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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랄과 미로를 활용한 온라인 퍼실리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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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글을 시작하며

PART I 변화의 시작

1. 온택트 시대, 회의와 퍼실리테이션
- 비대면 원격 업무, 일하는 방식 변화
- 변화의 기로, 현재의 모습
- 커뮤니케이션 방식 변화
- 왜 온라인 회의에 집중해야 하는가

2. [인터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일하는 방식
- 원격근무로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L그룹 해외마케팅팀 차장급)
- 원격근무와 실시간 피드백 시스템에 주목하라 (S그룹 인사팀 과장급)
- 대면과 비대면 업무방식의 장점들을 함께 고민한다 (H그룹 CS팀 과장급)
- 청소년들은 그래도 대면형태가 적합하다 (H시 청소년 교육센터 차장급)
- 대학교 교육방법, 변해야 할 시점이 다가왔다 (S대학교 L교수)
- 코로나가 끝나고 다시 교실에서 수업이 진행된다면?

3. 비대면 업무방식 그리고 회의
- 한국과 해외 업무방식 변화 비교
- 비대면 회의 Untact Meeting

PART II 뮤랄 퍼실리테이션 온라인 회의 미로
4. 뮤랄 기본 기능
- 커뮤니케이션
- 의사결정
- 퍼실리테이션
- 위치 확인
- 공유

5. 뮤랄 퍼실리테이션
- 아이디어 유목화
- 포스트잇으로 대화하기
- 비공개 기능 · Private Mode
- 투표 기능 설정
- 셀레브레이트
- 발표 · AREA & Outline
- 템플릿

6. 온라인 회의 미로
- 커뮤니케이션 기능과 단축키
- 회의 진행자 기능
- 회의 프레임 설정
- 회의 템플릿 설계
- 회의 존재감
- 회의 레이아웃
- 회의 자료: 차트와 표 만들기

PART III 실전 활용법
- 뮤랄 만다라트 만들기
- 뮤랄 세 가지 질문 워크숍
- 미로 M2M SPRINT 워크숍

글을 마치며 - 미로와 뮤랄로 탁 트인 미래를 보다

[부록]
부록 1. 뮤랄 빠른 실행 도구 모음
부록 2. 미로 빈 보드 실행 메뉴
부록 3. 미로 프레임 편집 메뉴
부록 4. 미로 포스트잇 등 텍스트 편집 메뉴
부록 5. 미로 이미지 파일 편집 메뉴
부록 6. 미로 정렬과 그룹 편집 메뉴

