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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 지금 병원의 트렌드는 환자 중심 의료1장 똑똑하게 병원 진료받는 방법가짜 의학 정보에 속지 마라병원에 온 이유를 정확히 말하라의사에게 질문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병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벗어라병원은 한 곳을 정해서 꾸준히 다녀라내가 무슨 약을 먹고 있는지 기억해두자의사를 나의 조력자로 만들어라국가건강검진 야무지게 받는 법2장 건강검진 결과지를 읽다 보면 생기는 궁금증 16가지혈압이 높다는 진단을 받았을 때어지러우면 다 빈혈이다?공복혈당이 높다는 건 무슨 의미인가?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당뇨병에 걸리나?고기를 잘 안 먹는데 왜 고지혈증인가?술도 안 마시는데 왜 지방간인가?간수치가 정상인데 왜 간암인가?B형 간염 보균자는 환자가 아닌가?간염 백신, 이젠 오해하지 말자위내시경에 관한 궁금증 3가지 헬리코박터균은 무조건 없애야 하는 균? 요산 수치가 높으면 통풍인가?갑상선 기능 이상, 약을 안 먹어도 되는가? 비타민D 영양제 먹어야 하는가? 뇌MRI에서는 이상이 없는데 왜 머리가 아픈가? 뇌졸중, 뇌경색, 뇌출혈이 어떻게 다른가?3장 알아두면 좋은 의학 지식 14가지잘못된 생활습관으로 건강을 해치지 마라 양성종양과 악성종양, 무엇이 다른가? 살은 숨이 차야 빠진다 ‘기운이 하나도 없다’는 말의 의미 여기저기 다 불편한 여성 갱년기남성도 갱년기 증상이 있다 노령층에 치명적인 폐렴의 모든 것자궁경부암 백신은 남녀 모두에게 필수다난임, 이 정도는 알아두자 생명의 마지막 끈, 장기이식 대상포진, 빨리 감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가슴이 자주 두근거릴 때 의심해봐야 할 것 어릴 때 살은 다 키로 가는 것이다? 기침도 하지 않는데 왜 잠복결핵인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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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비전문가에게 내 몸을 맡길 것인가?”아플 때 인터넷 그만 찾고 의사와 친해지는 법오늘은 평소와 다르다. 왠지 소화가 잘 안 되는 것 같고, 괜히 더 피곤한 것 같기도 하고, 머리도 멍하다. 몸 여기저기에 두드러기도 났다. 무섭다. 급하게 인터넷에 ‘여기가 이상해요. 저기에 뭐가 났어요’라고 검색한다. 평소 의학적인 지식을 잘 알려주는 것 같은 사람들이 별거 아니라고 하자 마음이 편해졌다. 그렇게 오늘도 병원에 안 가도 돼서 다행이라 생각한다.평소 어디 몸이 안 좋을 때 우리의 모습이다. 그러나 인터넷에 나오는 여러 지식을 맹신하다 보면 병원에 가야 할 때 가지 못하고, 때로는 큰 문제가 아닌데 엄청난 걱정에 휘말리게 된다. 여기 그런 불안에서 벗어나게 해줄 방법이 있다! 《의사 사용 설명서》는 병원이 괜히 멀게 느껴지는 많은 사람을 위한 책이다. 1장에서는 진료를 받을 때 의사와 어떤 이야기를 나눠야 할지 알려준다. 질문지 적어가기, 평소 복용하는 약 알아가기 등을 통해 의사가 우리의 몸을 더 확실하게 진단해줄 수 있도록 똑똑하게 진료받는 법을 알 수 있다.2장에서는 매번 받는 국가건강검진 결과를 그냥 넘기지 않고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검사 항목별로 알아둬야 할 내용을 정리해서 넣었다. 공복혈당, 고지혈증, B형 간염 등 평소에 들어봤지만 잘 이해하지 않고 넘어갔던 부분들을 짚어주고 있다.3장에서는 평소 헷갈리는 의학 상식들을 정리했다. 종양이 다 같은 종양이 아닌 것, 자궁경부암 백신은 남자도 맞을 수 있는 것,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의 의미 등을 나 혹은 우리 가족들이 고민하거나 걱정했던 부분들을 명쾌하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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