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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후회 방지 대화 사전
잘못된 말버릇으로 관계를 망칠까 봐 걱정될 때마다 꺼내보는 EPUB
왕고래
웨일북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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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말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Chapter 1. 후각 편 - 나도 모르게 폴폴 풍기는
무슨 안 좋은 일 있어?
누구 닮았어
농담이야
자고로
좋을 때다
나 때는
이해했어?
내 말이 어려워?
감히
다 거기서 거기
저는 별거 아니에요.
죄송합니다

Chapter 2. 청각 편 - 듣다 보면 싸늘해지는
기분 나쁘게 듣지 마
널 위해 하는 말
나는 괜찮은데 다른 사람들이
너만 알고 있어
내가 너 정도 됐으면
네 잘못도 있어
그러든가
나는 더 그래
언젠간 이해하게 될 거야

Chapter 3. 미각 편 - 입맛 뚝 떨구며 주먹을 부르는
차라리
난 별로
네가?
이러다가 OO되는 거 아냐?
이게 최고야
그건 아니지
딱 보면 알아
아님 말고
내가 뭐랬어?
그냥 솔직하게 말한 거야
남이면 이런 말도 안하지
내가 남보다 못해?

Chapter 4. 시각 편 - 차마 두 눈 뜨고 볼 수 없는
근거 있어?
물어보지도 못해?
미안하다고 했잖아
틀린 게 아니고 다른 거야
그러는 너는
아닌건아닌거고아니었던건아닌게아니었다
까놓고 말해서
넌 그래서 안 돼

Chapter 5. 촉각 편 - 온몸의 털이 곤두서는
이거 하나 지키는 게 그렇게 힘들어?
네가 해준 게 뭐가 있어
맘대로 해
이 말까진 안 하려고 했는데
널 OO로 생각한 적 없어
죽여버릴 거야
죽어버릴 거야

에필로그. 어떤 집에서 살 것인가

저자 소개 1

카카오 브런치 21,000독자가 선택한 작가. 소심하다. 좋게 표현하면 내성적이고, 더 좋게는 내향적이다. 소심한 기질 덕에 보이는 것들이 있었다. 그것들을 제대로 알기 위해 심리학을 전공했다. IT와 심리학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소심한 회사에 다닌다. 깊은 바다를 긴 시간 자유로이 유영할 수 있는 포유류, 고래가 되길 소망한다. 거대한 힘을 갖고도 남용하지 않는 그들의 겸손함을 좇는다. 어릴 적, 꿈을 적는 공간에 '좋은 기분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쓴 적이 있다. 아직 변하지 않았다. 지은 책으로 『소심해서 좋다』, 『심리로 봉다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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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0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6.9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9만자, 약 4.5만 단어, A4 약 88쪽 ?
ISBN13
9791190313803

출판사 리뷰

께름칙한 대화에는 전조가 있다

찜찜했으나 바로 반격하지 못한
유순한 당신을 위한 대화 공략집


거북한 말을 듣고도 그 자리에서 바로 반박하지 못했던 것은 당신이 어리바리해서가 아니다. 나 자신보다 모두의 기분을 생각하는 다정하고 사려 깊은 사람이어서다. 저자는 쓴웃음으로 그 순간을 모면해야 했던 유순한 당신에게 그 순간의 위기를 센스 있게 넘길 힌트를 준다. 때로는 단호하게, 때로는 섬세하게 미운 말의 파훼법을 짚어가노라면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 그간 느꼈던 찜찜함의 해설서이자, 답답한 마음의 대변인을 만난 기분이다. 언짢은 대화의 흐름을 말 한마디로 전화시키는 강단 있고, 세련된 화법도 이 책에서 얻는 즐거움 중 하나다. 자존감이란 큰 사건보다 일상의 작은 부딪힘이 쌓이다 보면 나도 모르게 깎여나가곤 한다. 저자가 전하는 표제어들을 하나씩 체득하다 보면 우아하게 나를 지키고, 온화하게 남에게 표현하는 자신이 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관계가 더 걷잡을 수 없이 틀어지기 전에 펼쳐라!

내가 무엇을 잘못했을까
후회하던 나날에 마침표를 찍으며


어디선가 들린다. 너와 나의 관계가 멀어지는 소리가.
이 관계가 점점 끝을 향해가고 있는 것 같은데, 도무지 잘못 끼운 단추의 시작을 짐작도 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살다 보면 한번쯤 이유도 모르게 가까웠던 누군가와 멀어지는 경험을 한다. 마땅한 계기는 없지만, 상대가 나를 피하고 있다는 확신에 가까운 심증만 있는 그런 경험. 사실 이 평이해 보이는 말들이 어떻게 남의 입에서만 나왔으랴. 심심찮게 들었을 이런 말들은 비단 남의 입에서만 나오지 않는다. 생각해보자. 당신은 대화의 운을 이렇게 띄운 적이 없었나? 상대를 생각하는 내 다정한 마음씀씀이가 혹여 그의 기분을 언짢게 할까 두려운 마음에 조심한다고 꺼낸 말이 이렇지 않았을까? 어떤 오해도 없이 말하는 이의 순수한 의도가 그대로 전달되는 세련됨은 존재한다. 당신이 늘 바라던 따뜻하고 좋은 스스로의 모습에 《후회 방지 대화 사전》이 작은 기여가 되기를 고대해본다.

리뷰/한줄평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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