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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저널 그날 조선 후기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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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5권 광해군에서 인조까지』

서문 ‘역사를 바꾼 그날’로 들어가 보는 즐거움

1 광해, 왕이 되지 못한 남자

요즘 학생들은 광해군을 어떻게 생각할까? | 소셜 빅 데이터로 분석한 광해군의 이미지 | 광해군과 대신들의 파병 논쟁 | 광해군은 왜 파병에 반대했을까? | 17세기 국제 정세 분석 | 조선의 파병, 전투 결과는? | 임진왜란 때와 반대로 조총 부대가 패배한 이유는? | 싸얼후 전투 패배가 조선에 미친 영향 | 싸얼후 전투 패배 후 신하들은 어떻게 반응했나 | 광해군과 강홍립이 서신을 주고받은 이유 | 조선을 뒤흔든 세제 개혁 대동법 | 대동법이 확대 실시되지 못한 이유? | 광해군의 남자들, 대동법을 주장하다 | 광해군과 폐모살제 | 인목대비를 유폐시킬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2 허준, 『동의보감』을 완성하다

의서 한류를 일으킨 『동의보감』 | 대중매체에서 그려진 허준 | 허준이 스승의 시신을 해부했다? | 허준의 여인 예진아씨는 실존인물일까? | 실세들과 어울렸던 금수저 허준 | 허준, 내의원에 특혜 채용되다? | 신이 일으키는 무서운 질병, 두창 | 『동의보감』 편찬은 광해군이 아닌 선조의 업적이다? | 애민 정신의 결정체 『동의보감』 | 『동의보감』으로 본 사회상 | 선조, 『동의보감』으로 마음의 병을 다스리다 | 선조의 죽음과 허준에 대한 탄핵 요구 | 『동의보감』의 완성, 허준은 어떤 상을 받았을까? | 『동의보감』 그것이 궁금하다 | 『동의보감』과 양생(養生) | 한의학자가 생각하는 『동의보감』의 가치 | 세종 대 의서들과 비교해 보면? | 『동의보감』에 붙이는 ‘작가의 말’

3 허균, 능지처참 당한 날

허균을 능지처참으로 이끈 죄는? | 조선의 이단아 허균 | 어머니 상중에 기생을 끼고 놀다 | 서자들과 특히 친했던 적자 허균 | 심리 유형으로 분석한 인간 허균 | 애정 결핍으로 고통받던 천재 작가 | 허균, 서자들의 후견인을 자처하다 | 강변칠우가 꿈꾼 세상 | “천하에 두려워할 바는 백성뿐이다!” | 칠서의 난은 어떻게 정치적 문제로 커졌나 | 계축옥사 이후 허균은 어떻게 대응했나 | 허균, 권력의 중심으로 들어가다 | 허균이 정말 남대문 흉방을 썼을까? | 의혹에 싸인 허균의 죽음 | 허균은 정말 역성혁명을 도모했을까? | 허균이 끝맺지 못한 한마디

4 인조, 반정을 일으킨 그날

세검정, 역사를 씻던 곳에서 칼을 씻다 | 우리에게 인조반정이란? | 왜 하필 능양군이었나 | 인조반정의 명분, 왜 일으켰나 | 명분 뒤에 숨겨진 진짜 이유 | 광해군의 여인 김개시, 용모는 어땠을까? | 상궁 개똥이, 조선의 모든 권력을 쥐다 | 김개시가 광해군을 배신했다? | 집권 말기, 광해군이 역모에 둔감해진 이유 | 반정군은 어떻게 궁을 장악했을까? | 조선 중기 궁궐의 호위 체계 | 왕의 무사, 무예청 병사들은 어떻게 선발하나 | 반정이 끝나고 숙청이 시작되다 | 광해군을 죽이지 않은 이유 | 인조반정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5 이괄, 반란의 칼을 들다

