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번째 판을 내며두 번째 판을 내며독자들에게1 몇 번의 포옹과 몇 번의 꿈2 환희와 비극의 이중주3 질환과 병 그리고 잘못 덧씌워진 의미들4 균형의 문제5 내면의 우주6 몸과 마음을 내려놓다7 어느 날 갑자기 꼬여버린 삶8 나는 누구인가?9 나르키소스 혹은 자기수축10 치유의 시간11 심리치료와 영성12 다른 목소리13 테리에서 트레야로14 무엇이 진정한 도움인가?15 뉴에이지16 하지만 새들의 노래에 귀 기울여보자17 이제는 봄이 제일 좋아18 아직 끝난 건 아니야!19 열렬한 평정20 보살피는 사람21 은총과 용기22 별을 찾아 별을 위해
|
Ken Wilber
켄 윌버의 다른 상품
박윤정의 다른 상품
|
세계적 영성가 켄 윌버와 아내 트레야의 감동 실화암 투병의 고통과 슬픔을 사랑과 지혜로 이겨낸두 영혼의 내밀한 삶과 깊은 깨달음의 이야기우아하고 용기 있게 헤쳐나간 삶의 여정이 책에 담긴 켄의 글과 트레야의 일기 그리고 두 사람이 다른 사람들과 주고받은 여러 편지는 암 투병과 돌봄이라는 5년의 여정 동안 둘이 결코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두 사람은 병과의 끝없는 싸움을 거치면서도 정신적 평온을 찾고, 생사가 오가는 위기를 맞닥뜨리고도 자신의 삶을 추구해 나간다. 이 절절한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죽음을 앞둔 인간이 얼마나 존엄하고 우아할 수 있는지, 그리고 사랑하는 이와 함께할 때의 용기가 얼마나 큰지를 가슴 깊이 느끼게 된다.가장 행복한 순간 불쑥 찾아든 비보이미 통합심리학의 대가로 인정받은 후 연구와 저술에 박차를 가하던 켄 윌버, 그리고 다양한 재능을 발휘하며 결혼보단 자아실현에 몰두하던 트레야 킬람. 장래 유망한 30대의 두 남녀는 만나자마자 서로가 운명의 사랑임을 느낀다. 그렇게 사랑에 빠진 둘은 몇 달 만에 결혼식까지 올린다. 그리고 신혼여행을 앞둔 그날은 결혼식 열흘 후였다. 청천벽력처럼 찾아온 트레야의 건강검진 결과는 유방암 2기라는 진단이었다. 신혼여행을 취소한 채 부부는 환자와 보호자가 되어 투병과 보살핌의 신혼생활을 시작한다.고난과 투쟁 끝에 도달한 평온 그리고 지혜험난한 방사선치료와 화학요법 치료를 받고도 트레야의 암은 재발하고 만다. 부부는 대안요법을 시도하기도 하고, 미국을 떠나 독일의 유명한 암 클리닉에 입원하기도 한다. 오랜 투병과 간병으로 심신이 지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짜증과 분노를 쏟아내며 갈등을 겪는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투병 못지않게 힘든 돌봄에 수반되는 소진을 이해하게 되고, 간병하는 사람에게도 휴식과 자신만의 삶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이러한 깨달음은 그들 자신의 갈등을 해소하는 걸 넘어 타인을 돕는 데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환자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살아나가는 의지와 용기트레야는 자신의 삶을 암 환자로 규정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나간다. 직접 도안을 그려 유리공예 작품을 만들고, 특유의 친화력과 온정을 발휘해 다른 암 환자를 돕는 일에 나선다. 암의 발병 원인을 암 환자에게 돌리는 잘못된 뉴에이지 풍토에 분노하며, 암 환자에게 필요한 정신적 지지를 제공하는 조직을 창설한다. 그렇게 ‘암 환자 지지회’를 세우는 과정에서 뜻을 함께하는 소중한 인연도 생긴다. 암 투병 중에도 쾌활한 성품으로 주변을 밝히는 트레야로부터 주위 사람들이 오히려 희망과 활기를 전달받는다. 켄은 트레야야말로 자신을 깨우치는 지혜로운 사람임을 깨닫게 된다.진솔한 삶 속에서 우러나온 명상과 영성의 힘켄과 트레야가 여러 고난과 신체적·정신적 소진을 이겨낼 수 있었던 힘은 비단 사랑만은 아니었다. 명상과 영성 수련으로 다져진 정신의 회복력과 지혜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둘은 티베트 승려 까루 린포체를 스승으로 삼아 명상과 수행법을 전수받는다. 트레야는 ‘통렌’ 수행의 도움으로 병의 고통을 수용하고 다스리는 법을 익히고, 스트레스와 초조함에 시달리던 켄은 ‘족첸’ 수행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된다. 그렇게 정신적으로 성장한 두 사람의 사랑과 이해는 더욱 깊어지고, 트레야는 그 이름의 원래 뜻처럼 ‘별’ 같은 사람이 된다. 그리고 켄, 가족, 동료들이 임종을 지키는 가운데 트레야는 평온하게 세상과 작별한다.켄 윌버의 삶과 사상을 종합한 유일하고도 특별한 책당대 최고의 영성가 켄 윌버와 그의 아내 트레야가 겪은 삶과 죽음의 투쟁, 사랑과 헌신, 영성과 깨달음의 모든 것이 생생하고 진솔하게 담긴 책이다. 암을 이겨내기 위한 눈물겨운 노력과 간병에 수반되는 고난, 인간 본성과 마음의 본질을 파고드는 철학적 논쟁, 그리고 당대의 지식인, 종교인, 과학자, 치유사들과 교류하며 남긴 생생한 일화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일기와 편지, 인터뷰가 결합된 독창적인 형식을 통해 켄 윌버의 삶과 사상의 정수가 가장 대중적으로 쉽게 드러나는 특별하고 유일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