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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보이는 주식의 역사

: 주식시장의 폭락과 버블 속에서 배우는 주식투자 인사이트

[ 개정판 ]
윤재수 | 길벗 | 2021년 01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0 리뷰 6건 | 판매지수 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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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28쪽 | 774g | 152*225*35mm
ISBN13 9791165214319
ISBN10 1165214318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주식시장의 폭락과 버블 속에서 배우는 주식투자 인사이트

E. H. 카는 《역사란 무엇인가》에서 객관적으로
모두가 같은 의미를 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리고 역사란 현실에 주는 의미가
무엇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고 했다.
이 책도 과거 증시 역사를 통해 현재 증시를 이해하고
미래 증시를 예측해 보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과거 투자 사례를 보면 지금도 유사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고
향후에도 반복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머리말 중에서

40년 가까이 코스피의 현장을 지킨 정통 주식 전문가,
주식의 역사 속에서 투자의 실마리를 찾다!


2020년 동학개미운동이 일어나면서 대한민국이 주식투자로 들썩거렸다. 사람들이 모일 때마다 주식에 대해 이야기했고, 지금의 호황기에 주식으로 돈을 벌지 않으면 안 될 것처럼 다들 들떠있었다. 특히 처음 주식투자에 입문한 수많은 개미투자자들은 짧은 성공에 취해 장밋빛 미래를 꿈꿨다.
주식시장의 기나긴 역사를 돌아보면 폭락과 버블이 반복되었고 이 과정에서 개미투자자들이 환희와 공포를 번갈아 맛보았다. 이러한 역사를 모르는 초보 투자자들이 반짝 성공에 웃지만, 주식시장에서 몇 번의 성공과 실패를 경험한 사람은 그간의 역사를 되짚어보며 이후에 다가올 상황을 준비하곤 한다.
우리가 주식의 역사를 살펴봐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100년이 넘는 기나긴 주식시장의 역사는 그저 과거에 있었던 일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주식시장을 예측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지표가 되어 준다. 그리고 그 지표 안에서 우리는 성공적인 주식투자의 전략을 찾는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1896년에서 1945년까지
식민지 수탈의 도구가 된 일제강점기 증권시장

01 국내 최초 선물거래, 1900년대 쌀·콩 투기
02 한국 최초의 주식회사는 조선은행
03 국내 최초의 근대적 증권거래소, 조선취인소 개설
|이야기로 보는 주식투자 역사| 미두시장의 승부사 ‘반복창’

1946년에서 1960년까지
국채 중심의 투기장으로 전락한 해방 후 증권시장

04 땅 대신 받은 증권으로 신흥 부자 속출
05 일본의 기업을 인수해 재벌의 발판을 마련한 SK, 두산, 한화
06 한국 최초의 증권사는 대한증권
07 사채를 뛰어넘는 국채 수익률
08 투기를 부추기는 청산거래제도
09 최초 상장된 12개 기업의 운명은?
|이야기로 보는 주식투자 역사| 투기 대상이 된 건국국채! 1·16 국채 파동

1961년에서 1970년까지
주식 투기의 시대, 연속되는 파동

10 증권시장의 호황을 부른 베트남 특수
11 아날로그 방식의 증권매매, 격탁매매 & 포스트매매
12 대증주 투기, 5월 증권 파동을 일으키다
13 증권거래소, 장기간 문을 닫다
14 원에서 환으로, 다시 환에서 원으로 바뀌다! 2차 통화개혁
15 공매도·공매수 전쟁을 벌인 증금주 파동
16 주식 분산 추진과 증권투자신탁업법 도입
17 수많은 투기로 기록된 1960년대 주식시장
|이야기로 보는 주식투자 역사| 정치자금 100억의 음모, 대증주 파동

1971년에서 1980년까지
울고 웃는 건설주와 고공행진 공모주 청약

18 8·3 사채동결, 기업을 살리려는 정부의 노력
19 주식시장을 강타한 1·2차 오일쇼크
20 공모주 청약으로 몰려든 개미투자자들
21 중동 특수, 건설주의 호황기를 만들다
22 건설주의 몰락, 제1의 건설주 파동
23 참담한 폭락, 건설주 파동의 3가지 원인
|이야기로 보는 주식투자 역사| 공모주 청약 전성시대, 단타도 100% 이상 수익

