곁에 좋은 사람(어른)들이 선한 울타리가 되어 준다면 행복한 일입니다. - 박영민 (새벽공부방지역아동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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