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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
지은이의 말 _ 길 잃은 당신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part.1 사랑하는데도 왜 나는 늘 외로운 걸까? ?사랑에 대해? 나는 왜 연인이 곁에 있어도 외로울까? : 회피형 애착과 안정형 애착 성공에 목마른 남자, 대화에 목마른 여자 : 부부갈등과 우울증 남자를 떠나가게 하는 여자, 이별을 준비하는 남자 : 경계선 성격장애 늘 주인공이어야 하는 여자, 항상 세상의 중심인 남자 : 연극성 성격장애 남편을 믿지 못하는 여자, 아내를 믿지 못하는 남자 : 의처증과 의부증의 심리 착한여자, 남자에게 버림받다 : 좋은 사람 콤플렉스, 피학적 성격 환상이나 망상과 사랑에 빠지는 슬픈 이유 : 조울증 part2. 빠져들어도 왜 나는 늘 허전한 걸까? ?집착과 중독에 대해? 명품에 집착하는 여자, 소비에 몰두하는 남자 : 물질에 대한 집착의 심리 나를 위로해주는 유일한 친구는 술이다 : 알코올중독 현실도피, 그리고 게임이라는 판타지의 세계 : 게임중독 part3. 노력해도 왜 나는 늘 만족스럽지 못한 걸까? ?불만족과 완벽함에 대해? 나는 아직도 날씬하지 않다 : 거식증의 굴레 완벽을 꿈꾸는 남자, 실수를 못 참는 여자 : 강박적 성격 상상과 현실을 분리하지 못하는 아픈 이유 : 정신분열증 오르락 내리락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 변화 : 조울증 볼품없는 내 모습, 누가 나를 사랑할까? : 회피성 성격 큰바위얼굴, 외모가 나를 불행하게 한다 : 신체변형장애 part4. 외면하려 해도 왜 나는 늘 두려운 걸까? ?분노와 두려움에 대해? 가족들이 음모를 꾸미고 있다 : 편집성 성격장애, 망상장애 오늘도 저는 부모님이 너무 밉습니다 : 부모에 대한 분노 참고 참으며 살다가 생기는 울화병 : 억압의 기제, 화병 죽음처럼 다가오는 공포가 나를 압도한다 : 외상후스트레스장애, 공황장애 몸은 마음보다 먼저 알고 있었다 : 전환장애 자살, 그리고 살아남은 사람들 : 자살의 심리학 부록1_믿을 수 있는 전문가를 찾는 방법 부록2_어려울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기관 부록3_심리학과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블로그 부록4_내 증상을 확인하자, 체크리스트 『왜 나는 늘 허전한 걸까』저자와의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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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데도 외롭고 쓸쓸한 당신,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자!
이 책에 등장하는 22명의 인물들은 저마다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다. 경계선 성격장애, 조울증, 전환장애, 강박적 성격, 우울증, 회피성 성격 등 각기 다른 고통을 겪는 인물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 길을 잃고 심리상담소의 문을 두드린다. 오래 사귄 남자친구가 있지만 친밀해지지 못하고 언제든 자신을 떠날까 봐 노심초사하는 지현, 자신을 희생해야만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늘 퍼주기만 하는 지원, 우울한 현실을 도피하고 싶어 시작한 게임이 중독으로 이어진 은정, 실수는 절대 용납하지 못하고 완벽함을 추구해서 늘 신경이 곤두서 있는 지훈, 소외되는 것이 두려워 먼저 숨어버리는 민정 등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제로 괴로워한다. 이들은 외로움에 허덕이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인 것이다. 저자는 이들이 마음이 아픈 이유가 다름 아닌 우리 사회에 만연한 ‘외로움과 허전함’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공감의 치유를 건넨다. 이 책은 총 4부 22장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부부갈등과 우울증, 의처증과 의부증의 심리, 회피형 애착과 안정형 애착 등 ‘사랑’에 관한 마음의 병을 다룬다. 2부에서는 알코올중독, 게임중독, 명품에 집착하는 심리 등 ‘집착과 중독’에 관한 아픔을 살펴보고, 3부에서는 거식증, 정신분열증, 조울증, 회피성 성격 등 ‘불만족과 완벽함’을 둘러싸고 상처를 받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본다. 4부에서는 편집성 성격장애, 전환장애 등 ‘분노와 두려움’ 때문에 외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치유한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믿을 수 있는 전문가를 찾는 방법, 어려울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기관, 심리학과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블로그, 증상을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독자가 스스로 자신을 돌볼 수 있도록 부록을 실었다. 또한 저자가 직접 책의 내용을 친절하게 풀어서 설명해주고, 본문에서 미처 담지 못했던 이야기를 들려주는 <저자와의 인터뷰> 역시 흥미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