1981년에서 1990년까지
한국의 종합주가지수 코스피(KOSPI)의 등장

24 한국증시를 대표하는 지수,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장
25 큰손 장영자와 제2의 건설주 파동
26 최초 테마주, 북예멘 유전개발 관련주(선경, 유공, 삼환, 현대)
27 코스피지수 최초 1,000포인트 달성(1989년 4월)
28 실적장세를 이끈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29 할부식 증권저축, 전기전자주의 상승을 이끌다
30 3년간 75배 수익을 올린 대신증권
31 포스코와 한전, 국민주 보급의 두 얼굴
32 황금알을 낳는 우리사주 주식
33 지방으로 퍼진 투자 열기
34 주가 대폭락의 3가지 원인
35 주가 대폭락을 잡으려는 정부의 노력
36 깡통계좌 일괄정리 조치 후 주가 폭등
37 1980년대의 투자는 개별종목보다 업종 중심이다
|이야기로 보는 주식투자 역사| 증권시장을 쥐락펴락한 대표적인 큰손들

1991년에서 2000년까지
외국인과 슈퍼개미 등장, 다양한 투자 기준이 생기다

38 외국인 투자자, 한국증시 분위기를 바꾸다
39 PBR을 기준으로 대성산업에 투자한 민병갈
40 금융실명제 실시로 10월 위기설 부상
41 증권거래법 200조 폐지와 자산주의 재조명(만호제강 투자 사례)
42 확대되는 투자 기준 PER와 PBR
43 투자 기준이 정립 안 돼 소외되는 개미투자자
44 1990년대 전반 시장을 이끈 주도주(저PER → 저PBR → 블루칩)
45 작전주, 개미의 눈에 피눈물을 내다(대영포장, 선도전기, 대경기계)
46 M&A는 주가 급등락의 중요 재료
47 작전주에 울고 웃는 투자자들
48 IMF 외환위기로 코스피 폭락
49 위기이자 기회인 IMF 위기(외국인 큰손과 슈퍼개미 등장)
50 코스닥 광풍의 주역! 한글과컴퓨터, 골드뱅크
51 6개월간 150배, 역사상 최고 상승률의 새롬기술
52 무조건 오르는 ‘닷컴’, ‘바이오’ 열풍
53 코스닥 침몰 징조(정현준게이트부터 BBK 사건까지)
54 코스닥 하락률 99% 버블 소멸 과정
55 코스닥 대박 종목에 대한 2가지 투자 조언
56 정부의 하수인 역할을 하다 몰락한 투자신탁
57 채권형펀드가 마이너스 수익률?(대우그룹 채권에 투자한 펀드의 몰락)
58 애국심에 호소한 바이코리아펀드와 박현주펀드
|이야기로 보는 주식투자 역사| 44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부광약품 주가조작 사건