저자 소개 2

전략 실무 10년, 문제해결 강의 10년. 두 경력 못지 않게 자랑삼고 싶은 경력이 있다면 ‘HRD SCHOOL’로 부터 지금 ‘문제해결 연구회’까지 연구 10년 이력이다. 전략 실무 10년은 좌충우돌 경험을 축적하는 기간이었다. 에뛰드(현 에뛰드 하우스)에서 시작한 마케팅 전략 업무는 자리에 앉아 있는 시간 보다 이해관계자를 만나 대화하는 시간, 현장 조사 일이 더 많았다. 이 때 터득한 것이 있다면 ‘답은 현장에 있다’라는 명언을 각인한 것이다. 그 후 IT 붐을 타고 컨설팅 일을 할 때 맡은 전략 실무 핵심은 ‘차별화’였다. 다른 말이 필요 없이 오로지 ‘무엇을 차별화 할
전략 실무 10년, 문제해결 강의 10년. 두 경력 못지 않게 자랑삼고 싶은 경력이 있다면 ‘HRD SCHOOL’로 부터 지금 ‘문제해결 연구회’까지 연구 10년 이력이다. 전략 실무 10년은 좌충우돌 경험을 축적하는 기간이었다. 에뛰드(현 에뛰드 하우스)에서 시작한 마케팅 전략 업무는 자리에 앉아 있는 시간 보다 이해관계자를 만나 대화하는 시간, 현장 조사 일이 더 많았다. 이 때 터득한 것이 있다면 ‘답은 현장에 있다’라는 명언을 각인한 것이다. 그 후 IT 붐을 타고 컨설팅 일을 할 때 맡은 전략 실무 핵심은 ‘차별화’였다. 다른 말이 필요 없이 오로지 ‘무엇을 차별화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입에 달고 일했다. 성과도 꽤 있었고, 일도 재밌었다. 하지만 알 수 없는 부족함이 찾아 들었다.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다. 매너리즘에 빠졌는가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답은 현장에 있고, 차별화도 이뤘음에도 부족한 것, 그것이 무엇인지?’ 찾는 여정에서 시작한 것이 HRD SCHOOL 이었다.
문제해결 강의 10년 여정은 이렇게 시작한다. 전략 업무를 신나게 하던 중 HRD 분야로 관심을 돌린 것을 두고 ‘놀랍다’라는 반응 보다는 ‘굳이 그 길을 가려하느냐?’라는 반응이 조금 더 많았다. 나는 이 반응이 흥미로웠다. 여기에 ‘부족함’을 채울 무엇인가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어떻게 확신했느냐고 일이 재밌었기 때문이다. HRD SCHOOL은 HRD 일을 잘 하고 싶은 이들이 모인 스터디 이름이다.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2년 여 쯤 독자적인 커리큘럼도 만들었다. ‘기업 교육론’을 시작으로 ‘전략이란 무엇인가?’ ‘조직 행동론’까지 학습했다. 전략 실무 끝물에 느낀 ‘부족함’이 ‘더불어 학습’ 였는가 싶을 정도로 매 순간 알차고 기쁘게 이 일을 했다. 문제해결 강의도 서서히 궤도에 올라서고 있어 보람이 차고 넘쳤다. 특히 전통적인 인맥이 아닌 새로운 학습 네트워크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박진감 넘쳤다. 여기서 머무는 일이 아깝다라는 생각은 나만 가진 일은 아니었다. 문제해결 연구회를 새롭게 시작한 이유다.
문제해결 연구회는 스터디 한계를 극복해 보기로 했다. 비즈니스 선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연구 대상으로 삼고, 저마다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겪는 문제해결의 곤란함을 기술적으로 논리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다. 일을 스스로 잘하기 위한 자기 문제를 연구 대상으로 삼고, 이를 토대로 실천하는 활동임을 알렸다. ‘세상에 풀지 못 할 문제는 없다’라는 확신을 놓치 않고, 이를 자긍심 원천으로 삼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문제해결 연구회는 새로운 기회를 찾는 데 주저 하지 않는 사고 기능 활동임을 역시 강조하고 있고, 이 기개는 꺾지 않을 참이다.
사실 숱한 강의 이력과 눈길을 끄는 학력과 알만한 인맥을 늘어 놓치 않는 까닭은 저자로서 있는 이 자리는 실무와 강의 못지 않게 학습 네트워크로 인연을 맺고 있는 그들의 역할이 오늘의 나이기 때문이다. 지난 10여 년 간 함께 학습하고, 스스로 성장한 그들 면면이 또 다른 나를 대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이 『해결에 집중하라』의 또 다른 의미이고 별미이다. 그 깊은 맛을 독자들에게도 선사하고 싶다.

한봉규의 다른 상품

SHOWVALUE 기업교육 연구소 소장. 12년간 대기업과 중견기업에서 HR과 교육업무를 담당했다. 기업에 있는 여러 조직 및 구성원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와 업무를 수행하여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기업 재직 시절부터 제2의 직업에 대한 꿈을 갖게 되었고, 차근차근 '기업교육 강사'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였다. 기업에서 '교육'이 갖고 있는 중요성을 담당자로서 진지하게 고민을 하였다. 단발성(이벤트)의 교육보다는 실제로 기업 구성원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인식이 있다. 강사 업과 더불어 우연히 '해외연수' 사업을 접하게 되면
SHOWVALUE 기업교육 연구소 소장.