이괄의 생활 기록부 | 반정 그 후, 조선에 불어닥친 피바람 | 인조 정권의 기찰 정치 | 반정 직후 인조가 이괄을 평안도로 보낸 이유 | 이괄이 난을 일으키게 된 결정적 사건은? | 이괄군의 핵심 전력, 항왜 | 이괄의 난은 어떻게 전개됐나 | 최태성의 붕당사 3분 정리 | 이괄에 난에 대한 백성들의 반응은? | 콩죽으로 벼슬 얻고 떡 해 바쳐 역사에 이름을 남기다 | 반란군을 환영한 한양 사람들 | 반란의 승패를 결정지은 안현 전투 | 이괄의 난, 그 후

6 정묘호란?- 후금, 압록강을 건너다

후금군의 조선 침공 어떻게 시작됐나 | 파죽지세로 진격하는 후금군, 조선 관군의 대응은? | 속수무책의 조선 관군, 대응할 실력이 없었나 | 의병, 후금이 이기지 못한 유일한 부대 | 파죽지세의 후금군, 조정의 대책은? | 270여 년간 중국을 통치한 만주족 | 현대 중국에 남은 만주족의 자취 | 동아시아는 그때! | 희대의 사기꾼 모문룡 | 조선은 왜 모문룡을 내치지 못했나 | 전쟁 발발 이틀 만에 화친을 요구한 후금 | 진퇴양난에 빠진 인조 | 후금이 거듭 화친을 제의한 까닭은? | 조선, 가짜 인질을 보내 후금을 속이다 | 후금의 아우가 된 조선 | 피로 맹세한 후금군, 철수하지 않았는데 | 정묘호란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7 병자호란 1 - 남한산성에 고립되다

병자호란 발발과 닷새 만의 도성 점령 | 인조는 왜 남한산성으로 갔을까? | 범 모르는 하룻강아지 조선 | 임시 빈소 뒤에는 왜 군사들이 있었나 | 고개를 들고 홍타이지를 능멸한 조선 사신들 | 인조는 왜 원종 추숭에 집착했나 | 인조는 정말 민생에 관심이 없었나 | 남한산성 이모저모 | 남한산성을 지킨 조선의 승려들 | 또다시 반복된 조선의 외교 실책 | “화친해도 좋고, 싸워도 좋은 날입니다.” | 추위와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나날들 | 충격적인 패배, 쌍령 전투 | 식량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었나 | 운명의 그날, 청의 최후통첩 | 청이 끝까지 인조의 출성을 요구했던 이유는?

8 병자호란 2 - 치욕의 삼전도

삼배구고두례와 고대 항복 의식의 절차 | 피 흘리는 인조와 의식 중에 소변을 보러 간 홍타이지 | 역사가 기록한 치욕의 그날 | 삼전도비에 새겨진 내용은? | 수군도 없는 청이 강화도를 함락시킨 비법은? | 조선 수군의 안일한 방어 전략 | 강화도 함락, 남한산성을 무너뜨리다 | 청이 내건 열한 가지 항복 조건 | “삼전도의 굴욕을 겪고도 어떻게 인조 정권이 유지될 수 있었나요?” | 척화파가 주도했던 조선, 정축화약은 잘 지켜졌을까? | 인간 시장에 나온 조선의 백성들 | 조선 시대 문학 작품에 드러난 병자호란의 참상 | 환향녀, 고향으로 돌아온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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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인조에서 경종까지』

서문 ‘역사를 바꾼 그날’로 들어가 보는 즐거움

1장 소현세자,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날

소현세자, ‘함부로’ 침을 맞고 죽다 · 허술한 장례 절차 · 장자 승계의 원칙을 무시하다 · 아버지의 눈물을 흘리는 인조 · 소현세자의 볼모 생활 · 소현세자, 심양 주재 조선 대사가 되다 · 소현세자, 새로운 세계를 만나다 · 인조, 아들을 의심하다 · 소현세자의 죽음, 그 배후는 누구인가? · 소현세자는 독살당했나? · 인조를 향한 사그라지지 않는 의혹 · 인조, 소현세자 일가를 멸하다 · 소현세자에 대한 인조의 본심 · 소현세자를 어떻게 볼 것인가?

