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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_ 이코노미스트가 바라보는 ‘금리의 미래’ 『경제흐름을 꿰뚫어보는 금리의 미래』 저자 심층 인터뷰 1장 금리의 역습이 시작되나? 금리 상승기의 개막, 위기의 판도라 상자 2장 금리는 무엇을 말하나? 금리의 역사를 4국면으로 살펴본다 금리를 보면 경기를 읽을 수 있다 금리는 물가와 신용리스크도 대변한다 금리는 환율과 자금흐름에 영향을 준다 3장 저금리 현상에 대해 논하다 저금리정책이 장기화된 이유들 중국경제, 신창타이정책이 나온 배경 전 세계 인구 사이클과 저금리의 관계 한국은 글로벌 저금리 현상의 요약판 4장 저금리 뒤에 숨어있는 잠재 리스크 높아지는 자산가격의 과열을 우려하는 목소리 글로벌경제, 부채의 늪에 빠지다 신용리스크 재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한국도 리스크에서 안전하지 않다 5장 무엇이 잠자던 금리를 자극할까? 글로벌 경기, 신(Neo) 뉴노멀 사이클에 진입중 정지선에 다가서는 양적완화 물가 리스크를 주목하자 트럼프노믹스도 금리 상승 리스크 6장 2018~2019년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오나? 이번에는 안전할까? 금리 급등을 유발할 블랙스완은 무엇인가? 한국의 위기 발생 가능성 강달러 리스크 7장 금리 상승, 위기인가 기회인가? 저무는 제로금리 시대 단순히 금리 상승만 보지 말자 물가, 정말 금리 상승의 가속 페달인가? 금리 상승 국면에서의 투자전략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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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가 바라보는 ‘금리의 미래’
다가올 10년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난 10년의 초저금리 시대를 잘 들여다봐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지난 10년간 지속된 초저금리 시대는 글로벌경제와 금융시장에 많은 변화를 주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초저금리정책이 장기화되면서 부채가 급증하고 자산가격이 상승했다. 자산가격 상승이 글로벌 경기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은 분명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산가격 버블 또는 과열 논란을 촉발시키고 있다. 지난 10년간 어떻게 보면 투자자들에게 매우 유리한 투자기회를 제공했던 초저금리 시대가 점차 막을 내릴 분위기다. 미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유럽중앙은행, 일본은행도 당장 금리인상에 나서지 않지만 시중에 유동성을 푸는 양적완화정책을 중단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내 상황도 마찬가지다. 2017년 한 차례 정책금리를 인상한 금융통화위원회는 또다시 금리인상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다. 금리상승기를 맞아 이제 초미의 관건은 초저금리와 양적완화로 촉발한 각종 리스크다. 저금리시대가 막을 내리고 금리가 상승할 경우를 대비해 인식했든 못했든 간에 각종 잠재 리스크들이 돌출할 수 있다. 이미 일부 이머징국가들의 금융시장 불안이 빈발하는 현상은 미국금리상승의 여파로 여기고 있다. 이처럼 금융시장의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있어 투자자들 역시 빠른 변화가 불가피하다. 그리고 앞으로 금융시장의 변화를 주도할 것은 당연히 금리일 것이다. 익숙함에서 탈피해 변화된 금리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 노력과 대비가 필요하다. 그동안 글로벌경제와 금융시장이 저금리와 넘쳐나는 유동성에 익숙했다면 이제는 익숙함에서 벗어날 시대가 온 것이다. 물론 미국 시중금리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처럼 5% 수준을 넘나드는 국면이 조기에 도래하지 않겠지만 금리상승이 일반적 현상이 되는 시대가 빨리 올 수 있다. 이 책은 금리의 역사를 4국면으로 개관하면서 저금리 시대의 잠재 리스크를 점검하고, 나아가 금리상승기의 투자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금리에 관한 저자의 통찰력은 이 책을 보는 독자의 이해도를 넓혀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