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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6
제1화 그가 부르시면 8 제2화 선물로 받은 아이 13 제3화 아기 맘대로 19 제4화 우주인과 스와들 24 제5화 우는 자와 함께 울라 30 제6화 끝나지 않는 일을 대하는 자세 35 제7화 블랙홀 41 제8화 예쁘지 않은 아들 47 제9화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54 제10화 분유의 기본 59 제11화 관심 받고 자라는 아이 64 제12화 분수 토를 받을 각오 72 제13화 약자 중심의 공동체 77 제14화 기대값과 만족감 82 제15화 먹고 사는 문제 88 제16화 준비 부족 94 제17화 마시멜로 이야기 99 제18화 아기들은 다 예민한가? 105 제19화 건강한 가족 111 제20화 육아 우울증 116 제21화 행복하자 우리 122 제22화 아이의 시간 127 제23화 예측 불가 137 제24화 옹알이 귀요미 142 제25화 자원하는 기쁨 147 제26화 장모님의 조언 152 제27화 사랑 천재 157 제28화 호미로 막을 것 162 나가는 말 하온이의 일기 168 |
그림책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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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전에는 다 큰 아들들(19, 16세)이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하온이를 돌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가정이 중요하고 아빠의 역할 또한 막중하기 때문에 아들들이 육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리라 기대했다. 분유를 먹이고, 기저귀를 갈고, 목욕을 시키고, 옷을 입히고, 안아 주고, 놀아 주는 일들을 통해 부모가 자기들을 어떻게 키웠는지도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렇게 육아로 아들들을 교육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내가 많이 성장했음을 느낀다. 기대하지 못한 효과다. ‘육아로 교육하다’보다는 ‘육아로 아빠가 배우다’가 책 제목에 더 맞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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