2001년에서 2010년까지
급변하는 세계, 다원화된 주식시장

59 파생상품 상륙! 대한민국 증시를 뒤흔들다
60 파생상품 고수들이 물고기 별명을 가지고 있는 이유
61 9 ·11테러로 주가 급락! 그러나 한 달 만에 회복
62 세계증시 상승(코스피지수도 2,000포인트 돌파)
59 파생상품 상륙! 대한민국 증시를 뒤흔들다
60 파생상품 고수들이 물고기 별명을 가지고 있는 이유
61 9 ·11테러로 주가 급락! 그러나 한 달 만에 회복
62 세계증시 상승(코스피지수도 2,000포인트 돌파)
63 투자지표를 기준으로 한 성공 투자 사례(삼성테크윈, 현대중공업)
64 저평가된 가치주 찾기(아모레G, 롯데칠성, 신세계)
65 장하성펀드로 돌아온 자산주(대한화섬)
66 주식의 새로운 투자 기준(ROE, PER, PBR, PSR, EV/EBITDA)
67 2개월 동안 14배 폭등! 줄기세포 테마주 산성피앤씨
68 다단계식 주가조작 사건(루보, UC아이콜스)
69 스마트폰 시대, 정보와 문화를 지배하는 인터넷 포털(NAVER와 카카오)
70 우리사주로 받은 주식 급등! 매각 방법은 퇴사(남광토건 사례)
71 금광, 석유 찾는 중소형주 투자 주의
72 국제유가 급등에 급부상한 태양·풍력 에너지 테마
73 급등하는 중국 관련주(122배 상승한 현대미포조선)
74 세계증시로 시야를 넓히다-해외펀드
75 미래에셋 펀드 열풍(미래에셋이 매수한 종목을 따라 사라)
76 4대강 사업 테마주(소문에 사고 소문이 확인되면 팔아라)
77 세계 금융공황 발생(리먼브라더스, 태산엘시디 파산)
78 글로벌 금융위기로 폭락하는 주가
79 공포의 10월 증시 대폭락(사이드카 발동만 무려 스물두 번)
80 유행 따라 가입한 펀드, 깡통펀드 되다
81 공매도, 주가 하락을 부채질하다
82 금융위기 극복과 증시 회복(세계 각국의 공격적인 재정정책과 금융정책)
83 ‘차화정’ 랠리(자문형 랩 종목인 ‘7공주’와 ‘4대천왕’ 급등)
84 세계시장에서 통한 한국 자동차
|이야기로 보는 주식투자 역사| 9·11테러와 옵션투자

2011년에서 현재까지
저성장 시대 횡보하는 한국증시, 역사적 변동성에 대비하라

85 유럽 재정위기로 침몰한 ‘차화정’
86 황당한 루머에 급등한 정치인 테마주(‘안랩’ 782% 상승)
87 ‘강남스타일’로 급등한 K팝 관련주
88 우량기업 우선주 급등
89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우선주 파동
90 사상 최저 금리 속 미국의 양적완화 종료
91 박스권 ‘덫’에 빠진 한국증시
92 주식시장 가격제한폭 확대(하루 등락폭 ±15% → ±30%)
93 신약개발 실패와 가짜에 떠는 제약 바이오주
94 미중무역분쟁과 일본과의 무역마찰로 코스피 하락
95 성급한 남북경협 테마주(2018년)
96 증시 장기횡보와 사모펀드 환매중단 사태로 주식형펀드 인기 시들
97 코로나 팬데믹(대유행)으로 증시 대폭락
98 증시 ‘V’ 반등과 동학개미운동
99 포스트코로나-제약 바이오와 4차산업 주도주로 부상하다
100 공모주 청약 돌풍
101 시장에서 소액투자자가 이기는 방법
102 버블과 폭락의 투자 역사
103 역사가 알려주는 투자의 원칙(대박은 없다)

연대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일제강점기 쌀·콩 투기부터 2020년 코로나 팬데믹까지!
100년이 넘게 이어져온 주식시장의 폭락과 버블의 역사


일제강점기 때의 증권시장은 쌀·콩 투기가 이뤄지는 곳이었다. 또한 해방 후 1960년까지는 국채를 중심으로 한 투기가 성행했다. 이후 60년대는 베트남 특수로 증권시장이 호황을 누렸으며, 대증주 투기로 증권 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70년대에는 연이어 터진 오일쇼크로 주식시장이 혼란을 겪었지만 공모주 청약과 중동 특수로 많은 개미투자자들이 증권시장에 들어섰다. 80년대에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시장에 첫 등장했고 90년대에는 외국인 투자자가 등장하면서 한국증시에도 많은 변화가 나타났다. 특히 IMF 위기로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얻은 주식시장은 개미투자자들에게 혼란을 더욱 가중시키기도 했다.
2000년대 들어 파생상품이 등장했으며, 9 ·11테러와 세계 금융대공황까지 벌어져 시장에 큰 타격을 주기도 했다. 2010년대에는 다양한 테마주가 시장을 쥐락펴락했고, 여러 나라의 분쟁으로 영향을 받기도 했으며, 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증시가 대폭락하기도 했으나 이내 동학개미운동으로 한국증시는 폭등을 거듭했다.
이러한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주식시장은 언제나 폭락과 급등이 반복해서 일어났다. 이 흐름을 파악한 투자자들은 미리 준비해서 큰 수익을 얻었으나 그렇지 못한 다수의 개미투자자들은 피눈물을 흘려야 했다. 과거가 여실히 보여주는 주식의 반복된 패턴을 찾아내고 이것을 현재를 위한 현명한 투자지표로 삼아야 한다.

