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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글댕글~ 외국에 없는 우리 민물고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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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 물고기의 생김새 | 물고기가 사는 곳

잉어목

잉어과

칼납자루/ 묵납자루/ 임실납자루/ 줄납자루/ 큰줄납자루/ 서호납줄갱이/ 한강납줄개/ 각시붕어/ 왜매치/ 쉬리/ 참쉬리/ 돌상어/ 꾸구리/ 흰수마자/ 어름치/ 됭경모치/ 모래주사/ 배가사리/ 여울마자/ 돌마자/ 감돌고기/ 가는돌고기/ 중고기/ 참중고기/ 몰개/ 참몰개/ 긴몰개/ 점몰개/ 금강모치/ 버들가지
미꾸리과
미호종개/ 기름종개/ 줄종개/ 점줄종개/ 남방종개/ 참종개/ 왕종개/ 북방종개/ 부안종개/ 동방종개/ 좀수수치/ 수수미꾸리/ 새코미꾸리/ 얼룩새코미꾸리/ 참갈겨니

메기목

메기과

미유기
동자개과
꼬치동자개/ 눈동자개
퉁가리과
퉁가리/ 자가사리/ 동방자가사리/ 섬진자가사리/ 퉁사리

쏨뱅이목

둑중개과

둑중개

농어목

꺽지과

꺽지
동사리과
동사리/ 얼록동사리

용어 풀이 | 우리 이름으로 찾기 · 학명으로 찾기 | 지은이 소개

저자 소개 4

선생님은 시골에서 자연의 생물과 어울리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전북대학교 생물학과에 입학하여 물고기에 관심이 생겼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석사 과정에서는 생물학과 동물학을 전공, ‘좀구굴치’라는 작은 민물고기의 살아가는 모습을 연구했어요. 일본 홋카이도대학에서 '전 세계 바다에서살고 있는 촉수과 어류의 골격과 근육에 대한 비교 해부와 계통 분류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지요. 이후 전북대학교 생물종다양성연구소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거쳐 제주대학교 해양과환경연구소에서 연구 교수를 지냈어요.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다양한 어류의 표본을 수집하고, 분류하고, 연구했어요.
선생님은 시골에서 자연의 생물과 어울리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전북대학교 생물학과에 입학하여 물고기에 관심이 생겼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석사 과정에서는 생물학과 동물학을 전공, ‘좀구굴치’라는 작은 민물고기의 살아가는 모습을 연구했어요. 일본 홋카이도대학에서 '전 세계 바다에서살고 있는 촉수과 어류의 골격과 근육에 대한 비교 해부와 계통 분류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지요. 이후 전북대학교 생물종다양성연구소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거쳐 제주대학교 해양과환경연구소에서 연구 교수를 지냈어요.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다양한 어류의 표본을 수집하고, 분류하고, 연구했어요.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견되는 물고기를 찾아 이름을 붙여주거나 목록 등을 정리하고, 아주 오랜 옛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생활 속에서 깨닫고 알아내어 자손 대대로 전해오는 생물자원 전통 지식을 조사하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환경연구관으로 일하고 있어요. 쓴 책으로 『딩동~ 상어 도감』, 『한국어류대도감』, 『제주도 어류』, 번역서로 『상어는 왜?』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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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생물교육을 전공하였습니다. 인천대학교 대학원에서 생명과학과 박사 과정 수료 후 지금은 우리나라 종개과 어류를 분류하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팀에서 국가 생물 종 정보 관리 및 생물 다양성과 관련한 통계를 내어 매년 「국가생물다양성 통계자료집」을 작성, 발간하고 있습니다.
전북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였으며, 동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이사 겸 학술 위원이고, 한국어류학회 이사, ㈜생물다양성연구소 대표 이사이자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낙동강 여울마자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전북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으며,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물고기의 생태, 계통 분류, 종 분화 연구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안종개, 좀수수치, 황해볼락 같은 신종과 수십 종의 미기록 종을 기록하였으며, 천연기념물인 황쏘가리, 어름치처럼 멸종 위기에 있는 우리 민물고기와 이미 절멸한 종어를 중국으로부터 이식 복원하여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데 기여하였다. 국립수산과학원 내수면연구소 연구관과 한국어류학회 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민물고기 복원과 자원 관리, 외래종 관리 등을 연구하였고, 지금은 상지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NRF-2018-R1A6A
전북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으며,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물고기의 생태, 계통 분류, 종 분화 연구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안종개, 좀수수치, 황해볼락 같은 신종과 수십 종의 미기록 종을 기록하였으며, 천연기념물인 황쏘가리, 어름치처럼 멸종 위기에 있는 우리 민물고기와 이미 절멸한 종어를 중국으로부터 이식 복원하여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데 기여하였다.

국립수산과학원 내수면연구소 연구관과 한국어류학회 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민물고기 복원과 자원 관리, 외래종 관리 등을 연구하였고, 지금은 상지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NRF-2018-R1A6A1A-03024314)의 지원을 받아 우리 물고기와 강과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물고기 이야기』, 『물고기랑 놀자』, 『구불구불 강이 흐르면』, 『특징으로 보는 한반도 민물고기』, 『한강에서 만나는 새와 물고기』, 『강태공을 위한 낚시물고기 도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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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1010g | 237*300*15mm
ISBN13
978897889459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초등 교과 과정과 연결된 흥미롭고 유익한 소재를 다룬,
세대와 편견을 넘어 모두가 함께 보는 책!