2장 하멜, 조선에 표류하다

조선에 표류한 하멜은 어떤 인물? · 서양인 하멜과 조선의 첫 만남 · 하멜 일행 서른여섯 명과 표류선 · 제주도에서의 탈출 시도 · 효종의 북벌 계획과 하멜 일행 · 하멜 일행의 한양 생활 · 청나라와 ‘조선 탈출 시도 사건’ · 전라도에서의 험난한 유배 생활 · 하멜, 조선의 대기근을 겪다 · 효종의 승하와 현종의 즉위, 하멜 일행은? · 하멜, 13년 만에 조선을 탈출하다 · 『하멜 표류기』가 출판된 배경 · 17세기 유럽의 『하멜 표류기』 열풍 · 네덜란드 ‘코리아호’의 운명은? · 17세기 조선의 대외 인식 · 그날의 소회

3장 무찌르자 오랑캐, 나선정벌

청나라와 연합해 러시아를 무찌르다 · 나선정벌 전투 결과 분석 · 나선정벌 참전 일기 『북정록』 · 나선정벌 승리의 주역, 조선 조총병 · 조선과 러시아의 첫 만남, 나선정벌 · 나선정벌과 러시아 · 조선군 병사들의 안타까운 죽음 · 속국 군대의 비애 · 나선정벌 그 후 · 북벌의 진실 · 북벌 vs 나선정벌 · 나선정벌, 기억의 재구성 · 그날의 소회, 나선정벌

4장 김육, 대동법을 지키다

김육은 누구인가? · 백성이 세운 대동법 시행 기념비 · 김육 이전의 대동법 · 시험에 꼭 나오는 대동법 요점 정리 · 조선의 방납 커넥션 · 방납의 폐단 · 김육=대동법 · 민생을 살리는 대동법 · 조선 시대의 도량형 · 백성보다 가난한 양반, 김육 · 김육, 벼슬길에 나가다 · 드디어 대동법을 시행하다 · 죽는 날까지 대동법을 외치다

5장 숙종, 치마폭에 가려진 카리스마

숙종의 이미지 · 키워드로 알아본 숙종 · 열네 살 숙종 vs 예순여덟 살 송시열 · 정치 거물 송시열의 잘못 · 당쟁의 상징, 수정실록 · 어부지리, 남인의 득세 · 서인의 무실국혼 · 남인의 몰락 · 남인의 병권 장악 · 카리스마 숙종

6장 장희빈, 아들을 낳다

숙종, 14년 만의 득남 · 장희빈에 관한 편견 · 역사의 라이벌, 장희빈 vs 인현왕후 · 장희빈의 외모 · 장희빈의 출궁 · 장희빈의 배경 · 조선 시대 갑부, 역관 · 궁녀가 된 장옥정 · 숙종의 총애를 받은 장희빈 · 장옥정, 중전이 되다 · 숙종의 변심 · 숙종의 새로운 여인, 숙빈 최씨 · 조선 시대 전문직 여성, 궁녀 · 당의 대리자였던 왕의 여인들 · 복위된 인현왕후 · 장희빈의 저주 · 장희빈의 죽음 · 환국 정치의 의의

7장 장희빈의 아들 경종, 왕이 되다

경종을 아시나요? · 조선 붕당 강의 · 경종, 천덕꾸러기 되다 · 엄마 없는 하늘 아래, 세자 경종 · 대리청정, 위기냐? 기회냐? · 불행 끝, 행복 시작? · 경종, 동생을 세제로 삼다 · 엄마 없는 경종의 설움 · 경종과 노론의 한판 승부, 대리청정 · 경종, 불안한 모습의 군주 · 노론에 칼을 빼 들다 · 원수의 아들을 살려 주다 · 의혹을 남긴 채 사라지다 · 경종은 역사에 무엇을 남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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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 영조에서 순조까지』