주식투자의 역사만 보아도
대한민국 근현대 경제사가 보인다!


주식투자는 단순히 돈만 알아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투자를 위해 사회/경제 전반에 걸쳐 두루 지식을 갖추어야 하며, 이들의 복잡한 관계 안에서 투자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100년이 넘는 주식투자의 역사를 되짚어보면서 각 시대별 사회/경제/정치/문화 등 다방면의 정보도 알려주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근현대 경제사를 술술 따라갈 수 있다. 무엇보다 전반적인 경제사를 읽어나가다 보면 투자자로서 경제 감각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회원리뷰 (6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돈이 보이는 주식의 역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슈*맹 | 2021.02.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작년 2020년 한해 주식시장을 한줄로 표현하자면 다음과 같지 않을까요? '유례없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주가 급락과 역사상 최저금리의 풍부한 유동성 속에 역대급 V자 반등' 주식투자를 하면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고 과연 V자 반등이 올것인가, 데드캣바운스는 아닐까 갈팡질팡하는 동안 코스피는 1400 포인트대에서 사상최고치인 3100 포인트를 뛰어넘었습니다 이 책을 본순;
리뷰제목

작년 2020년 한해 주식시장을 한줄로 표현하자면 다음과 같지 않을까요?

'유례없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주가 급락과 역사상 최저금리의 풍부한 유동성 속에 역대급 V자 반등'

주식투자를 하면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고 과연 V자 반등이 올것인가, 데드캣바운스는 아닐까 갈팡질팡하는 동안 코스피는 1400 포인트대에서 사상최고치인 3100 포인트를 뛰어넘었습니다

이 책을 본순간 과거의 주식시장은 어떻게 흘러갔으며 그럴때마다 개인투자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너무 궁금했습니다

 

명저라고 불리우는 서양 투자대가들의 저서에서도 과거 주식시장의 사례를 익히 접할 수 있었는데 주로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내용이라 크게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이 책은 조선시대말 쌀과 콩을 거래하던 거래소 시절부터 2020년 코로나 시대까지 각 시대별로 한국 주식시장의 굵직한 사건들과 그것을 통해 투자자로서 갖추어야 할 태도와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잘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주식시장의 흐름은 계속 반복됩니다 이 책에 나와있던 구절중 인상깊었던 한 줄입니다

 

나무가 아무리 자라도 하늘에 닿을 수는 없다. (중략) 투자자들은 썰물이 다 빠져나가고 나서야 발가벗은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고 자신이 얼마나 무모했는가를 깨닫게 된다.

 

주식시장은 크게 보면 우상향한다고는 하지만 하락없이 계속 상승만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으며 그 끝에는 언제나 상처만 남게 됩니다 이 책에서 반복되는 주식시장 과열, 테마주, 작전주 등의 사례는 개인투자자로 정말 주의해야할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흥미로웠던건 년도 숫자와 기업의 이름만 최근으로 바꾸어놓는다면 지금 얘기와 너무나 똑같은 점이 많아 보였다는 점입니다

지금 전세계 주식시장이 버블인지 아닌지는 시간이 지난뒤에야 알수 있겠지만 일련의 사례들을 봐왔을때 적어도 과열된 시장인 것만큼은 맞다고 생각했거든요

 

당시에는 주당순이익이니 주당순자산가치와 같은 기업의 가치를 하는 사람의 목소리는 작았고 오히려 그런 말을 하면 바보 취급을 받았다. "기업은 현재 가치보다 미래 성장성을 봐야 한다." 맞는 말이다. 다만 다른 모든 기준을 무시하고 성장성 하나만 강조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코스닥 열풍이 한창일 때 증권회사 애널리스트들은 앞다투어 "종래의 잣대로 미래 성장기업인 벤처기업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오히려 "인터넷 기업은 적자가 클수록 성공한다."라는 황당한 말이 공공연히 떠돌 정도였다.

