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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판(제3판) 머리말
2019년의 초판에 이어 세 번째 서브노트를 출간하게 되었다. 2021년 7월에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 대하여 최소 한 분 이상의 교수님의 교과서를 출간하는 것을 기다리다 기존보다 출간이 늦어지게 되었고, 서브노트를 기다리는 분들에게 이 점에 대하여 사과의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다. 이 책은 편저자의 2021년 시험 대비 [WIN 노동법](2020년 9월 발행, 법학사 간)에 기반을 두고 쓰인 수험서로서 공인노무사 제2차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교재이다. 수험생의 입장에서 암기에 할애하는 시간과 노력을 줄임으로써 최대의 효율을 높이는 것이 이 책의 목표이다. 올해 제3판은 합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기존 판보다 판례를 덜 요약했고 최신판례도 충분히 실었다. 이번 [제3판 WIN 노동법 서브노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편저자의 [WIN 노동법]과 동일한 편제와 순서로 제작되었다. [WIN 노동법] 기본서와의 연계에 중점을 둔 최적화 요약서로서 시험이 임박한 시점에 막판 단권화의 디딤돌이 될 것이다. 둘째,[WIN 노동법] 기본서의 내용을 줄이는 작업을 통해 수험을 위해 필요한 판례와 저명 교수님들의 검토의견만을 담고 그 외의 내용은 최대한 덜어내었다. 본서의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시험의 득점 포인트를 집중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이 책과 [WIN 노동법] 기본서를 동시에 읽음으로써 최종적으로 답안지에 서술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본서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다시 [WIN 노동법] 기본서로 돌아가 충분한 이해를 함으로써 수험생들이 미처 학습하지 못했던 부분을 확실히 확인하면서 수학(修學)할 수 있다. 두렵고 부끄러운 마음으로 이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부족한 책이지만 치열하고 고독한 수험생분들의 공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영광과 감사는 없을 것이다. 특히 본서는 수업과 함께라면 더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할 것이다. 수험생분들에게 부담은 주고 싶지 않지만 합격이라는 좁은 문을 통과하기 위해 이 책을 20회독을 한다는 목표를 가져주길 바란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 합격의 법학원 관계자분들께 늘 감사하고, 법학사 이재철 사장님을 비롯한 이 책을 내주신 분들 그리고 강의에 발을 들여놓게 도와주신 김우탁 선배님, 늘 응원해주는 아내를 비롯한 내 가족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어주실 수험생분들께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 더 수험에 도움 되는 강의와 교재로 보답하고 싶다. 내 강의를 듣는 분들이 나와 함께 더 높이 더 멀리 날아오르길 …… 2021년 3월 31일 사무실에서 편저자 손승주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