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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만들고 싶은 몸보다 만들 수 있는 몸을 위하여
Part 1. 나의 다이어트 실패기 언제까지 굶기만 할 것인가 밤만 되면 폭식해요 죽음을 부르는 지방흡입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를 찾는 여정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 Part 2. 식단 습관 1인치 리셋 식단의 함정 ① 한 달에 10kg 빼는 게 가능할까요? → 열 달에 10kg 빼는 건 가능합니다 식단의 함정 ② 탄수화물은 꼭 끊어야 하나요? → 나쁜 탄수화물은 꼭 끊어야 합니다 식단의 함정 ③ 물만 마셔도 살찌는 체질인데요 → 물만 마신 게 정말 사실일까요? 식단의 함정 ④ 인스타그램 피드가 죄다 먹스타그램이에요 → 인스타그램 할 시간에 과식 감정 일기를 써보세요 식단의 함정 ⑤ 먹으면서 빼는 다이어트는 정말 없나요? → 그런 다이어트는 없지만 단백질은 반드시 먹어야 합니다 Part 3. 운동 습관 1인치 리셋 운동의 함정 ① 혼자 몰래 운동해서 짠 놀래켜 주고 싶어요 → 트레이너가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따로 또 같이는 필요해요 운동의 함정 ② 많이 움직이면 운동 되는 것 아니었나요? → 그럼 살찐 사람들이 없겠죠? 운동은 짧고 굵은 계획이 필요합니다 운동의 함정 ③ 밥 먹을 시간도 없는 고시생에게 다이어트는 사치인가요? → 몸이 굳지 않게 틈새 운동이란 사치를 부려봅시다 운동의 함정 ④ 5시간 운동하니 몸에 번아웃이 온 것 같아요 → 하루에 5시간 운동하면 관절 삭습니다 운동의 함정 ⑤ 저는 살찐 게 아니라 부은 건데요 → 순환을 잘 시켜 살 뺀 걸 티 내봅시다 운동의 함정 ⑥ 지방을 태우려면 어떤 운동을 해야 하나요? → 심박수를 의식한 유산소 운동을 하세요 부록. 나의 습관 DIY 당신의 호흡, 안녕하신가요 현대 거북이들의 숙명, 목과 어깨 통증 무릎이 아프다면 하루 10분, 올바른 정렬 Epilogue 내 몸에 맞게 습관을 1인치만 바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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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그렇다고 체중감량을 원하는 모두가 걸 그룹이나 모델처럼 마르고 쭉 뻗은 다리를 가질 수는 없다. 이 사실을 알면서도 우리는 매일 노력했다. 아름다워지기 위해 나의 몸이 망가지든 말든 방치해 왔다. 그러나 ‘만들고 싶은 몸’과 ‘만들 수 있는 몸’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 p.12, 「만들고 싶은 몸보다 만들 수 있는 몸을 위하여」 중에서 많이 움직이고 적당히 먹는 것. 알고 있지만 행하기 어려운 방법. 그렇게 생활 습관을 고쳐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일 테다. 이제는 더 이상 무리하게 날씬한 몸을 가지려고 나를 혹사하지 않는다. 내게 다이어트는 일회성이 아니기 때문에. 급격한 감량보다는 꾸준한 유지를 위해서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서서히 바꿔나가기로 했다. --- p.48,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를 찾는 여정」 중에서 단순하게 한 달에 1kg씩만 뺀다고 생각해 보자. 1년이면 12kg 감량할 수 있다. 꾸준히 오랫동안 지속하는 것의 힘이다. 굶기만 해도 쉽게 가능할 것 같던 어린 날의 다이어트는 이젠 답습하지 않는다.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서는 결국 거북이가 이겼다. --- p.65, 「열 달에 10kg 빼는 건 가능합니다」 중에서 오늘도 운동하러 헬스장에 간 A 씨. 헬스장에 도착해 옷을 갈아입고 러닝머신 위로 올라간다. TV로 〈맛있는 녀석들〉을 보며 설렁설렁 걷다가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고 기구로 이동한다. 운동하다 핸드폰을 만지고 다시 운동하다 핸드폰을 만지고… 그러다 얼추 한 시간은 운동한 것 같아 뿌듯한 마음으로 샤워하러 간다. 