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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아의 맛
창조주의 빅 이벤트 13 잠보의 새벽 18 하얀 기계에 기대 22 꼭 안아 줄래요 26 오늘의 기도 30 찬미 베이비 34 막내는 서러워 37 괜찮아 2호! 42 #2. 주부의 맛 뱀딸기처럼 51 또 다시 이별 앓이 55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어떻게 알까요? 60 당당하게 고독하기 64 먹이라 68 주부의 창밖은 오월인데 72 소 74 봄이 되어준 그대 78 감기 81 #3. 81년생 라떼의 맛 청개구리의 모험 89 세포의 부활 96 태양연립 건너 103 사회복지사 장그래 108 워킹맘의 딸 113 우펜도의 꿈 117 여름, 공간 121 복권을 주세요 125 #4. 중년의 맛 할머니의 전화 135 고봉밥 친구 139 단발 소녀는 지금 144 그녀들의 나들이 148 구십이 넘어도 예쁜 이유 153 주부의 자유여행 157 42234 목욕관리사 161 남자의 시선 166 #5. 국밥의 맛 국밥과 安息 175 대한민국 노라들에게 179 척하는 여자 185 개짐의 역사 189 수수께끼 194 나는 아이입니다 198 침묵의 카르텔을 깨고 202 여자의 가슴 207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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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클어진 머리와 거친 손, 아이들의 침 냄새와 밥풀 묻은 허름한 셔츠도 괜찮았다. 새벽 틈 사이로 새가 울고 해가 뜨면 내가 보였다. 다시 늘어진 잠보로 돌아가지 못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던 나날이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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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독자평
첫 장부터 감동이었어요. - 쌍둥이 준** 맘 얼마 읽지도 않았는데 벌써 목끝이 저릿저릿하다. - 조*은 순간 울컥울컥 올라오는 감정을 꾹꾹 누르며, 우리네 삶이 다 비슷하고 여자의 인생에 대해 돌아보고 공감하다보니 어느새 책 한 권을 다 읽어 내려갔네요. - 김*혜 한 장 한 장 넘기며 조금씩 내가 치유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 김*영 너무 너무 재밌고 공감되어 속이 시원한. - 김*화 맺혀오는 눈물은 왜일까요. - 최*원 그녀의 생각에 같이 동조하고 아파하고 울었고, 나도 아이에 대한 마음이 더 커졌다. - 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