서문 ‘역사를 바꾼 그날’로 들어가 보는 즐거움

1장 반란의 칼끝에 탕평으로 맞서다

영조를 위협한 괘서 사건 · 반란의 원인은 무엇인가? · 무신란의 계획과 준비 과정 · 백성들은 반란에 왜 참여했나? · 예언서 『정감록』, 백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 영조가 둔 신의 한 수, 정미환국 · 반란은 마침내 일어나고 · 소론에 반란 진압을 맡기다 · 무신란의 스타, 오명항 · 영조, 사태를 현명하게 수습하다 · 영조의 아킬레스건, 정통성 · 탕탕평평, 영조의 탕평책 · 시대의 요리사 영조

2장 백성들의 슈퍼 히어로, 어사 박문수

암행어사의 대명사, 박문수 · 마패, 암행어사의 상징? · 암행어사의 필수품, 유척 · 박문수는 암행어사가 아니었다? · 박문수, 출세 가도를 달리다 · 백성들의 영웅 · 소금 장수 박문수 · 오로지 백성들을 위해 · 군역, 백성들을 괴롭히다 · 군역의 의무를 회피하는 양반들 · 반값 군포를 실현하다 ·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 박문수와 영조 · 백성을 사랑한 박문수와 영조 · 임금과 신하의 콤비 플레이

3장 아바마마, 소자의 죽을죄가 무엇이옵니까

뒤주에 갇힌 사도세자 · 영특했던 사도세자의 유년기 · 아버지의 과도한 기대, 어긋나는 아들 · 사도세자, 무예서를 편찬하다 · 멀어져만 가는 사도세자와 영조 · 갈등의 원인은 무엇인가? · 사도세자, 영조의 시험대에 오르다 · 죽음을 부른 사도세자의 광증 · 금주령을 어긴 사도세자 · 사도세자, 궁 밖으로 나가다 · 나경언 고변 사건 · 내 아들을 죽여 주오 · 사도세자, 죽을 수밖에 없었나?

4장 죄인의 아들 정조, 왕이 되다

고독했던 죄인의 아들 · 삼대의 엇갈린 운명 · 너무나 건강했던 영조 · 빅 데이터를 통해 분석해 본 정조 · 정조의 실제 모습은? · 만약에 정조가 없었더라면 · 연이은 암살 시도에 맞서다 · 정조의 선택, 복수냐 탕평이냐 · 개혁가 정조, 수원 화성을 건설하다 · 정조와 문체반정 · 용서와 화합을 선택하다

5장 정조, 소상인의 눈물을 닦아 주다

시전과 난전, 그리고 금난전권 · 18세기 조선의 시장을 가다 · 육의전이란 무엇인가? · 소상인 울리는 금난전권 · 시전에 집중된 특권, 그 이유는? · 내 억울함을 들어주오 · 상언과 격쟁, 비효율적이고 위험하지는 않았을까? · 덩치 커진 시전, 그 배후는? · 채제공, 개혁 정책의 선봉에 서다 · 경제개혁의 포문을 열다 · 온 백성을 비추는 달이 되고자 한 군주

6장 정조 최후의 날,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

정조는 정말로 독살당했을까? · 죽음의 원인은 연훈방인가? · 정조의 처방전 · 힐링이 필요한 왕 정조 · 정조와 정순왕후 · 조선 시대 당파의 계보 · 심환지, 범인으로 지목당하다 · 정조와 심환지, 비밀 편지를 주고받다 · 대탕평을 향한 치밀한 국정 운영 · 정조의 개혁 성과와 한계 · 우리에게 정조는 어떤 의미로 남았나? · 영원한 개혁 군주로 남다

7장 순조, 김조순의 딸을 왕비로 맞던 날

세도정치란 무엇인가? · 세 명의 왕비를 배출하다 · 정조는 김조순의 딸을 왜 선택했나? · 정조의 모순 · 김조순, 위기를 맞다 · 처세의 천재 김조순 · 발 뒤의 정치, 수렴청정 · 김조순, 권력의 중심에 서다 · 안동 김씨의 세도정치가 본격화하다 · 부패한 세도정치가 불러온 매관매직 · 과거제도의 권위가 무너지다 · 혼인으로 이은 권력 · 거꾸로 돌린 역사의 수레바퀴

