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북부 해안 지역과 중앙 안데스 지역에서 수천 년간 내려온 샤머니즘 전통들을 두루 계승한 최고의 샤먼 힐러로, 이를 통합하고 범문화적으로 발전시킨 파차쿠티 메사(Pachakuti Mesa)를 창시했다. 미주기구(OAS) 장학생으로 미국 에모리 대학원에서 민족심리학 석사과정을 마쳤고, 웨스트조지아 대학에서 샤머니즘을 강의했다. 우리를 지혜와 치유로 이끄는 영적 전통들을 부활시킴으로써 인류와 자연 사이의 신뢰 관계를 재건하는 일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힐러 하트 재단 홈페이지(heartofthehealer.org)에서 볼 수 있다.
미국 유타 주립 대학의 인류학 교수로, 1982년부터 페루 샤머니즘을 연구해왔고 저서 《삶의 선물》(The Gift of Life)을 비롯해 샤머니즘과 의식 변성에 대한 학문적이고 대중적인 논문들을 다수 집필했다. 2005년 오스카 미로-퀘사다를 만난 이후 학술적 탐구의 수준을 넘어 그의 가르침을 자신의 삶 깊숙이 받아들였고, 파차쿠티 메사의 공인 교사로서 이 전통을 널리 소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동국대학교와 인도 델리대학교에서 인도 역사와 철학을 공부했다. 현재 독일에 거주하며 영어, 독일어 출판 전문 기획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자기계발, 철학, 역사, 명상, 종교, 뉴에이지, 뇌과학, 양자역학, 사진 분야를 넘나들며 40권이 넘는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선량한 기후파괴
자입니다》 《우리가 알고 싶은 삶의 답은 한 마리 개 안에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무기력이 찾아왔다》 《두려움과의 대화》 《나로 살아가는 기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