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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 41장 선택과 책임을 가르치는 말달걀 프라이가 먹고 싶니, 삶은 달걀이 먹고 싶니? / 14넌 오늘 짜증 부리기로 선택한 사람 같구나 / 17네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생각보다 많단다 / 23다른 선택을 하면 안 되겠니? / 25결정을 하렴 / 29네가 결정해 / 32절대 포기하면 안 돼! / 352장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말마치 ~인 것처럼 행동해봐 / 40너는 자동차야 / 43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봐 / 47너는 목표가 뭐니? / 50마음속에 그림을 그려봐 / 54엄마는 곧 퇴장할 거야 / 60 어떤 노력을 한 거니? / 63엄마가 좀 보태줄 테니 나머지는 네가 내렴 / 67안 돼! / 71너는 참 끈기가 있구나! / 75너는 항상 ~하는구나! 너는 절대 ~하지 않는구나! / 84이건 쉬운 거야 / 88그건 힘들 거야 / 91그건 불가능한 일이야 / 933장 해결책을 찾아내는 능력을 키우는 말무슨 문제가 생겼니? / 98네가 잘 해결할 거라고 믿어 / 101모든 문제에는 해결책이 있단다 / 103내 문제를 해결하는 것 좀 도와주겠니? / 107문제가 생겼네. 누가 엄마를 도와주겠니? / 1114장 아이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말엄마가 대신 해줄게 / 116운이 좋았구나! / 119엄마가 열까지 센다. 하나, 둘, 셋…… / 121너 또 그러니! / 125이 얘기한 게 벌써 다섯 번째야! / 127그건 적당한 핑계가 아니야! / 129조심해! 엎지르겠다 / 1345장 칭찬하는 말, 꾸짖는 말참 잘했어! / 138이 부분은 맞춤법이 다 맞구나! / 141도와줘서 고맙다 / 144아주 형편없구나! / 146다음번에는 ~하렴 /149 6장 아이에게 독이 되는 말너만 남겨두고 가버릴 거야 / 154너는 왜 형처럼 못 하니? / 156 그냥 장난삼아 한 말이야 / 158제발 좀 나이에 맞게 행동해 / 160엄마가 방금 뭐랬어? / 163너 자신에게 부끄럽지도 않니? / 165우리는 널 낳고 싶지 않았어 / 1697장 가족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말사랑해! /172찰스야, 메리야! / 176아빠가 보니, ~하더구나 / 178사람마다 필요한 게 각각 다르단다 / 181한 걸음 한 걸음씩 / 184미안해! / 187서로 다정하게 만지렴 / 1898장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말실망한 것처럼 들리는구나 / 192기분 나빠 할 이유가 전혀 없단다 / 195지금 네 기분이 어떤지 알아 / 198이 베개에 화풀이를 하렴 / 202엄마한테 그렇게 함부로 말하지 마! / 204만일 내가 너였다면 ~했을 거야 / 207그 친구한테 사과해! / 2129장 아이와의 갈등을 키우는 말내가 그렇게 말했으니까! / 218누가 그랬니? / 221 넌 누구 편인지 말해봐 / 224너, 이겼니? / 226너, 왜 그랬니? / 230내 말이 맞잖아 / 23210장 반항을 잠재우고 갈등을 해소하는 말 옷들이 방바닥에 흩어져 있더구나 / 236우리, 이 문제를 다르게 볼 수 없을까? / 240너의 이런 행동은 정말 지겨워 / 244어떻게 해야 둘 다 만족할 수 있겠니? / 248그렇지 않니? / 253~하지 마! / 256진짜 싸우는 거니, 아니면 장난치는 거니? / 260그 애한테 진짜 하고 싶은 말이 뭐야? / 262글쎄 / 265갈수록 인내심이 약해지고 있어 / 268고자질 좀 그만하렴 / 27111장 그 밖에 할수록 좋은 말엄마는 너 때문에 자랑스럽단다 / 276옷이 바닥에 떨어져 있더구나. 그래서 엄마는 화가 났어. 옷은 옷장 속에 걸어야지 / 278방을 깨끗이 치우면 마트에 데려가마 / 281널 사랑하지만 그런 행동은 싫어 / 285이건 정말 뜻밖이구나! / 288넌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 / 292사랑한다! / 295옮긴이의 말 - 아이는 부모의 말을 먹고 자란다 /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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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k Moor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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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힘이 되는 말, 독이 되는 말부모라면 누구나, 마치 고장 난 녹음기처럼 아이에게 똑같은 잔소리를 무수히 반복하는 속 터지는 상황에 처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날 입을 옷쯤은 스스로 골라야 한다고 입이 닳도록 가르쳐도 유치원생 딸아이는 매번 어떤 옷을 입을지 망설이느라 유치원 버스를 놓친다.