 

닷컴버블에 대한 내용인데 당시에는 초등학생이라 닷컴버블이라고 말로만 들었지 구체적으로 어떤 주식들이 얼마나 폭등하고 버블이 꺼진 이후에는 어떻게 되었는지 몰랐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된 당시 인기종목들은 극히 일부종목을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 시장에 살아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책에서 투자자는 다음 두가지를 알고 투자를 하면 좋다고 말합니다

 

첫째, 시장 주도주에 투자해야 한다.

- 주도주를 테마주로 오해하면 안되는데 작년 주식시장에서의 주도주는 2차전지, 반도체주를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도주는 변화하는 경제상황과 사회상황을 반영한 새로운 패러다음일 다수의 투자자들이 추종함으로써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주도주를 포트에 담고 있지 않을 경우 시장에서 느끼는 소외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둘째, 버블은 기업가치에 비해 턱없이 높게 형성된다는 것을 알고 투자해야 한다. 버블을 판단하는 것은 PER와 PBR만으로도 충분하다. (중략) 고점에서 20~30% 하락한 버블주가를 보고 주가가 싸다고 덥석 매수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PER과 PBR이 절대적인 지표는 아니지만 이 지표들은 주가의 버블을 판단하는데 어느 정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 EPS가 폭발적으로 성장이 확실시 되는 기업의 경우는 조금더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을 수도 있지만 본인만의 기준을 세워서 기업에 투자를 해야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는 것 같네요

 

특히 이 내용을 진작에 알고 있었더라면... 지난해에 더욱 공격적으로 주식비중을 늘리지 않았을까... 했던 내용이 있었는데요

 

어떤 경우든 하락의 골이 깊을수록 반등폭이 더 크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실제로 증권시장에서 위기를 기회로 삼은 사람들은 부자의 반열에 올랐다.

 

어떤 사람들은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말라고 하는데 기업에 대한 분석과 적정 기업의 가치에 대한 신념이 있다면 떨어지는 칼날이라도 잡는게 맞는것 같네요

주가는 계속 올라가기만 하지도, 계속 떨어지기만 하지도 않으니까요 물론 일부 종목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하고 성장을 하는 기업이라면 코로나와 같은 외부변수에 의해 급락한 경우 다시 반등한다는 것을 수십년의 주식시장 역사에서 계속 반복되는 일이었습니다

 

테마주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정치테마주로 분류된 종목의 대주주가 매도한 주식은 9,760만 주이며, 정치테마주가 등장하기 이전인 20년 6월을 기준으로 할 떄 대주주와 특수관계인들이 챙겨간 시세차익은 3,154억 원이라고 한다. 외국인과 기관은 매수에 가담하지 않고 주가가 올랐을 때 오히려 보유주식을 매도하였다. 언제나처럼 버블은 오래가지 못했다. 개미들은 하락한 주식을 들 고 한숨을 쉬었지만 때는 이미 늦어 있었다. (중략) 반대로 경영진은 보유주식을 매각하며 큰 이익을 챙겼다. ㅁㅇㅅ ㅅㄹㅈ 대표는 주가가 최고가 근처에 있던 시기인 2017년 12월과 1월 두 차례에 걸쳐 보유주식 156만 주 (1,300억 원) 전량을 매각했고, 임원들도 보유주식을 고가에 팔아 거금을 손에 쥐었다.

 

소액투자자들은 피해자가 많은 이유

 

대주주, 기관, 외국인, 큰손은 개미투자자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부를 가져간다. 개미투자자들은 자금력과 분석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고가의 우량 대형주를 살 엄두를 내지 못하고, 성장성이 높은 주식에 장기투자를 하지 못한다. 루머에 따라 간기 급등락하는 부실주 또는 재료주에 투자를 하게 된다. 또한 금융위기 같은 상황에서 주가가 아무리 기업가치 이하로 폭락해도 여유자금이 없어 주식을 살 수가 없다. (중략) 외국인, 기관, 대주주, 큰손 등은 상장폐지 훨씬 이전에 이미 다 빠져나가고 마지막까지 주식을 손에 들고 있는 투자자는 개미들뿐이다.