그러나 이것은 운동을 한 것이 아니라 단순한 신체 활동을 한 것에 가깝다. --- p.111, 「많이 움직이면 운동 되는 것 아니었나요?」 중에서 우리에게는 어쩌면 마라토너의 자세가 필요하다. 당장의 단거리를 위해 전력을 다하는 것보다 천천히 달려도 완주하는 마라톤의 레이스 말이다. 더 나아가 습관이 들었다면 마라톤이 아니라 산책하듯 하는 건강관리가 가능할지도 모른다. --- p.174, 「내 몸에 맞게 습관을 1인치만 바꿨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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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다이어터, 정체기, 유지어터까지
모든 이들에게 적용 가능한 다이어트 솔루션 덴마크 다이어트, 원 푸드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 1일 1식, 저탄고지 등 모르는 다이어트 방법은 없고 열심히 했지만 어째서인지 결국 요요 현상이 와버렸거나, 성공했어도 유지하기 위해 매일 강박증을 갖고 사는 다이어터들이 많다. 저자는 이들을 위해 습관 리셋이라는 딱 하나의 해답을 알려준다. 잘못된 다이어트 상식을 짚어주고 그에 맞는 습관 솔루션을 제시하는 이 다이어트는 어렵지 않다. 마냥 허황된 것도 아니다. 지금 바로 누구나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아주 간단하고도 정확한 방법이다. ‘Part 1. 나의 다이어트 실패기’에서는 저자의 다이어트 실패담을 이야기한다. 고등학생 때부터 다이어트를 한 저자는 별의별 방법을 다 동원했지만 결국 요요를 겪는 악순환을 반복했고, 나 자신이 의지박약이라는 자책에 시달린 나머지 우울감과 무기력증을 겪기도 했다. 어쩐지 남 이야기가 아닌 듯한 것은 왜 일까? 다이어터라면 다들 한 번쯤 겪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모든 걸 다 해보고 나서야 깨달았다. 다이어트에 집착할수록 성공과는 멀어진다는 것을.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나의 습관을 1인치만 바꾸는 것이다. ‘Part 2. 식단 습관 1인치 리셋’에서는 사람들이 흔히 범하는 식이조절의 오류와 식단 습관을 고쳐주는 본격적인 솔루션이 담겨 있다. 한 달에 10kg라는 비현실적인 목표를 버리고 단순하게 한 달에 1kg씩만 뺀다는 마인드 세팅, 절제하지 못하고 많이 먹었을 때 쓰는 과식 감정 일기, 좋은 탄수화물과 나쁜 탄수화물의 구분, 먹을 거 다 먹는 단백질 식단까지 단순하지만 그래서 더 지키기 어려운 습관을 깨우쳐준다. ‘Part 3. 운동 습관 1인치 리셋’에서는 운동 교정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저자의 노하우를 곁들였다. 무조건 개수만 늘리는 게 아닌 내 몸을 효율적으로 살펴주는 좋은 트레이너를 만나는 법, 단순한 신체활동과 다이어트식 운동의 차이점, 밥 먹을 시간도 부족한 수험생마저 가능한 운동, ‘진짜’ 살까지 모조리 빼주는 유산소와 부종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한 순환법까지 내 생활을 무너뜨리지 않을 만큼 쉬운 운동만을 담았다. 이어서 부록 ‘나의 습관 DIY’를 통해 평상시 호흡법과 자세 교정, 그리고 하루에 10분만 할애하면 되는 전신 정렬을 이야기하며 앞서 익힌 습관을 더 탄탄하게 다질 수 있게 했다. 이 외에도 본문에서는 저자가 직접 써 본 식단 어플리케이션, 지치지 않게 우리를 이끌어줄 운동 어플리케이션과 하루하루 기록할 수 있는 운동 달력도 소개하고 있어 실질적인 습관 리셋에 도움을 준다. 이 책을 관통하는 일관됨은 다이어트 때문에 내 몸을 괴롭히지 않는 것이다. 더는 걸 그룹의 여리여리한 몸매만을 위해 애쓰지 말자고 이야기한다. 쉽고 오래 가는 다이어트는 단지 반복적인 나만의 습관과 루틴을 만들면 된다. 너무 많이 해봐서 지쳤다면, 이번 기회로 조금 더 성공 확률을 높여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들을 따라가 보는 것은 어떨까? 미처 눈치채지 못한 사이, 어느새 내 몸에서는 즐거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