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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아홉 생의 맛
쌍둥이 넷을 키우는 이주부의 글쓰기 여정
이유경 저
꽃고래책다방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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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육아의 맛
창조주의 빅 이벤트 13
잠보의 새벽 18
하얀 기계에 기대 22
꼭 안아 줄래요 26
오늘의 기도 30
찬미 베이비 34
막내는 서러워 37
괜찮아 2호! 42

#2. 주부의 맛
뱀딸기처럼 51
또 다시 이별 앓이 55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어떻게 알까요? 60
당당하게 고독하기 64
먹이라 68
주부의 창밖은 오월인데 72
소 74
봄이 되어준 그대 78
감기 81

#3. 81년생 라떼의 맛
청개구리의 모험 89
세포의 부활 96
태양연립 건너 103
사회복지사 장그래 108
워킹맘의 딸 113
우펜도의 꿈 117
여름, 공간 121
복권을 주세요 125

#4. 중년의 맛
할머니의 전화 135
고봉밥 친구 139
단발 소녀는 지금 144
그녀들의 나들이 148
구십이 넘어도 예쁜 이유 153
주부의 자유여행 157
42234 목욕관리사 161
남자의 시선 166

#5. 국밥의 맛
국밥과 安息 175
대한민국 노라들에게 179
척하는 여자 185
개짐의 역사 189
수수께끼 194
나는 아이입니다 198
침묵의 카르텔을 깨고 202
여자의 가슴 207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213

저자 소개 1

읽고 쓰는 쾌락에 빠진, 9년 만에 생긴 개인 책상보다 식탁을 좋아하는, 네 아이 키우며 작은 텃밭도 가꾸는 극강 부지런쟁이. 하지만 친정 엄마 앞에서는 나무늘보, 늘어진 잠보. 울산 여성들의 독서 모임 ‘꽃고래책다방’ 운영. 현재 동화와 수필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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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8쪽 | 270g | 133*195*14mm
ISBN13
9791197214202

책 속으로

헝클어진 머리와 거친 손, 아이들의 침 냄새와 밥풀 묻은 허름한 셔츠도 괜찮았다. 새벽 틈 사이로 새가 울고 해가 뜨면 내가 보였다. 다시 늘어진 잠보로 돌아가지 못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던 나날이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한 줄 독자평

첫 장부터 감동이었어요.
- 쌍둥이 준** 맘

얼마 읽지도 않았는데 벌써 목끝이 저릿저릿하다.
- 조*은

순간 울컥울컥 올라오는 감정을 꾹꾹 누르며, 우리네 삶이 다 비슷하고 여자의 인생에 대해 돌아보고 공감하다보니 어느새 책 한 권을 다 읽어 내려갔네요.
- 김*혜

한 장 한 장 넘기며 조금씩 내가 치유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 김*영

너무 너무 재밌고 공감되어 속이 시원한.
- 김*화

맺혀오는 눈물은 왜일까요.
- 최*원

그녀의 생각에 같이 동조하고 아파하고 울었고, 나도 아이에 대한 마음이 더 커졌다.
- 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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