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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81장 깨어남이란-28깨어남의 증거 | 완전한 깨어남의 5대 상태-단계 | 영원성과 무한성2장 우리는 왜 성장해야 하는가? -52성장이란 무엇일까? | 성장의 약식 4단계 모델 | 마법, 신화적 구조-단계들3장 성장이 깨어남을 설명한다 -774장 영적 지능 대 영적 경험 -89영적이되 종교적이지 않은 | 예수와 가이아 | 구조 대 상태5장 성장의 초기 단계들 -117태고 융합(혹은 크림슨/진홍색) 단계 | 마법-힘(혹은 레드/붉은색) 단계 | 신비주의 경험의 주요 유형들 | 윌버-콤즈 격자 | 샤머니즘의 마법적 자연 신비주의 | 요약6장 신화-문자적 앰버/황색 단계 -152오리지널 신화들의 문자적 의미 | 신화적 정묘 상태 | 컨베이어 벨트7장 근대-합리적 오렌지색 단계 -171탈신화로서의 합리성(혹은 제퍼슨 성경) | 신화의 성질 | 합리적 무신론자 | 원인 무형 상태 | 초기 불교 | 신화적 신의 죽음 | 진화, ‘무엇’과 ‘왜’8장 탈근대-다원적 그린 단계 -209자유 대 평등 | 진보 좌파와 보수 우파 | 그린의 미덕 | 성장 위계 대 지배 위계 그린 종교9장 포괄적-통합적 터콰이즈/청록 단계 -242통합 단계의 성질 | 터콰이즈 포괄적-통합적 단계와 일미 | 뉴 패러다임 과학에 내재하는 이원성 | 탄트라의 의미 | 요약: 성장과 깨어남을 둘 다 포함해야 하는 이유10장 정화와 그림자 치료 -269자기 경계의 변경 | 3-2-1 과정 | 3-2-1 과정 연습 | 요약11장 드러냄 -302사분면 | 사분면 혹은 빅 쓰리 | 정신-몸에 대한 난제 | 물질의 진짜 의미 | 트랜스젠더 정체성에 대한 논쟁 | 일상에서의 분면 | 빅 홀니스 내 사분면의 중요성12장 열림-344다중 지능 | 진화와 다중 지능13장 오늘날의 어두운 그림자들-348상호 확증 파괴 | 근대의 진정한 죄악 | 의도적 개발 문화14장 근대성이라는 악몽-381자연의 위대한 체계 | 측정의 엄청나게 크고 완전히 엇갈린 발전 | 원자론 대 시스템 이론: 뉴 패러다임? | 내일의 세상: 글로벌 트랜스휴머니즘?15장 깨어남-406개관 | 깨어남에 대한 역사적 망각 | 목격 대 일미 | 연습에서의 두 단계 | 지적 지도 | 나됨 깨우치기16장 목격과 일미 지적-434목격 1라운드 | 일미 1라운드 | 목격 2라운드 | 일미 2라운드17장 깨달음의 느낌들-458지복을 넘어서는 큰 지복 | 사랑을 넘어서는 큰 사랑의 충만함18장 통합 성 탄트라-470탄트라에 대한 개관 | 탄트라의 상대적 축복과 상대적 사랑을 이용하는 법19장 통합 성 탄트라 수행-481탄트라에서의 인식 | 지복의 목격 의식을 인식하기 위해 섹스 이용하기| 사랑의 일미 의식을 인식하기 위해 섹스 이용하기 | 지복과 사랑의 궁극적 합일 | 요약맺음말-513주-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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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Wil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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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이지 않지만 영적인 삶을 찾아서이 책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MZ세대에서 두드러지는 SBNR(Spiritual But Not Religious), 즉 ‘종교적이지 않지만 영적인 삶’을 추구하는 경향을 깊이 이해하고 이들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SBNR은 특정 종교에 속하지 않으면서도 삶의 의미·초월성·내면 성찰에 깊은 관심을 두는 사람들을 뜻한다. 이들은 기성 종교에 회의적이며 명상·요가·자연과의 교감·인문학 독서·자기계발·예술 등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찾는다. 불교의 명상, 기독교의 사랑, 신화의 지혜 등 여러 전통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지혜를 선택하고, 교리보다 개인적 체험과 깨달음을 더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20세기 후반 이후 종교 스캔들과 사회 갈등으로 기성 종교가 약화되는 사이 그 빈자리에 더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영적 탐구의 길이 열렸다. 켄 윌버는 마법적 믿음이나 신화적 이야기, 기적이나 제도권 종교에 의존하지 않고도 진정한 영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길을 『빅 홀니스』에서 명료하게 분석하고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깨어남(Waking Up)’, ‘성장(Growing Up)’, ‘정화(Cleaning Up)’, ‘열림(Opening Up)’, ‘드러냄(Showing Up)’이라는 다섯 가지 핵심 개념으로 개인과 세계, 과학과 영성, 나아가 인간과 우주의 통합까지 아우르고, 현대인의 분열된 삶을 치유하여 진정한 온전함으로 이끈다.‘빅 홀니스’가 제시하는 다섯 가지 여정『빅 홀니스』에서는 영적 성장과 삶의 변화를 다섯 가지 과정으로 설명한다.[깨어남 Waking Up] 삶의 가장 깊은 차원과 하나 되는 경험[성장 Growing Up] 자기중심을 넘어 세계 중심으로 의식이 확정되는 여정[정화 Cleaning Up] 억압된 그림자를 마주하고 치유하는 작업[열림 Opening Up] 인지, 감성, 예술감각 등 다차원 지능의 개화[드러냄 Showing Up] 깨어난 자각을 현실에서 실천하며 관계와 사회에 응답하는 존재 방식이 다섯 가지 홀니스는 각각 독립적으로 발전하지만, 이들이 조화를 이루어 함께 작동할 때, 삶을 근본적으로 변혁시키는 전체성, 곧 ‘빅 홀니스’가 완성된다. 책에는 이를 위한 탄트라 수행법, 6~8단계 발달 단계, 그림자 치료법(3-2-1 과정), 사분면 적용 등 구체적인 방법까지 담겨 있어 삶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다원주의를 넘어 통합으로저자는 지금 시대를 ‘탈근대-다원주의(그린 단계)’로 규정한다. 다양성과 평등을 강조해 인종, 성별, 성적 지향, 출신 국가 등과 관련한 불평등을 크게 줄였지만, 현실에서는 ‘정체성 정치’의 양상을 띠면서 대립이 깊어지는 부작용도 나타났다. 모든 위계를 나쁜 권력 구조로만 보는 탓에 건강한 ‘성장 위계’까지 부정하게 되어, 개인이 더 높은 발달 단계로 나아가는 길을 스스로 막아 버리기도 했다. 즉 탈근대-다원주의는 현시대의 문제를 예리하게 인식하는 장점이 있지만,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윌버는 이를 넘어서는 길로 ‘통합적(Integral) 단계’를 제안한다. 깨어남, 성장, 정화, 열림, 드러냄 등 다섯 가지 홀니스가 함께 발전할 때, 개인의 내면과 사회의 갈등을 동시에 치유하고, 더 넓은 의식과 성숙한 행동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빅 홀니스』는 과잉된 정보와 분열된 정서가 만연한 이 시대에 자신과 세상을 하나로 잇는 길을 제시하는 현대인의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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