 

생각할게 많은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주식에 관한 책들과 달리 과거 주식시장에서 있었던 큼지막한 사건들을 다루면서 국내 주식시장은 어떻게 성장했고 달라졌으며 또 어떻게 비슷한 패턴으로 반복되고 있는가 그 시장의 참여자로서 어떤 대응을 하는 것이 맞는 일일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국내 주식시장의 역사에 대해 알고 싶은 분이라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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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시장은 지금 역사 속의 어느 단계 있는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r******7 | 2021.02.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늘날 동학개미운동이 이토록 힘차게 진행될 수 있었던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버블과 폭락으로 점쳐진 한국 주식시장의 역사 속에서 학습된 '위기는 곧 기회'의 실천이었다. 주식시장에 처음 참여한 사람일지라도 이러한 거시적인 주식시장의 움직임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면 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폭락장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었으리라 생각;
리뷰제목

 오늘날 동학개미운동이 이토록 힘차게 진행될 수 있었던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버블과 폭락으로 점쳐진 한국 주식시장의 역사 속에서 학습된 '위기는 곧 기회'의 실천이었다. 주식시장에 처음 참여한 사람일지라도 이러한 거시적인 주식시장의 움직임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면 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폭락장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었으리라 생각한다. 이렇듯 반복되는 역사를 기억하고 현재 상황에 비추어 바라보는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 또 한번 증명된 셈이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주식 시장의 역사를 집대성한 책이다. 즉, 주식에 입문한 사람들에게는 매수버튼을 누르기 전 반드시 읽어봐야하는 책이라는 의미이다. 삼성전자가 좋다, LG화학이 좋다 등등 개별종목에 대한 환상적인 전망과 우수한 실적이 있어도 시장 전체가 하락장이라면 개별 종목이 그러한 흐름을 이길 수 없으며, 어느 시점에서 버블이 터져 폭락으로 흐르는지 역사를 통해 그 흐름을 관찰해야만 한다. 각 시대별 주식시장의 간략한 특징과 버블&폭락의 흐름, 투자 기준의 변천사를 알아보자면 다음과 같다.

우선 일제강점기 ~ 1960년대까지는 주식시장이 아닌 투기판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어떠한 투자의 기준도 없으며, 그저 매수세력과 매도세력의 힘겨루기를 통해 승자독식하는 구조였다. 이 시기에는 상장기업이 극소수이며 시장제도도 미흡하였고 거래의 대부분이 청산거래방식이라 현물을 보유하지 않고도 거래가 가능하여 더욱 투기를 조장하였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1차 오일쇼크로 인한 증시 충격이 있었지만, 70년대에는 기업공개가 활발해지면서 공모주 청약 열풍이 불게 되었다. 이것은 '개미'들이 증시에 입성하는 계기를 제공하게 되었다. 특히 이 시기에는 건설주가 대호황을 이루며 버블을 견인하게 되는데 지나친 주가상승과 과도한 IPO/유무상증자로 인한 수급균형 붕괴, 2차 오일쇼크로 인한 실적 둔화로 결국 대폭락을 맞게 된다. 이 시기의 투자기준은 정보(루머)에 따른 투자가 대부분이었다.

 1980년대에 드디어 우리에게 익숙한 코스피가 등장한다. 1983년 시가총액식 종합주가지수(KOSPI)가 탄생하였으며, 80년대는 테마주가 최초로 등장하고 3저 호황에 따른 가장 긴 상승기(3년 6개월)를 이끌었던 시장이다. 상승기의 전반기는 실적장세 이다가 후반기에는 유동성장세로 넘어가며 전 국민의 45%가 주식투자를 하는, 현재의 동학개미운동과 같은 상황이 발생했다. 이 시기의 투자기준은 개별종목보다 업종중심의 투자가 대세였고, 차트와 보조지표를 기반으로 한 기술적 분석 등장했지만 중장기 가치투자는 아직 정착되지 못하고 단타매매가 대부분이었다. 긴 상승기 끝에 1989~1990년 코스피 폭락이 찾아왔고 원인은 70년대 건설주 파동과 매우 흡사하다. 정부의 증시안정기금 투입으로 증시가 안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증권시장 침체 시 우량 대형주에 장기투자하면 높은 수익률이 가능함을 보여주었다.

