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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불편한 진실 3 뭐야?, 그랬구나 하는 몸짓을 보면 안다 ‘베이비 사인’에 대한 10가지 새로운 상식 1. 우유는 울 때마다 주면 된다?, 아니다? 2. 아기가 몸을 흠칫 하는 것은 놀랐기 때문이다?, 아니다? 3. 아기의 뺨을 톡톡 치면 물려고 하는 것은 젖을 먹고 싶기 때문이다?, 아니다? 4. 아기가 몸을 뒤로 젖히며 격렬하게 우는 것은 고통을 호소하는 것이다?, 아니다? 5. ‘천사 같은 미소’는 행복하다는 증거다?, 아니다? 6. 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물어뜯는 것은 욕구불만을 나타내는 것이다?, 아니다? 7. 아기의 손발 움직임이 활발해진 것은 근력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아니다? 8. 머리를 뒤로 찧는 것은 부모가 주는 스트레스 때문이다?, 아니다? 9. 옆으로 안으면 우는 것은 기저귀가 젖어 있기 때문이다?, 아니다? 10. 밤에 깨어 우는 것은 낮 동안의 자극 때문에 흥분하여 잠을 잘 수 없기 때문이다?,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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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이를 잘 지켜보고, 이해하고,
그 능력을 끌어내 주기만 하면 됩니다. 어머니들 중에는 “아이를 제대로 키우려면 애정을 많이 쏟아야 한다.”, “머리가 좋은 아이로 기르려면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해주어야 한다.”는 등으로 자신을 몰아가고 있지나 않은지요. 또 주위 사람들은 어머니들을 몰아세우는 발언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그런 것이 현재 육아에 대한 불안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런 분위기에 젖은 어머니들이 아이를 과보호하여 아이 스스로의 힘을 막아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아이들의 능력을 어떻게 이끌어낼 것인지, 아이들의 자주성을 어떻게 지켜봐야 하는지를 생각하는 것이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육아는 어머니만이 아니라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입니다. 유아에게는 어떤 능력이 있는지, 유아를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지를 이 책을 통해 자녀를 직접 키우는 어머니만이 아니라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것입니다. 그리고 전통적인 육아 지식이나 애정에 속박되어 온 지금까지의 육아론에서 해방되어 ‘주는 교육’에서 아이가 가진 능력을 이해하는 ‘지켜보는 교육’으로 어머니 스스로도 사회 전체도 바뀌어가야 한다는 것을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_프롤로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