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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자 서문
2. 저자 서문 3. 저자 후기 4. 1장 준비 5. 2장 새벽 6. 3장 천계(天啓) 7. 4장 성취 8. 5장 발견 9. 색인과 도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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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동터왔다.....
이집트 제국 시대 18왕조는 테베(수도) 사람인 어린 왕자 아모세 1세와 더불어 시작되었다. 투트모세 3세는 이스라엘에 있는 솔로몬 신전의 훌륭한 보물들을 구해냈다. 이제 전 인류의 마음은 마치 태양신 아톤(Aton)이 요원의 불길처럼 이집트에서 새벽의 여명기를 알리며 타올랐듯이 '말씀'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지상에서 아톤의 종(從)은 아크나톤(Akhnaton)으로 세상에 알려진 이교도 파라오 아멘호텝 4세(Amunhotep Ⅳ)가 될 예정이었다. 아멘호텝 2세(Amunhotep Ⅱ)는 B.C.1447년에 제위에 올라 B.C.1420년에 죽었다. 그의 아들 투트모세 4세(Thutmose Ⅳ)는 B.C.1420년에 그의 뒤를 이어받아 B.C.1412년까지 다스렸다. 이 투트모세와 미타니(Mitannian : 미타니 왕국은 B.C.14~15세기에 메소포타미아 서북부에 번영한 후루리아(Hururian)사람의 왕국이었다.) 왕국의 공주가 바로 아멘호텝 3세(Amunhotep Ⅲ : '숭고한 자')의 부모였다. 자신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힘이 벅차 사용할 수 없었던 그의 유명한 활과 함께 묻힌 파라오 아멘호텝 2세(Amunhotep Ⅱ)는 아멘호텝 3세(Amunhotep Ⅲ)의 할아버지였다. 그의 치세 7년째 되던 해 뒤에(B.C.1405) '숭고한 자'는 결코 또 다시 그의 군대를 테베로부터 이끌 수 없었다. 그리하여 삶의 나머지를 정실 부인, 위대한 황실의 아내 황후 티이(Tiyi)와 함께 수도에서 평화롭게 보냈다. 티이는 하부 이집트 출신의 평민의 딸로 교양이 없고 괄괄한 성격을 가진 여성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젊은 아멘호텝 3세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그는 그녀를 다른 어느 여성보다 더욱 사랑했다. 스승들의 충고를 마다하고 그는 그녀를 이집트에서 가장 위대하고 가장 강력한 여인으로 만들었다. --- p.105~ |