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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원시미술~낭만주의]
Day 001 미술의 처음, 원시미술 Day 002 이집트의 생활방식과 세계관 Day 003 영원불멸, 이집트 미술 Day 004 인간의 가치를 고민했던 그리스 미술 Day 005 2000년 전과의 소통, 로마 미술 Day 006 힘과 사치의 미술, 로마 미술 Day 007 Special | 한눈에 여신들 알아보기 Day 008 위기의식에서 비롯된 비잔틴 미술 Day 009 비잔틴 미술 - 성전을 수놓다 Day 010 신을 위한 비잔틴 미술 Day 011 로마를 닮은 로마네스크 미술 Day 012 절망과 믿음의 로마네스크 미술 Day 013 야만을 품은 고딕 미술 Day 014 Special | 디아나와 칼리스토 그리고 별자리 Day 015 묘한 감동의 고딕 미술 Day 016 르네상스, 예술의 재탄생 Day 017 메디치 가문의 선택 그리고 르네상스 Day 018 산드로 보티첼리 Day 019 레오나르도 다 빈치 Day 020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Day 021 Special | 모나리자가 사라지다 Day 022 라파엘로 산치오 Day 023 티치아노 베첼리오 Day 024 대(大) 피터르 브뤼헐 Day 025 히에로니무스 보스 Day 026 알브레히트 뒤러 Day 027 소(小) 한스 홀바인 Day 028 Special | 거울이 있는 그림 Day 029 엘 그레코 Day 030 바로크 미술 Day 031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Day 032 페테르 루벤스 Day 033 디에고 벨라스케스 Day 034 렘브란트 하르먼손 반 라인 Day 035 Special | 뿔뿔이 흩어진 그림 「산 로마노 전투」 Day 036 요하네스 베르메르 Day 037 로코코 미술 Day 038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Day 039 프란시스코 고야 Day 040 신고전주의 Day 041 자크 루이 다비드 Day 042 Special | 똑같은 이야기, 다른 그림 Day 043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Day 044 윌리암 아돌프 부그로 Day 045 낭만주의 Day 046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Day 047 외젠 들라크루아 Day 048 존 컨스터블 Day 049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Day 050 Special | 파랑, 그 특별함 [2권 사실주의~20세기 미술] Day 051 사실주의 |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다 Day 052 카미유 코로 Day 053 장 프랑수아 밀레 Day 054 귀스타브 모로 Day 055 앙리 팡탱라투르 Day 056 인상주의 | 현대 미술의 포문을 열다 Day 057 Special | 정물화 이야기 Day 058 에두아르 마네 Day 059 에드가 드가 Day 060 클로드 모네 Day 061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Day 062 카미유 피사로 Day 063 알프레드 시슬레 Day 064 Special | 오리엔탈리즘의 회화 Day 065 조반니 세간티니 Day 066 후기 인상주의 | 개성적인 미술의 시작 Day 067 폴 세잔 I Day 068 폴 세잔 II Day 069 폴 세잔 III Day 070 조르주 쇠라 Day 071 Special | 자포니즘과 우키요에 Day 072 폴 고갱 Day 073 빈센트 반 고흐 I Day 074 빈센트 반 고흐 II Day 075 빈센트 반 고흐 III Day 076 툴루즈 로트렉 Day 077 앙리 루소 Day 078 Special | 세 가지의 특별한 키스 Day 079 20세기 미술 I | 야수주의와 입체주의 Day 080 앙리 마티스 Day 081 라울 뒤피 Day 082 파블로 피카소 Day 083 페르낭 레제 Day 084 20세기 미술 II | 다다이즘과 미래주의 Day 085 Special | 감정이 그림이 되다 Day 086 바실리 칸딘스키 Day 087 파울 클레 Day 088 프란츠 마르크 Day 089 피트 몬드리안 Day 090 구스타프 클림트 Day 091 에곤 실레 Day 092 Special | 추상미술, 어떻게 감상할까? Day 093 에드바르트 뭉크 Day 094 제임스 티소 Day 095 알폰스 무하 Day 096 제임스 앙소르 Day 097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Day 098 프리다 칼로 Day 099 잭슨 폴록 Day 100 Special | 동양화 vs 서양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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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대 로마 미술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콜로세움을 감상해 보았는데요, 콜로세움은 결국 정치인들의 통치 목적의 하나로 생겨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고대 로마 미술은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그것이 그리스 미술과의 차이입니다. 그리스 미술을 이상적 아름다움을 위한 창조라고 볼 때 로마 미술은 정치적 목적이나 사치품이 대부분입니다. 사실, 그리스와 로마는 태생부터가 전혀 다릅니다. 그리스는 도시국가가 기본입니다. 침략보다는 공존하는 성격이 강했습니다. 여러분도 아테네와 스파르타는 들어 보셨죠? 다 작은 도시국가들입니다.