 1990년대의 한국 주식시장에는 '외국인'과 '슈퍼개미'가 등장했다. 92년도 외국인 직접 주식투자가 허용되면서 개별종목의 가치와 전망을 따져보는 투자 기조가 새롭게 형성되었다. 이에 따라 주요 투자기준은 PER, PBR이었다. 90년대의 투자양상은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나타나는 형태로 전개되었다. 저PER/저PBR, 작전주, M&A(경영권 분쟁), 성장성(인터넷/바이오)위주의 투자 행태가 주를 이루었다. 97년도 IMF 외환위기는 한국 주식시장에 엄청난 타격을 입히며 모든 자산에 커다란 폭락을 일으켰다. 하지만 이 또한 위기가 곧 기회인 격으로 IMF 이후 주식시장은 고속 상승을 이룬다. 이 시기에는 코스닥 광풍으로 닷컴/바이오를 중심으로 단기 수십 배가 폭등하게 되고 폭등은 곧 폭락을 초래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PER/PBR은 버블 판단의 지표임을 알 수 있다.

 2000년대의 주식시장은 세계화 되었다. 따라서 2001년 9.11테러로 주가 급락을 경험하지만, 경제외적인 사건으로 인한 주가는 곧 회복됨을 알게 되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전까지 세계증시는 연일 호황을 이어갔으며 이 시기의 주요 투자지표는 EPS(주당순이익)였고 장기투자와 가치투자가 매매 포지션으로 자리잡았다. 시대의 격변 속에 인터넷 포털(네이버, 카카오)이 환상적인 투자수익률을 자랑했고 중국 관련주(조선, 철강, 화장품 등)가 강세였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이러한 초호황기는 막을 내리게 되고 한국증시는 위기의 진원지인 미국보다 더욱 큰 폭락을 경험하게 되었다. 이러한 위기 또한 양적완화와 금리 인하를 통해 2009년 한국증시는 88%에 달하는 상승을 보이게 된다. 역시 위기는 기회다.

 201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주식시장은 6년간의 장기 횡보국면을 깨고 급등 랠리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해 가는 과정에서 유럽 재정위기가 불거져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어 6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박스피에 갇혀 탈출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K-POP, 제약/바이오, 남북경협주를 중심으로 한 테마주 상승과 우선주 파동의 반복이 특징적인 부분이다. 그리고 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증시는 단기에 폭락했지만 각국 정부의 발빠른 대처로 초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코로나 이전 수준을 뚫고 증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목적은 과거의 기록을 바탕으로 한 미래의 '예측'에 있다. 앞서 서술한 역사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10년을 주기로 반복해 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2021년을 시작하는 시점, 다시 10년이 지났다. 현재 주식시장은 갈곳 잃은 유동성이 쌓아올린 버블임이 자명하다. 하지만 언제 이러한 버블이 꺼질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으며 단지 역사를 통해 급등 후에는 급락이 찾아온다는 것은 분명함을 항상 마음 속에 새기며 앞으로의 투자에 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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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c******a | 2021.02.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금융시장의 과잉된 도취를 만드는 것의 첫 번째 요소는 금융 기억의 극단적인 단기성이다. 금융계의 재앙은 금방 잊힌다. 더 나아가 불과 몇 년이 지나지 않아 똑같거나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면 이를 엄청나게 혁신적인 발견인 양 맞이한다. 금융계에서처럼 역사가 차지하는 부분이 적은 분야는 거의 없을 것이다. -John Kenneth Galbraith-    대공황과 금융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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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시장의 과잉된 도취를 만드는 것의 첫 번째 요소는 금융 기억의 극단적인 단기성이다. 금융계의 재앙은 금방 잊힌다. 더 나아가 불과 몇 년이 지나지 않아 똑같거나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면 이를 엄청나게 혁신적인 발견인 양 맞이한다. 금융계에서처럼 역사가 차지하는 부분이 적은 분야는 거의 없을 것이다.

