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 터치, 크레마원 기본뷰어 이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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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 _ 예술이 일상으로 젖어드는 시대가 빨리 오기를! chapter 1 예술과 예술감상에 대한 단상 예술과 예술가를 대하는 극단의 태도 오해의 시작, ‘예술은 미(美)다’ 예술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우리가 미처 몰랐던 예술가의 운명 인생은 살만하다고 가르쳐주는 것이 예술 예술을 잘 즐기려면 감정이입은 필수다 예술작품에 대한 해석에 찬성한다 예술작품에 대한 해석에 반대한다 한국의 ‘마이클 카이저’를 기다리며 기술 발달이 잠재적인 공연 관객층을 넓힌다 너무나도 놀라운 예술교육의 힘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원천인 예술 chapter 2 공간예술(서양화, 한국화, 사진) 감상에 대해 서양화 1. 그림을 보는 곳과 사는 곳은 다르다 서양화 2. 돈의 흐름을 따라가는 미술 서양화 3. 인상주의의 등장과 회화의 죽음 서양화 4. 미국미술 전성시대를 연 폴락과 워홀 서양화 5. ‘작가’라는 애매모호한 명칭에 대해 서양화 6. 나만의 보는 눈을 키우자 서양화 7. 그리스 신화를 알아야 그림이 보인다 서양화 8. 돈 많은 컬렉터가 만드는 미술의 역사 서양화 9. 예술가와 디자이너의 모호한 경계 서양화 10. 아이와 미술관 가는 길 한국화 1. 한국의 미술, 고구려에서 고려까지 한국화 2. 조선 풍속화를 꽃피운 김홍도 한국화 3. 비밀에 쌓여 있는 풍속화가 김준근 한국화 4. ‘바보 산수’ 운보 김기창 가던 날 한국화 5. 조선의 고흐, 불운한 천재화가 최북 한국화 6. 불멸의 이름이 된 예술가, 백남준 사진 1. 세실 비튼이 담은 세기의 미녀들 사진 2. 버젓한 예술로서의 사진이란 존재 사진 3.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사진만의 힘 chapter 3 시간예술(클래식, 오페라, 국악) 감상에 대해 클래식 1. 베토벤 교향곡 몇 번? 저도 잘 몰라요 클래식 2. 상상을 잘해야 비로소 다가오는 음악 클래식 3. 관악기와 현악기, 그리고 타악기 클래식 4. 드뷔시가 마침내 문을 연 현대음악 클래식 5. 두 명의 특별한 후원자를 둔 바그너 클래식 6. 지휘자와 오케스트라의 관계에 대해 클래식 7. 전용홀은 오케스트라의 필수조건 클래식 8. 제2의 물결과 클래식 음악의 변천 클래식 9. 새로운 클래식의 돌파구는 민요 오페라 1. 상류층이 아닌 서민의 예술, 오페라 오페라 2. 오페라와 문학, 그 멋진 관계에 대해 오페라 3. 오페라 가수의 외모와 성공 국악 1. 흥선대원군의 연인, 명창 진채선 국악 2. 동편제와 서편제, 그리고 중고제 국악 3. 장난이 아닌 다섯 마당 완창 판소리 국악 4. 사라지기엔 너무 아까운 여성국극 chapter 4 종합예술(무용, 연극, 뮤지컬) 감상에 대해 발레 1. 경외감으로 가득한 나의 발레 예찬 발레 2. 발레, 치마 길이 가 짧아지는 역사 발레 3. 러시아 발레 전설, 니진스키와 발란신 발레 4. 모리스 베자르와 프레디 머큐리 발레 5. 러시아 발레를 맡겨다오, 에이프만 한국춤 1. 한국 춤의 시조, 한성준 한국춤 2. 북으로 간 최승희, 남에 남은 조택원 한국춤 3. 창단 반세기 국립무용단을 생각한다 한국춤 4. 세계에 내놓을 우리 춤이 있는가 한국춤 5. 춤의 명인들에게 춤을 가르친 기생들 연극 1. 극장이라는 학교를 다니고 있다 연극 2. 우리는 왜 비극에 빠져드는가 연극 3. 역사가 상식이라면 연극은 일탈이다 연극 4. 연극은 고백하는 글쓰기 연극 5.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체코 연극 연극 6. 연출가 임영웅에게 있어 고도란? 연극 7. 오이디푸스에서 피터 브룩까지 뮤지컬 1. 상업예술이자 대중예술인 뮤지컬 뮤지컬 2. 뮤지컬과 친해지기, 이렇게 해보자 뮤지컬 3. 뉴스와 뮤지컬, 보는 사람이 주인 『예술감상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67가지』 저자와의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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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사
예술의전당에서 시작해 서울문화재단과 국립극장에서 일해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공연을 그냥 놓치고 지나가는 것을 보고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장르별로 전문서적은 넘쳐나지만 예술 전반에 대한 책은 거의 없어 장르를 아우르는 가이드북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던 차에 김소영 기자의 책을 보고 반가움을 느낍니다. 오랜 기간 문화예술계를 취재해온 김기자의 따뜻한 시선이 책에서도 고스란히 묻어나옵니다. 이 책을 통해 극장에 발걸음을 들여놓는 분들이 더욱 많이 생기길 기대합니다. 안호상 _ 국립극장장 기억을 더듬어보니 김기자를 처음 본 것이 한 8년 전쯤 뮤지컬 전용 극장을 취재한다며, 난타 전용관에 대해 인터뷰하러 왔을 때였는데 당시로선 사람들이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던 한류라든가, 스타마케팅 등에 대해서 진지하게 물어보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생각이 모여 책으로 나왔다니 세월이 빨리 흐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연은 관객 없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또 관객의 관심과 사랑이 없이는 공연은 절대 발전할 수 없습니다. 결국 관객이 공연을 만듭니다. 단순히 취재하면서 느낀 여러 단상을 늘어놓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관객이 더 생각의 가지를 뻗어 공연을 즐기도록 할 수 있을까 고심한 흔적이 보입니다. 송승환 _ PMC프러덕션 회장 저는 배우입니다. 저의 시작은 작은 연극 무대였습니다. 무대에 첫 발을 디딜 때 항상 극도의 긴장에 시달리지만, 영화나 텔레비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객석의 온기에 감동하기에 아직도 연극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의 이런 생각을 잘 이해해준 사람이 김소영 기자입니다. 저는 저대로 연기를 하고, 김기자는 김기자대로 취재를 하고 있지만, 일의 형태가 달라도 문화 저변의 분모를 넓히는 공통의 작업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김기자의 책을 읽으니, 이제 그 생각에 확신이 듭니다. 조재현 _ 경기도문화의전당 이사장(연극열전 프로듀서, 영화배우) 김소영 기자의 리포트를 보면서 ‘방송 뉴스 프로그램에도 미술 리포트가 저렇게 나갈 수 있구나’ 하고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려고 애쓰던 모습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미술품 시장은 2008년 이후 내리막길을 걸었지만, 근래에 다시 기지개를 켜는 분위기입니다. 미술관이나 갤러리를 찾아 미술품을 감상하시는 분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 향후 미술시장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책이 가장 쉬운 입문서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이학준 _ 서울옥션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