--- 1권 p.38, 「Day 006_로마 미술 2」 중에서 그런데 다 빈치는 평생에 걸쳐 20여 개의 작품밖에는 남기지 않았습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는 그의 왕성한 호기심에 있었습니다. 그의 호기심은 그가 수천 점의 스케치와 메모를 남기게 했고, 회화와 예술을 넘어 해부학, 건축, 공학, 천문학, 기하학, 생물학 등 다방면에 이르렀습니다. 그 호기심은 풍부한 상상력과 더해져 수많은 발명을 해내었고, 그 당시 기술로서는 꿈도 꾸지 못할 앞선 설계가 그의 머릿속에서 탄생하였습니다. 하늘을 나는 것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비행 장치를 고안하였고, 많은 무기 발명품도 남겼습니다. 또한 그는 해부학에 관심이 많아 30구 이상의 시신을 해부하는 열정도 보였습니다. --- 1권 p.116, 「Day 019_레오나르도 다 빈치」 중에서 다음은 로코코의 대표작으로 종종 설명되는 와토의 「키테라섬의 순례」입니다. 이 꿈결 같은 그림의 장소는 키테라섬입니다. 키테라섬은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와 에로스가 사는 곳입니다. 말이 필요 없는 사랑의 성지입니다. 이곳에 오면 이상형을 만날 수 있고 완벽한 사랑을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랑을 찾는 남녀들이 배를 타고 와서 순례하는 중입니다. 화면 오른편에는 아프로디테상이 보이고, 왼편 배 위에는 에로스가 날아다닙니다. 열심히 사랑의 화살을 쏘는 중입니다. 화면에는 많은 연인이 보이는데 한창 구애를 하는 커플도 있고, 사랑을 이루고 떠나는 커플도 보입니다. 꿈결 같고, 달콤하고, 감미로운 분위기가 잘 느껴지십니까? --- 1권 p.227, 「Day 037_로코코 미술」 중에서 르누아르는 정오가 넘으면 자주 그곳에 가서 한껏 치장하고 흥겹게 춤을 즐기는 서민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그리기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경쾌한 음악과 생기 넘치는 사람들 그리고 따사로운 햇살도 그려 넣었습니다. 패션을 좋아했던 그는 그 드레스의 느낌을 살아 있는 듯 표현했고, 춤에 한껏 빠진 여인들의 모습은 드레스와 함께 매력적인 작품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그를 비롯해 다른 유명한 화가들도 물랭 드 라 갈레트에 자주 들렀고 마찬가지로 여러 작품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 2권 p.81, 「Day 061_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중에서 「오베르 쉬르 우아즈의 교회」를 다시 보시죠. 교회만 살아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코발트색 잉크 같은 하늘은 쏟아질 것처럼 불안정해 보입니다. 그리고 생명력이 느껴져야 할 전경의 초목들은 무생물의 강물처럼 넘실거리기만 하고, 걸어가는 아낙네는 서 있는 종이 인형처럼 뻣뻣합니다. 정해진 틀로 보면 많이 이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일반 풍경화가 아닙니다. 내면의 감정을 쏟아 녹여 낸 고흐식 풍경화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느끼는 생소함이 바로 그만의 독창성입니다. --- 2권 p.167, 「Day 075_빈센트 반 고흐 III」 중에서 그림에서 우리는 공포에 떨며 절규하는 뭉크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오싹한 느낌까지 우리에게 전해집니다. 그런데 사실 이 풍경은 노르웨이 해안의 아름다운 일몰이었습니다. 아마 같이 산책하던 친구들은 이 아름다운 자연을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하고 있지 않았을까요? 그런 광경이 왜 뭉크에게는 절규하는 자연으로 보였을까요? --- 2권 p.274, 「Day 093_에드바르트 뭉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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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미술 1교양 1(원시미술 ~ 낭만주의)에서는 기원전 3만 5천 년의 원시미술부터 이집트 미술, 그리스 미술, 로마 미술, 비잔틴 미술, 로마네스크 미술, 고딕 미술, 르네상스, 바로크 미술, 로코코 미술, 신고전주의와 19세기의 낭만주의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와 사건을 거쳐 서양 미술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50일 동안 알아봅니다.
1일 1미술 1교양 2(사실주의 ~ 20세기 미술)에서는 낭만주의 이후에 발전한 사실주의부터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그리고 20세기 미술(야수주의, 입체주의, 다다이즘, 미래주의)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와 사건을 거쳐 서양 미술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50일 동안 알아봅니다. 난해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서양미술사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즐겁게 알아갈 수 있도록 하루에 10분이면 각 사조와 그를 대표하는 작가에 대해서 한눈에 읽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최대한 방대하고 다양한 작품을 담아 독자가 작가의 작품과 직접 교감하고, 마치 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이 들 수 있게 하였고, 더 나은 이해를 위해 전문 미술 용어 등이 나올 경우 별도의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작가나 작품에 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비하인드스토리도 글 사이사이에 담아, 더 큰 흥미를 느끼며 미술사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 7일마다 등장하는 Special Day는 간혹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일반적인 미술사 이야기에서 벗어나 더 흥미롭고 다채로운 미술 주제를 다루기에 독자가 미술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그 속에 또 다른 즐거움을 찾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