이 책은 ‘댕글댕글~’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댕글댕글이란 ‘책을 막힘없이 줄줄 잘 읽는 소리 또는 그 모양’을 뜻합니다. 이 시리즈를 접하면서 어린 독자들이 독서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기를 바라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무지개 색으로 손에 손을 맞잡은 모습을 표현한 이 시리즈의 마크는 세대와 편견을 넘어 모두가 함께 읽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댕글댕글~’ 시리즈는 아이답고, 미래 교양인으로서 다양한 소재들을 균형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초등 교과 과정들과 연결된)들을 다루고자 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슬기로운 집콕 생활 2탄,
지구상에서 우리나라 하천에만 사는 고유종 물고기들을 만나요!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종류의 물고기들이 살고 있을까요? 그리고 우리나라 하천에서만 볼 수 있는 물고기에는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물고기는 생활형에 따라서 하천이나 호수 등의 민물에서 살아가는 순 담수 어류, 담수역과 바다를 왕복하는 회유성(回游性) 어류, 원래는 바다에 살지만 때때로 하천에 침입하는 주연성(周緣性) 어류, 평생 바다에서 살아가는 해수 어류로 구분합니다. 현재 전 세계에 물고기는 모두 32,000여 종이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중 민물에서 살아가는 담수어(민물고기)는 12,000여 종으로 전체 물고기의 40퍼센트가 넘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모두 1,300여 종의 물고기가 분포하고 있고, 그중 담수어는 230여 종이 살고 있습니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의 발표에 따르면 2019년 12월 현재 한반도에는 66종의 고유 어류가 사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중 북한에만 사는 물고기는 칠성말배꼽, 압록강자그사니, 두만강자그사니, 자치, 사루기의 5종이 있습니다. 둥근물뱀, 젓뱅어, 우베도라치, 참돛양태, 흰점양태, 점줄망둑, 큰볏말뚝망둥어는 해수어 또는 주연성 어류입니다.

이 책은 앞서 말한 66종의 고유 어류 가운데 북한에만 사는 고유 어류 5종, 해수어와 일부 주연성 어류 7종, 최근 연구 결과 한국 고유 어류가 아닌 것으로 판명된 종은 제외하고, 새롭게 보고된 섬진자가사리, 참쉬리, 동방자가사리 3종을 포함하여 지구상에서 우리나라 하천에만 사는 57종의 민물고기를 공통의 특징(생김새, 먹이 등)을 갖는 무리끼리 묶어서 구별할 수 있도록 분류 순서에 따라 실었습니다.
고유종이란 지리적으로 한정된 지역에만 자연적으로 서식하는 생물 분류군을 뜻합니다. 고유종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것은 대외적으로 그 생물 종의 주권국임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것이어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하지요. 고유종을 잃는 것은 결국 지구상에서의 멸종을 의미하므로 고유종 생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환기는 이 책을 펴내는 또 다른 이유가 될 것입니다.
곱게 단장하고 시집가는 각시처럼 빛깔이 고운 각시붕어, “쉭! 쉭!” 물살을 가르며 재빠르게 헤엄치는 쉬리, 상어를 많이 닮은 돌상어와 멋진 흰 수염이 돋보이는 흰수마자, 자갈을 하나하나 입으로 옮겨서 산란탑을 쌓는 어름치, 낙동강 여울에서만 산다는 여울마자, 하천에 돌을 던지면 맞을 만큼 많았다는 돌마자, 정성껏 새끼를 돌보는 아빠 물고기로 유명한 꺽지와 다른 물고기 둥지에 알을 낳아 ‘탁란’을 하는 감돌고기 등등…… 바깥세상으로는 이동이 어려운 요즈음, 이처럼 정감 가면서도 흥미로운 이름과 모양을 가진 우리의 소중한 고유종 민물고기들을 만나러 온 가족이 함께 아주 특별한 책 속 여행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책의 특장점

● 오랫동안 물고기만 연구해 온 물고기 박사님들이 직접 글을 쓰고 사진을 찍었어요. 부안종개와 좀수수치, 큰줄납자루는 이 책을 지은 박사님들(이완옥, 양현)이 처음 발견한 물고기랍니다.
● 이미 멸종된 종과 서식지가 훼손되면서 개체 수가 급격하게 줄어 멸종 위기에 빠진 18종, 천연기념물 3종을 포함해 총 57종의 민물고기를 분류 순서에 따라 실었어요. 그 물고기가 멸종 위기 야생 생물인지 또는 천연기념물, 국외 반출 승인 대상 생물 자원, 기후 변화 생물 지표 종인지도 표시하였어요.
● 이름은 무엇이며 왜 그러한 이름이 붙었는지, 형태나 생태에서 흥미로운 특징은 무엇인지, 우리나라의 어디에 살고 있는지 등을 분포 지도와 함께 설명하였어요.
● 생태 사진과 표본 사진 등 200컷이 훌쩍 넘는 사진들을 종마다 빠짐없이 놀랍도록 크고 생생하게 곁들여, 이제 막 물고기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한 어린 독자들뿐 아니라 물고기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기 어려웠던 부모님들까지 함께 보면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알기 쉽고 재미있게 꾸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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