12년간 대기업과 중견기업에서 HR과 교육업무를 담당했다. 기업에 있는 여러 조직 및 구성원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와 업무를 수행하여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기업 재직 시절부터 제2의 직업에 대한 꿈을 갖게 되었고, 차근차근 '기업교육 강사'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였다.
기업에서 '교육'이 갖고 있는 중요성을 담당자로서 진지하게 고민을 하였다. 단발성(이벤트)의 교육보다는 실제로 기업 구성원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인식이 있다.
강사 업과 더불어 우연히 '해외연수' 사업을 접하게 되면서, 가까운 미래에 펼칠 수 있는 꿈들이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2020년 COVID-19가 발생되고, 기존에 진행하기로 했던 적지 않은 '강의들'이 취소되는 것을 직접 경험하였다. 비단 '기업교육'에만 해당되지 않는 큰 변화로 인식이 되었고, 적극적으로 기회와 틈새를 찾기 시작했다.
그런 과정에서 만난 것이, '온라인 회의'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뮤랄(MURAL)과 미로(MIRO)였다.
세상에는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조직'과 '수동적으로 대응하는 조직'이 있을 것이다. 미래를 장담할 수는 없겠지만,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조직'과 '사람'이 그 노력에 걸맞는 멋진 과실을 얻는 결과로 연결되기를 소망한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408g | 152*225*20mm
ISBN13
9791189580735

책 속으로

온라인회의는 존재감은 드러내고, 고립감은 해소하는 일이다.

‘비대면 상황’에서 업무를 하고,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으로 바뀌고 있다. 이제 당신은 어디를 바라볼 것인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에 대해서 진지한 고민을 시작해야 한다.

업무의 핵심이라 불릴 수 있는 ‘업무 커뮤니케이션’에서 놓칠 수 있는 회의는 업무환경의 변화에 맞게, 변화하고 진화해야 한다

미래 온라인은 단순히 일하는 형식이 변하는 것만을 뜻하지 않는다. 일을 대하는 태도 즉, 사고방식이 이전과는 달라야 한다는 점이다. 비대면이라는 특수한 상황이 여기에 맞물려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점에서 미로와 뮤랄이 강조하는 낱말이 있다. 바로 비주얼리제이션 ·Visualization이다.

하지만 ‘눈으로 보는’이라는 뜻을 가진 비주얼 의미는 단순히 색깔에 머문 것이 아니었다. 뮤랄이 ‘중요한 문제를 풀 수 있다’라고 호언장담하고, 미로가 ‘팀 응집력을 높이는 데 탁월하다’라고 강조한 것은 ‘비주얼리제이션·Visualization’ 즉, ‘시각화’가 온라인 회의 핵심어이기 때문이다.

두 도구 모두 시각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능을 꼽으라면 뮤랄은 영역·AREA, 미로는 틀·Frame 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의 한 마디]

많은 조직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개념적으로 재택근무는 '집에서 일한다'라는 바운더리가 있지만, 원격근무는 함께 일하는 사람이 한 곳에 있지 않을뿐더러, 다른 사무실이나 센터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카페에 있든지 길 위에 있든지 상관없다. 때문에 '원격근무'가 코로나 이후 새로운 시대의 일하는 방식에 더 가깝다고 본다.

한국에서 익숙하지 않은 원격근무(재택근무)에 대해 각 조직의 고민도 클 것이다. 첫 시도이다 보니 매뉴얼이 전무하고, 편의성 등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시행 중 다양한 단점들도 발생할 수 있다. 우선, 모든 사람이 원격근무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더불어 원격근무를 직종별·직군별 일괄 적용할 수는 없다는 점, 업무 집중도 하락, 아이디어 공유 부재, 소외감과 충성도, 보안 문제 등은 원격근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회사들에게도 여전히 남은 숙제이다.

이러한 숙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구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각종 온라인 회의 및 퍼실리테이션 도구의 홍수 속에 어떤 프로그램이 좋은지, 어떤 상황에서 어떤 기능을 써야 할지 배우는 것 조차 버거울 정도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새롭고, 비교적 덜 알려진 뮤랄과 미로를 주제로 삼았다. 오프라인 회의와 협업의 기본적인 기능을 온라인에서 그대로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무기삼아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지금과 같은 비대면 상황에서도 조직은 충분한 성과를 낼 수 있다. 핵심은 온라인 즉, “연결"이다. 원격근무의 의미가 Remote만이 아닌 “Remote but Connected” 임을 알려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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