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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불편한 진실 5 넓은 시야로 아이를 보라 ‘부모의 교육관’에 대한 10가지 새로운 상식 1. 어머니는 자신의 아이 일이라면 무엇이든 알고 있어야 한다?, 아니다? 2. 아이는 ‘(점지해) 받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아니다? 3. 육아의 주도권은 부모에게 있다?, 아니다? 4. 부모의 양육 방식에 따라 아이의 성격이 바뀐다?, 아니다? 5. 아이에게 좋다면 무엇이든 해주는 것이 부모의 애정이다?, 아니다? 6.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기의 불편을 제거해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아니다? 7. 성장이란 위로만 자라는 것이다?, 아니다? 8. 보육교사는 부모 대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아니다? 9. ‘반항기’의 아이는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가?, 아니다? 10. ‘반항기’는 만국 공통이다?,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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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이를 잘 지켜보고, 이해하고,
그 능력을 끌어내 주기만 하면 됩니다. 어머니들 중에는 “아이를 제대로 키우려면 애정을 많이 쏟아야 한다.”, “머리가 좋은 아이로 기르려면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해주어야 한다.”는 등으로 자신을 몰아가고 있지나 않은지요. 또 주위 사람들은 어머니들을 몰아세우는 발언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그런 것이 현재 육아에 대한 불안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런 분위기에 젖은 어머니들이 아이를 과보호하여 아이 스스로의 힘을 막아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아이들의 능력을 어떻게 이끌어낼 것인지, 아이들의 자주성을 어떻게 지켜봐야 하는지를 생각하는 것이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육아는 어머니만이 아니라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입니다. 유아에게는 어떤 능력이 있는지, 유아를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지를 이 책을 통해 자녀를 직접 키우는 어머니만이 아니라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것입니다. 그리고 전통적인 육아 지식이나 애정에 속박되어 온 지금까지의 육아론에서 해방되어 ‘주는 교육’에서 아이가 가진 능력을 이해하는 ‘지켜보는 교육’으로 어머니 스스로도 사회 전체도 바뀌어가야 한다는 것을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_프롤로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