8장 홍경래의 난, 저항의 시대를 열다

저항의 시작, 홍경래 일어나다 · 방랑 시인 김삿갓을 낳다 · 홍경래, 그는 누구인가? · 홍경래와 함께한 사람들 · 평안도는 왜 차별받았나? · 매향의 부정부패 · 세도정치를 규탄하다 · 봉기군, 송림 평야에서 무너지다 · 관군, 초토전술을 펴다 · 항쟁의 주역이 된 농민들 · 정주성 전투, 공성과 수성 · 홍경래의 난은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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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 순조에서 순종까지』

서문 ‘역사를 바꾼 그날’로 들어가 보는 즐거움

1장 효명세자, 세도정치에 칼을 겨누다

고단한 삶을 산 신정왕후 / 효명세자는 누구인가? / 풍양 조씨 집안에서 간택된 세자빈 / 1810년대, 가장 서늘했던 시기 / 춤을 사랑한 효명세자 / 세도정치를 타파하라! 효명세자의 개혁 정책 / 신정왕후, 짝을 잃고 홀로 남다 / 남편 없는 하늘 아래 / 아들마저 잃고 친정이 풍비박산 나다 / 마침내 권력의 정점에 서다 / 효명세자의 뜻을 이은 신정왕후 / 시대적 모순에 저항한 두 사람

2장 강화 도령 이원범, 왕이 되다

다음 왕은 누구인가? 순원왕후의 선택 / 철종, 왕이 된 남자 / 절대 권력의 상징, 왕의 복장 / 비운의 왕족, 강화 도령 / 너무나도 극적인 즉위 과정 / 철종의 신분 세탁 프로젝트 / 안동 김씨, 국혼으로 권력을 이어가다 / 부정부패의 온상, 환곡 / 민란의 시대, 농민들이 일어서다 / 철종, 삼정의 개혁에 나서다 /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왕 / 강화도를 떠나던 그날

3장 명성황후 실종 사건

시신도 없는 장례식을 치르다 / 국상을 선포한 그날의 의미 / 명성황후는 누구인가? / 조선에서 왕비를 뽑는 법 / 시아버지가 선택한 며느리 / 두 사람은 왜 서로를 미워했을까? / 민씨 일가의 부패상 / 서양인들이 본 명성황후 /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 명성황후의 호칭 논란 / 명성황후의 진짜 얼굴을 찾아라 / 그날 그 자리, 가장 가까운 곳에서 / 명성황후와 흥선대원군이 화합했다면?

4장 삼일천하 갑신정변, 그들은 무엇을 꿈꾸었나

조선을 뒤흔든 마흔여섯 시간 / 현대인이 생각하는 갑신정변 / 갑신정변의 핵심 인물은 누구인가? / 급진 개화파 vs. 온건 개화파 / 갑신정변 직전 조선의 정세 / 그들은 왜 쿠데타를 선택했나? / 갑신정변은 어떻게 준비되었나? / 갑신정변의 실패 원인 / 고종은 왜 등을 돌렸을까? / 실패한 풍운아의 말로 / 가족들의 비참한 최후 / 갑신정변, 혁명인가? 역모인가?

5장 났네, 났어, 난리가 났어! 동학농민운동

탐관오리에 맞서 일어서다 / 파랑새와 녹두장군 전봉준 / 동학농민군이 봉기하다 / 서면 백산, 앉으면 죽산 / 동학농민군의 전술과 전법 / 농민과 동학의 만남 / 1차 동학농민운동, 무엇을 얻었나? / 12개 조 폐정 개혁안과 집강소 / 동학과 위정척사파의 차이는? / 다가오는 일본군 / 동학농민군, 다시 깃발을 올리다 / 쓰러지는 동학농민군 / 동학농민군 vs. 일본군 / 치밀하고 잔혹한 일본군의 학살 / 동학농민운동, 그 후의 이야기

6장 고종, 아버지 장례식에 불참한 날

어긋나 버린 부자 관계 / 흥선대원군과 고종 / 고종은 어떻게 왕이 되었나? / 흥선대원군의 섭정과 개혁 정치 / 고종, 홀로서기를 꿈꾸다 / 아버지와 아들의 대립이 시작되다 / 돌이킬 수 없는 부자간의 갈등 / 아버지와 아들, 누구의 책임이 더 클까? / 빅 데이터를 통해 본 흥선대원군과 고종 / 비극의 원인은 무엇인가?

