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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해자의 말_ 내 인생의 나침반, 내 삶의 거울
제1편 학이(學而) 배움의 기쁨 제2편 위정(爲政) 덕으로 다스리는 세상 제3편 팔일(八佾) 예의 근본 세우기 제4편 이인(里仁) 사람의 마음 제5편 공야장(公冶長) 공자의 인물 품평 제6편 옹야(雍也) 군자의 길 제7편 술이(述而) 공자의 자화상 제8편 태백(泰伯) 덕의 길, 덕의 사람 제9편 자한(子罕) 공자의 사상과 학문 제10편 향당(鄕黨) 공자의 일상 제11편 선진(先進) 공자의 제자들 제12편 안연(顔淵) 인이 무엇입니까? 제13편 자로(子路) 이름을 바르게 제14편 헌문(憲問) 선비가 된다는 것 제15편 위령공(衛靈公) 정치하는 방법 제16편 계씨(季氏) 공자의 정치철학 제17편 양화(陽貨) 배움의 힘 제18편 미자(微子) 공자의 길, 은자의 길 제19편 자장(子張) 제자들의 갈래 제20편 요왈(堯曰)정치의 요체 『내 인생에 힘이 되는 논어』 역해자와의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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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줄 한마디!
이 책은 총 20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 ‘학이(學而)’에는 논어의 핵심이 응축되어 있으며, 유교적인 인간에 대한 지향이 담겨 있다. 제2편 ‘위정(爲政)’에서는 덕치를 말하며 조화로운 정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3편 ‘팔일(八佾)’에는 예악에 관한 논의가 주를 이룬다. 제4편 ‘이인(里仁)’은 유학의 핵심 사유인 ‘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군자와 소인을 구분해 군자다운 됨됨이와 도를 추구해야 하는 이유를 담았다. 제5편 ‘공야장(公冶長)’과 제6편 ‘옹야(雍也)’에는 공자의 인물평이 기록되어 있는데, 특히 옹야편에는 제자들에 대한 평가가 많다. 그 평가를 통해 공자가 중시했던 것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 제7편 ‘술이(述而)’는 공자의 자화상이라 볼 수 있으며, 학문을 대하는 공자의 태도 및 교육관을 엿볼 수 있다. 제8편 ‘태백(泰伯)’은 덕으로 시작해 덕으로 끝난다. 공자는 주나라의 바탕이 된 태백이 지닌 지극한 덕을 칭송한다. 그 외에도 요‧순‧우에 대한 공자의 평가를 통해 공자가 중시한 정치의 이상을 확인할 수 있다. 제9편 ‘자한(子罕)’에는 공자의 사상과 학문, 그리고 덕에 관해 논하고 있는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추구해야 할 가치를 놓치지 않는 공자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제10편 ‘향당(鄕黨)’에는 공자의 모습이 스케치를 한 듯 자세히 묘사되어 있어 보다 친근하게 공자를 만날 수 있다. 제11편 ‘선진(先進)’도 옹야편과 마찬가지로 제자들에 관한 공자의 평가가 많이 기록되어 있는데, 특히 애제자 안연의 죽음을 겪어야 했던 공자의 슬픔이 여실히 담겨 있다. 제12편 ‘안연(顔淵)’에는 공자 사상의 핵심인 ‘인’의 면면이 구체적으로 나타난다. 제13편 ‘자로(子路)’에서는 정치에 대한 공자의 구체적인 견해와 유학의 리더십에 대해 다룬다. 제14편 ‘헌문(憲問)’ 역시 인물에 대해 품평하고 있으며, 제15편 ‘위령공(衛靈公)’은 공자가 위나라에서 겪었던 일들에 대한 기록으로 이상적인 인간형, 통치자론, 군자의 수신, 교육관 등이 거론된다. 제16, 17편인 ‘계씨(季氏)’와 ‘양화(陽貨)’는 정치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특히 양화편에는 가신이 쿠데타를 일으킨 내용을 담고 있어 당시 사회가 얼마나 혼란했는지를 짐작케 한다. 제18편 ‘미자(微子)’에는 공자가 천하주유를 하며 만났던 은자들이 등장하며, 제19편 ‘자장(子張)’은 제자들의 말과 문답으로 구성되어 있어 흥미롭다. 마지막으로 제20편 ‘요왈(堯曰)’은 군자가 갖추어야 할 도리가 집약되어 있다. 각 편들을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아니어도 좋다. 어떻게 시작하든 이전과는 다른 자신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