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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소한 매듭 풀기
개정판
박지현오수연 그림
나들목 2021.04.10.
베스트
천주교 top20 1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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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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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나의 고유성을 회복하다
- 정녕 너 자신으로 행복한 적이 있었더냐?

〈감정의 매듭〉
걱정 | 두려움 | 미움 | 불안 | 슬픔 우울 | 억울함 | 열등감 | 원망 | 절망 짜증 | 수치심 | 외로움

〈악습의 매듭〉
불평 | 경솔함 | 과도함 | 무분별함 | 무절제한 말 | 이간질 | 이기심 | 자기 자랑과 과시 | 자기합리화 | 조급함 | 험담 | 회피 | 거절

〈칠죄종의 매듭〉
교만 | 분노 | 탐욕 | 나태 | 인색 | 시기와 질투 | 음욕

제2부 관계의 다양성을 존중하다
- 관계의 치유와 회복

〈인간관계〉
오해 | 단죄 | 무관심 | 무심함 | 배반 | 보복 | 불목 | 불친절 | 선입견 | 섭섭함 | 완고함 | 우유부단함 | 폭언 | 완벽주의

〈하느님과의 관계〉
냉담 | 무서움 | 과거의 기억 | 무지 | 변명과 핑계 | 분심 | 불순종 | 불신 | 생각 | 자애심 | 죄책감 | 집착 | 착각 | 포기 | 소통의 부재

제3부 가정 안에서 행복한 나로 서다
-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가정의 매듭〉
가난 | 애착 | 과도한 기대 | 대화 부족 | 무책임 | 병마 | 불신앙 | 비교 | 권위와 신념 | 비난과 질책 | 성공과 질주 | 유년기 상처 | 자아 상실 | 중독 | 트라우마 | 자기 비하 | 특별해지고 싶은 욕망 | 맞벌이 가정 | 한부모 가정

저자 소개 2

1991년, SBS 구성작가 공채 1기로 방송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예능/오락/교양/시사/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했다. 이후 20여년간 방송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인천교구/수원교구/수원신학교/삼각지성당 등의 홍보 다큐멘터리에도 참여했다. 2012년부터 6년 동안 『월간 가톨릭 비타꼰』 기자로 일했다. 현재 방송작가 겸 수필가,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CPE협회 산하 센터에서 CPE(임상사목교육) 훈련을 받은 영적돌봄가로서 암 환자와 임종자, 트라우마를 겪는 사람 등 위기에 처한 이들을 만나고 있다.
1991년, SBS 구성작가 공채 1기로 방송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예능/오락/교양/시사/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했다. 이후 20여년간 방송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인천교구/수원교구/수원신학교/삼각지성당 등의 홍보 다큐멘터리에도 참여했다. 2012년부터 6년 동안 『월간 가톨릭 비타꼰』 기자로 일했다.
현재 방송작가 겸 수필가,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CPE협회 산하 센터에서 CPE(임상사목교육) 훈련을 받은 영적돌봄가로서 암 환자와 임종자, 트라우마를 겪는 사람 등 위기에 처한 이들을 만나고 있다. 최근에는 평화방송TV,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특별기획, [4인 4색 엄마의 뜰]에 출연했다. 지은 책에 「일상의 소소한 매듭 풀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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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오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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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조소학과를 졸업하고 개인전 3회, 명동성당 평화화랑, 명동성당 1898 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야탑동 마르코성당, 울산 호계동성당의 한지 유리화, 남한산성 성지 십자고상 성모님, 오금동 성요셉성당 고상 십사처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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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278g | 128*188*20mm
ISBN13
9788990517388

책 속으로

다 망가진 육신으로 찾아 들어간 동네 수도원. 주님과 마주한 그 시간, 나의 첫 기도는 회개였다.
“주님 잘못했습니다. 살려 주십시오. 열심히 사는 것이 사랑이고 희생인 줄 알았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응답하셨다.
“너는 착한 딸, 좋은 아내, 훌륭한 엄마, 능력 있는 작가로 열심히 살았다. 나는 네가 이룬 업적과 역할을 묻지 않고 ‘내 안에서 하루라도 행복한 적이 있었더냐?’ 하고 물을 것이다.”
---p.11

하느님께서 주신 은사와 은총이 다르고
저마다 받은 것이 다름을 알지만,
내가 가진 것보다 남이 가진 것을 탐내며
시기하고 질투합니다.
---p.82

진정한 관계의 원형은 자신과 타인의 한계를 인정하는 용기에서 시작된다.
---p.90

모든 것을 마련해 주시는 하느님을 체험하는 것은
언제나 저희가 가난할 때입니다.
쌀독이 비면 천사를 보내 채워 주시고,
몸이 지쳐 쓰러지면
독수리처럼 날개 치고 일어설 힘을 주십니다.

---p.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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