7장 찹쌀떡 장수가 외부대신 되던 날

찹쌀떡 장수의 인생 역전 / 이하영의 성공 비결 / 조선, 미국을 만나다 / 미국을 사랑한 고종 / 거중조정 조항이란? / 미국, 특명전권공사를 조선으로 파견하다 / 강탈당한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 / 조선과 미국의 동상이몽 / 영어로 성공한 이완용 / 이완용이 친미에서 친일로 갈아탄 까닭은? / 고종의 외교 정책이 지닌 한계 / 미국과 일본이 손잡다 / 외부대신이 된 이하영은 어떻게 되었을까?

8장 고종 황제의 비자금이 사라진 날

희귀한 주화의 정체는? / 잊힌 나라, 대한제국 / 고종의 사라진 비자금 / 한국을 사랑한 외국인, 헐버트 / 또 다른 비자금은 어디에? / 왕의 재산, 무엇에 쓰였을까? / 대한제국이 탄생하다 / 황제와 왕의 차이는? / 역사의식을 반영하는 국호 / 현대인이 생각하는 대한제국 / 대한제국, 근대화를 향해 나아가다 / 독일인이 작곡한 대한제국 애국가 / 계획이 부재했던 근대화 노력 / 마지막 승부수, 헤이그 특사 / 고종의 비자금이 긴요하게 쓰였다면? / 고종,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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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KBS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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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수많은 기록과 기억이 있다. 그것들을 꿰어 이야기를 만들고 그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나와 너, 우리가 탄생한다. 이처럼 역사는 단순한 사실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며, 때로 무기가 되고 거울이 된다. 역사의 무궁한 힘을 믿기에 그것을 세상과 나누기 위해 읽고 쓰고 뛴다. 수십 명의 PD와 작가, 스태프와 패널들이 모여 2013년 가을 첫 방송을 시작한 「역사저널 그날」은 토크쇼 형식을 빌려 우리 역사를 이야기하는 신선한 시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딱딱하고 일방적인 지식 역사가 아니라, 웃고 떠들고 눈물짓는 이야기 역사, 사람의 살 냄새 짙은 사랑방 한담
우리에게는 수많은 기록과 기억이 있다. 그것들을 꿰어 이야기를 만들고 그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나와 너, 우리가 탄생한다. 이처럼 역사는 단순한 사실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며, 때로 무기가 되고 거울이 된다. 역사의 무궁한 힘을 믿기에 그것을 세상과 나누기 위해 읽고 쓰고 뛴다.

수십 명의 PD와 작가, 스태프와 패널들이 모여 2013년 가을 첫 방송을 시작한 「역사저널 그날」은 토크쇼 형식을 빌려 우리 역사를 이야기하는 신선한 시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딱딱하고 일방적인 지식 역사가 아니라, 웃고 떠들고 눈물짓는 이야기 역사, 사람의 살 냄새 짙은 사랑방 한담 같은 맛으로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잔잔한 갈채를 받고 있다.

역사(History)란 무엇보다 이야기(Story)임을 보여 주고자, 끊임없이 만나고 엮고 실험하고 있다.
2016년에는 고려 500년의 역사를 약 8개월간에 걸쳐 다루는 유례없는 도전을 선보였다. 이 책 『역사저널 그날 고려 편』은 바로 그 결과물로, 역사를 바꾼 고려의 결정적 ‘그날’에 설명과 깊이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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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1184쪽 | 2208g | 140*210*80mm
ISBN13
9788937417344

