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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작교선
달달 봉사와 외갓집/ 홀리는 것과 싫은 것 - 사과, 닭/ 보들레르의 「구름」/ 외갓집의 세 마녀/ 꽁지 닷발 주둥이 닷발 /바보/ 산신당의 선녀들/ 옥현과 상이의 만남 2부 연화정 외할머니의 외갓집/ 연화의 사랑/ 돈 귀신과 보쌈의 관계/ 성림의 생일/ 비극의 전조/ 달밤에 치러진 보쌈/ 악의 꽃/ 무녀 방울과 외조모와의 인연/ 못으로 걸어 들어간 연화/ 단명을 막아 줄 액막이 서방/ 이성 없는 이성/ 운명과의 거래/ 얼굴의 목적/ 남자가 여자에게 주는 것/ 용서에 대하여 3부 사랑 첫 만남/ 향기로운 일상/ 화과자가 실어 나른 사랑/ 색즉시공 공즉시색/ 마법의 통/ 짝짓기의 진화적 기원/ 인연 없음의 인연/ 도깨비가 좋은 이유/ 이별/ 비밀 편지/ 먹던 떡 같은 서방/ 치욕/ 두껍전과 연잎주/ 사랑의 세 가지 정의/ 황금 팬츠: 인과를 틀어 버린 사랑/ 그리소스토모와 마르셀라; 짝이 맞지 않는 허름한 짚신/ 조롱: 선비는 왜 기녀를 떠났을까 4부 중천에 두 달 뜨면 - 30년 후 새털 같은 날들의 유랑/ 빛나는 것들/ 아리스토파네스의 에로스론/ 신비한 여행/ 졸정원의 티파티/ 우주가 문을 열 때/ 불수자성수연성/ 나타샤 왈츠/ 기껏해야 짧은 순간의 환희심/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에필로그 - 두 달 뜨는 밤 |
文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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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오페라의 한 셰나(scena)를 본 듯 마음속에 생생하게 살아있는 소설, 장면마다 노랫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 윤송아 (베네치아의 감성공감 음악 연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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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셔터를 누르듯 한 컷 한 컷 생각을 포착해낸 이야기. - 김옥선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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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같이 보드라운 할머니의 위로를 떠올리는 소설. - 신영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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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과 인문학은 하드웨어로, 설화와 문학은 소프트웨어로 작용한 서사. - 도현숙 (북텍사스주립대 컴퓨터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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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처럼 빨려드는 신비로운 느낌의 이야기 덤불. - 김현진 (문학을 좋아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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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뭉치에서 꺼낸 노란 알밤을 오도독 깨무는 듯 달달한 이야기. - 구선아 (‘황금오리’ 인문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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