-John Kenneth Galbraith-

 

 대공황과 금융의 역사에 대한 연구로 유명한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라는 유명한 경제학자는 위와 같이 이야기 했습니다갤브레이스는 금융 시장에서 버블(Buble)이 발생하고 다시 폭락하고, 뒤이어 또 다른 버블의 발생과 폭락이 반복되는 이유를 금융 기억의 극단적 단기성으로 꼽고 있습니다. 그리고 버블이라는 표현보다는 금융 도취(financial euphoria)라는 말로 이를 표현했습니다. 모두들 도취되어 지난 역사는 재빠르게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튤립 투기, 사우스씨(South sea) 버블, 2000년 초반의 IT 버블 등 대표적인 사례들의 유형만 보더라도 비슷한 모습으로 반복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도취에 취한 사람들은 늘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이번에는 다르다.”(This Time is Different) 하지만 존 템플턴경이 이야기 했듯, 주식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단어 4단어가 바로 이번에는 다르다(This Time is Different)’입니다. 이 말 속에는 지난 역사에 대한 고찰은 없습니다. 갤브레이스가 금융계에서 역사가 차지하는 부분이 적다고 이야기 한 것 역시 이러한 맥락이 아닐까 합니다.

 

 한국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금융 시장의 역사에 대한 대중서적은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당장 돈을 벌어다 주는 실용적인 주제가 아니므로 대중의 선택을 받기가 힘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에 새로 개정되어 나온 돈이 보이는 주식의 역사는 매우 반가운 책입니다. 이 책은 지난 2015대한민국 주식투자 100년사라는 제목으로 출시되었던 것을 그 이후의 상황과 현재의 코로나 상황까지 반영하여 개정 출시 한 책입니다.

 책의 첫 시작은 의외로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이 처음 열린 시기가 아니라 일제 강점기의 미두 거래(지금으로 따지면 쌀 선물 거래)로 시작합니다. 당시 인천 미두거래소는 10%의 증거금으로 거래가 가능하여 투기꾼들의 집합소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수많은 한국사람들이 이 거래로 인해 많은 돈을 잃었기 때문에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여러 소설들에도 자주 등장하기 소재입니다.

 해방 이후에는 일제의 여러 기업들이 민간으로 불하되면서 이를 바탕으로 많은 기업들이 생겨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SK, 두산, 한화 등의 대기업들도 이 시기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최초의 증권시장이 생겨나는 등 우리나라 금융의 싹이 트기 시작합니다.

 해방 이후 1960년대부터는 10년 단위로 기간을 나누어 그 시대의 주식시장의 흐름, 주식 시장을 뒤흔든 큰 사건들을 서술 하고 있습니다. 1960년대의 베트남 특수, 1970년대의 8.3 사채 동결 사태, 오일 쇼크, 중동 특수 등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그 내용은 잘 알지 못하는 여러 사건들에 대해 알려줍니다.

 1980년대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종합지수인 코스피 지수가 처음 생겨났습니다. 19801월에 100으로 시작된 코스피 지수는 19893311,000을 돌파합니다. IMF위기 때는 277까지 하락하지만, 현재는 3,000이 넘습니다. 이외에 80년대의 유명했던 큰 손 장영자사건, 공기업 주식을 매각해 국민주를 보급하겠다는 목적으로 시행된 포스코와 한전의 상장 등 굵직한 여러 사건들을 알 수 있습니다.

 1990년대 이후 현재까지는 주식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비교적 잘 알고 있는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IMF 위기, 닷컴 버블, 9.11 테러, 2008년 금융위기, 유럽 재정 위기, 코로나 팬데믹 등 이지요. 이러한 시대를 직접 겪어가는 것과 제 3자의 눈으로 서술한 역사를 객관적으로 보는 것은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개인이 경험했던 사실과 실제의 상황에는 차이가 발생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책에서 서술된 여러 상황들을 보면서 이러한 간극을 좁혀가며 조금 더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근 동학개미 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전 국민이 주식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러한 주식에 대한 열기가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하고, 더 나아가 한국 증시의 큰 힘이 되기 위해서는 새로 유입된 투자자분들께서 역사에 대한 고찰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잘 대변해주고 있듯 지난 역사를 토대로 현재를 고찰해야 더 나은 미래를 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금융 시장에서의 역사는 비슷한 모습으로 반복되는 성향이 더욱 짙습니다. 앞으로 남은 긴 투자 여정을 위해, 그리고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역사를 알기 위해 꼭 한번쯤은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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