출판사 리뷰

『역사저널 그날 5: 광해군에서 인조까지』

5권에서는 광해군과 인조 대 격변의 정치사와 두 차례의 호란, 삼전도의 치욕을 다룬다. 조선의 15대 왕 광해군은 즉위와 동시에 내우외환의 어려움에 직면했다. 임진왜란의 상처를 채 수습하기도 전에 신흥 강국으로 성장한 후금이 조선의 북방을 위협했기 때문이다. 광해군은 『동의보감』 편찬을 지원하고, 허균을 비롯한 개혁 세력을 등용하여 내치를 다지고자 했으나 폐모살제와 중립 외교 등을 이유로 왕좌에서 내쳐졌다.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인조와 반정 세력은 왕권 수호의 방법으로 기찰 정치를 택했다가 이괄의 난이라는 역풍을 맞았고, 변화된 국제 정세에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해 두 차례의 호란을 불러왔다. 병자호란의 패배가 가져온 삼전도의 굴욕은 조선 역사상 가장 치욕적인 순간으로 기록됐다.

『역사저널 그날 6: 인조에서 경종까지』

6권에서는 병자호란을 겪고 난 뒤의 조선 사회와 환국 정치로 대표되는 정치사를 다룬다. 숭명반청을 내걸고 집권한 인조는 청에 항복하면서 정당성에 상처를 입었다. 따라서 청에 우호적이었던 소현세자의 존재는 용납될 수 없었다. 인조의 뒤를 이은 효종은 북벌을 부르짖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하멜 표류기』에는 당시의 조선이 처한 상황과 한계가 잘 드러나 있다. 전란 이후 피폐해진 민생을 위한 노력도 있었다. 대동법을 통해 개혁을 추진한 인물이 영의정에까지 올랐던 김육이라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편 숙종은 환국 정치를 통해 강력한 왕권을 행사했다. 그러나 부작용이 만만치 않았다. 당쟁이 격화되면서 수많은 사람이 희생되었고, 후계자인 경종은 노론의 위협에 직면해야만 했다.

『역사저널 그날 7: 영조에서 순조까지』

7권에서는 영조와 정조가 이끈 조선 후기의 부흥과 함께 세도정치로 대표되는 쇠퇴의 시작을 다룬다. 노론의 지원을 등에 업고 왕위에 오른 영조는 소론과 남인의 강경파가 일으킨 반란에 맞서 탕평 정치를 내세운다. 소론 출신인 박문수가 민생을 위한 정책을 펼치며 활약할 수 있었던 것도 영조가 지원한 덕택이었다. 영조의 뒤를 이은 정조는 규장각과 장용영의 설치, 수원 화성의 건설, 신해통공의 시행 등으로 왕권을 강화하고 개혁 정책을 펼쳐 나갔다. 그러나 한계도 분명했다. 영조와 정조의 치세는 사도세자의 죽음이라는 그림자가 드리운 가운데 성리학적 세계관에 의존하는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 결과 의문에 휩싸인 정조의 사망 이후 세도정치가 시작되고 민란이 일어나면서 조선은 쇠락하는 길에 접어들었다.

『역사저널 그날 8: 순조에서 순종까지』

조선 시대 편 마지막 권인 이 책에서는 쇠락의 길로 접어든 조선의 모습을 다룬다. 아버지인 순조를 대신해 정사를 돌보게 된 효명세자는 왕실의 권위를 세움으로써 분위기를 새롭게 하려 했다. 그러나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는 점이 문제였다. 반면에 강화도에서 온 철종에게는 시간이 아니라 힘이 없었다. 남쪽에서 민란이 크게 일어났는데도 안동 김씨가 장악한 조정은 바뀔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고종의 치세에는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동학농민운동 등 역사를 뒤흔든 사건이 연달아 일어났다. 흥선대원군과 명성황후, 김옥균, 전봉준 등은 시대의 모순에 맞서 자기가 옳다고 믿는 방향으로 움직였다. 외세의 힘을 빌리려는 시도도 있었지만, 미국과 청, 러시아, 일본 등의 열강은 자국의 이익을 도모할 뿐이었다. 그리고 모든 노력이 좌절되었을 때, 망국의 순간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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