“넌 할 수 있어!”라고 그토록 격려했건만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은 수학 교과서만 펴면 못하겠다고 투정을 부린다. 아침마다 헤어 젤을 듬뿍 발라 머리를 손질하느라고 지각하는 고등학생 아들 때문에, 남자 친구와 무슨 할 말이 그렇게 많은지 날마다 전화기를 붙들고 사는 사춘기 딸 때문에 부모는 울화통이 터진다. 얼러도 보고 으름장도 놓고 화도 내보고 이미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동원해 보았으나 아이의 행동은 달라지지 않고 날이 갈수록 부모는 스트레스만 쌓인다. 자, 그렇다면 이런 순간에 부모는 더 이상 어떤 말로 아이와 소통하면서 이끌어줄 수 있을까?똑같은 잔소리를 무한 반복하느라 속 터지는 부모들을 위한 대화법 처방전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자신 있는 부모라 할지라도, 아이를 키우다보면 그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절망적인 순간들이 반드시 찾아온다. 그러다 보면 의도하지 않았던 말로 아이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아이와의 끝도 없는 갈등으로 부모 역시 상처를 받기도 한다. 말에는 엄청난 힘이 있다. 특히 부모가 아이에게 하는 말은 아이의 마음에 뚜렷한 나이테를 남긴다. 그 막강한 위력을 올바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적절하게 다루는 기술이 필요하다.《지혜로운 부모는 어떻게 말하는가》는 어떤 상황에서든 아이와 좀더 효과적이고 평화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대화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삼십여 년 동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말할 때의 작은 차이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생생하게 체험한 교육연구가다. 또한 부모로서 할아버지로서, 자기 자녀들뿐 아니라 뜻밖의 사고로 아들을 잃으면서 두 손자들까지 직접 길러냈다. 그 소중한 경험을 수많은 세미나와 워크숍을 통해서 부모들과 나눠왔으며, 그 사례들을 이 책에 소개하고 있다. 독자는 책을 읽는 동안 아이를 키우면서 맞닥뜨리는 실제 상황들과 만나고 그에 따른 적절한 대화법을 배울 수 있다. 선택과 책임을 가르치는 말,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말, 해결책을 찾아내는 능력을 키우는 말, 가족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말,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말, 아이의 반항을 잠재우고 갈등을 해소하는 말 등 긍정적인 부모의 대화법 뿐 아니라 아이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말, 아이에게 독이 되는 말, 아이와의 갈등을 키우는 말 등 부모가 사용하지 말아야 할 대화법도 담고 있다. 특히, 참 잘했어”,“절대 포기하면 안 돼”와 같이, 아이를 칭찬하거나 격려하기 위해서 부모가 흔히 하는 말 중에는 오히려 아이에게 독이 되는 것도 있다고 지적하면서 대체할 만한 대화법도 소개한다. 이처럼 부모는 별 생각 없이 한 말이 아이에게 치명적인 상처로 남는 것은 부모가 아이의 심리 및 성장 발달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경고한다. 《지혜로운 부모는 어떻게 말하는가》는 아이와의 힘겨루기를 끝내고, 습관처럼 되풀이하던 효과 없는 대화법에서 벗어나 똑같은 잔소리를 무한 반복하느라 지친 부모들에게 특효의 처방전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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